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너무 좋은 기능이 많고 나에게 적합한 도구라 사용 했었는데 어느날 부터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왜 그런지 궁금해서 사용자에게 물어보니 이유는 오히려 너무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발생했다는 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에버노트 제대로 활용하려다 실패하는 유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버노트 제대로 활용하려다 실패하는 5가지 유형
첫째, 무작정 자료 수집으로 관리 어려움을 가진 경우입니다.
둘째. 세분화된 노트북 분류로 작업이 불편해진 경우입니다.
셋째. 노트에 문서파일만 첨부하는 경우입니다.
넷째. 입력이 불편한 노트템플릿 작업 하는 경우입니다.
다섯째. 수집만 하다 보니 너무 무거워진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