[작성자:] 홍순성

AI 도구 활용

쌓인 자료를 지식으로 바꾸는 법, LLM 위키

AI를 쓰기 시작하면 자료가 빠르게 쌓입니다. 검색 결과를 정리하고, 대화를 저장하고, 메모를 남깁니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나면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자료는 늘어나는데 다시 꺼내 쓰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폴더는 무거워지는데 손은 가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다루는 방법이 […]

AI 도구 활용

Hermes Agent는 어떻게 사용자의 작업 방식을 배워 가는가

“쓸수록 똑똑해지는” 자율 AI 에이전트의 등장. AI 도구를 쓰다 보면 같은 지시를 반복하게 됩니다. “내 말투로 써줘”, “지난번 방식처럼 정리해줘”, “이 표현은 너무 AI 같아”, “이 작업은 항상 이 순서로 해줘” 같은 말입니다. 처음에는 자연스럽지만, 같은 말을 […]

AI 도구 활용

코워크 이후, 작업은 어디로 옮겨가고 있는가

요즘 AI 도구를 쓰다 보면, 예전에는 분명했던 역할 구분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채팅으로 묻고 답하던 단계에서, 이제는 파일을 읽고 실행하고 반복 작업을 맡기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한 사용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연초에는 코워크와 코드 […]

AI 도구 활용, AI 글쓰기·책쓰기

AI 글쓰기 결과를 가르는 건 프롬프트가 아니라 질문의 형태다

같은 AI에게 같은 글을 맡겨도 돌아오는 결과의 폭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 차이는 도구가 아니라 질문하는 방식에서 갈립니다. AI로 글을 쓸 때 대부분 답을 먼저 정해두고 묻습니다. “이 주제로 블로그 글 써줘.” 주제만 던지고 나머지는 통째로 맡깁니다. 초안은 […]

AI 책쓰기, 롬리서치-옵시디언, 클로드

AI 책쓰기의 전환 — 챗봇·프롬프트에서 스킬·코워크·LLM 위키로

지난 몇 년간 책은 챗봇 대화창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좋은 프롬프트를 찾고, 챕터를 뽑고, 다시 붙여 넣는 방식입니다. 올해 저는 그 방식을 접었습니다. 같은 AI를 쓰는데 결과가 달라진 이유는 도구가 아니라 작업 구조를 바꿨기 때문입니다. 챗봇 한 대에서 스킬·코워크·옵시디언·LLM […]

챗GPT, AI 도구 활용, 클로드

AI 사용자는 지금 세 단계로 나뉩니다 — 진입장벽이 만드는 격차

오프라인 교육을 하다 보면 한 강의실 안에 여러 부류가 함께 있습니다. 이제 막 가입한 초보자도 있고, 어느 정도 써본 사용자도 있고, 전문화된 도구까지 다루는 사람도 같은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AI를 쓰는 사람이 최근 크게 세 단계로 나뉘고 […]

AI 도구 활용, 클로드

클로드 스킬 만들기 — 첫 스킬은 내 작업에서 꺼냅니다

클로드 스킬을 만들어 보려고 빈 파일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첫 줄부터 막힙니다. 만드는 법도, “무엇을” 적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검색해 보면 SKILL.md 구조와 YAML 양식, 트리거 작성법은 줄줄이 나옵니다. 개발 문법처럼 복잡해서,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정작 […]

롬리서치-옵시디언, 클로드

노트는 쌓는데 왜 다시 안 볼까 — AI가 정리하는 LLM 위키

옵시디언에 노트는 부지런히 쌓는데, 다시 열어보는 건 몇 개뿐이지 않나요. 그 노트를 클로드 코워크가 직접 읽고 정리하고 연결해, 쌓을수록 똑똑해지는 지식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 역시 클로드 코워크와 옵시디언으로 자료를 관리하면서 같은 벽에 부딪혔습니다. 리서치한 자료는 계속 […]

롬리서치-옵시디언

옵시디언 설치하고 가장 먼저 익혀야 할 3가지

옵시디언은 기능이 많아 보이지만 토대는 세 가지로 좁혀집니다. 평문 파일, 볼트, 위키링크. 이 셋을 손에 익히면 폴더 구조·태그·플러그인·dataview는 모두 그 위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합니다. 옵시디언을 설치하고 첫 화면을 엽니다. “Welcome to Obsidian” 노트 한 장이 떠 있지만, 그 […]

AI 도구 활용, 롬리서치-옵시디언, 클로드, 챗GPT

AI 도구를 고르던 시대에서, 쌓아서 만드는 시대로

AI를 쓸수록 대화창이 늘어납니다. 어제 정리한 강의 아이디어가 어느 창에 있었는지, 지난주에 받은 좋은 답을 어디에 남겼는지 떠오르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창을 하나씩 열어 보며 찾습니다. 쌓이긴 했지만, 쌓인 자리가 흩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매번 다시 뒤지는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