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이번 책은 나노 바나나(Nano Banana)로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AI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을 다룹니다. 카메라도, 스튜디오도, 모델도 없이 나노 바나나 하나로 상세 페이지, 홍보 포스터, 웹툰, 이모티콘, 굿즈까지 만들어내는 과정을 404페이지에 걸쳐 […]
[작성자:] 홍순성
AI 강의 자료 자동화 — 클로드 스킬 기반 4단계 파이프라인 구조
강의 슬라이드를 만들 때마다 같은 문제가 반복됩니다. 기획부터 슬라이드 완성까지 매번 처음부터 거쳐야 하고, 주제에 맞는 사례와 최신 자료를 확보하는 데 기획만큼의 시간이 들고, 고객이 요청한 대상·수준·학습 목표 같은 조건은 슬라이드에 도달할 때쯤 누락되거나 변형됩니다. 기획, 리서치, […]
클로드 스킬로 사업계획서를 만들었습니다 — 상주 마을리빙랩 강의 현장
상주시 마을리빙랩 사업계획서 강의를 2회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수강생 대부분은 마을 활동가와 지역 주민이었고, AI 도구를 다뤄본 경험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클로드에 설치한 스킬 세 개만으로 사업계획서 초안을 완성하는 과정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2회차가 끝났을 때, 참가자들은 기본 […]
클로드 코워크와 옵시디언으로 강의 준비하는 법 — 5단계 워크플로우
강의를 자주 하지만, 준비 과정이 매번 달랐습니다. 어떤 강의는 리서치를 충분히 하고, 어떤 강의는 슬라이드부터 만들다가 내용을 끼워 맞췄습니다. 결과의 차이는 분명했습니다. 리서치가 충분한 강의는 밀도가 달랐고, 슬라이드부터 시작한 강의는 표면에 머물렀습니다.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순서였습니다. 그래서 […]
AI가 전문 분야의 지식을 필요로 하는 이유 “도메인(Domain)”
AI에게 의료 보고서 요약을 시켰더니 “환자 상태가 좋아 보입니다”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수치는 정상 범위 밖인데 표현만 긍정적입니다. 건설 현장 안전 점검 문서를 생성했더니 해당 공종에 존재하지 않는 기준을 적용했습니다. AI가 틀린 것이 아닙니다. 해당 분야의 판단 기준을 […]
하네스 엔지니어링 — AI 에이전트를 제어하는 시스템 설계
프롬프트를 잘 쓰면 충분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2024년까지는 그랬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코드를 작성하고, 문서를 생성하고, 워크플로우를 실행하는 단계로 넘어오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프롬프트 하나로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것입니다. 하네스 엔지니어링(Harness Engineering)은 이 문제에 이름을 붙인 개념입니다. 에이전트가 […]
메모는 내가, 정리는 AI가 — 클로드 코워크와 옵시디언을 함께 쓰는 이유
AI 도구와 노트 앱은 따로 쓰는 것이 보통입니다. 메모는 옵시디언에, 글쓰기는 클로드에, 정리는 다시 옵시디언에. 작업할 때마다 창을 오가고, 복사하고, 붙여넣습니다. 익숙하니까 불편한 줄 모릅니다. 그런데 이 분리가 만드는 비용을 따져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AI에게 맥락을 매번 설명하는 […]
클로드 코드로 블로그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만들었습니다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처음 써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박입니다. 기존에 만들어둔 클로드 스킬 여러 개를 연결해서 블로그 글 작성부터 삽화, 썸네일 이미지 생성까지 한 번에 돌아가는 워크플로우를 만들었습니다. 이 글은 그 과정과 느낀 점을 정리한 기록입니다. 클로드 코드를 […]
마크다운이 작업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최근 만들어내는 문서 상당수가 마크다운입니다. 글도, 기획 메모도, 참고 자료도 마크다운으로 작성하고 관리합니다. 의도한 변화가 아닙니다. AI와 매일 작업하다 보니 문서 포맷이 자연스럽게 바뀌었습니다. AI와 작업하면 마크다운이 자연스럽습니다 AI 도구와 텍스트를 주고받는 환경에서 마크다운은 별도의 설정 없이 […]
AI 결과물이 쌓이는 공간을 설계하다 — 옵시디언 코워크 워크플로우
강의 요청 이메일이 한 통 도착합니다. 이 이메일을 처리하려면 구글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하고, 강의 노트에 대상·주제·시간을 정리하고, 강의 기획서 초안을 작성해야 합니다. 세 가지 작업, 세 개의 앱. 같은 정보를 세 번 입력하는 구조가 반복됩니다. 작업 공간을 […]
옵시디언을 제대로 못 쓴 이유, 클로드 코워크가 해결하네요
옵시디언이 좋다는 말은 여러 번 들었습니다. 설치하고, 메모도 적고, 폴더도 나름 정리해 뒀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쓰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노트를 쌓는 건 됐는데, 그 노트들이 서로 연결되고 다시 꺼내 쓰이는 단계까지는 가지 못했습니다. 구조를 잡고 유지하는 데서 […]
코워크 프로젝트, AI와의 대화를 작업 공간으로 바꾸다
클로드 코워크 프로젝트는 일회성 세션을 영속적 작업 공간으로 전환합니다. 폴더 지침, 프로젝트 메모리, 로컬 저장 구조와 실무 활용 방식을 정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