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식과 성공을 한꺼번에 잡는 21세기형 자기 경영전략
- 저자 : 김정운님
얼마전 부터 회사,개인 취미, 가족 부지런하게 움직이지만 뭔가 내가 부족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을 하던 중 "휴테크 성공학" 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누구나 여가를 재미있게 놀기 보다는 그냥 보내거나, 또는 바다 보러 가거나 기타 등등... 재미 보다는 일처럼 보내는 것 아닌가 싶다.
책을 다 일고 나도 딱 여가를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부터라도 진행 해 보려고 한다.
내일 부터 주말이다. 3일간 푹 쉬면서 실전으로 들어가 봐야겠다.
책소개 :
게으르게 빈둥거리는 것, 많이 자는 것, 멍하니 있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국내 최고의 여가학자가 '휴테크'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휴테크`란 휴식과 여가에서 '재미'와 '자기 반성'이라는 본질적 의미를 발견하여 개인과 사회에 필요한 창의력과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개발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은 거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주로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자기 경영 전략을 어떻게 휴식과 여가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지 그 실용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책 표지에 호랑이은 호랑이의 특유의 기질을 표현하고자 나타냈다고 한다. 배부르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호랑이...
책 내용...
"기업이건 사람이건 때때로 쉬면서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휴식은 대나무에 비유하자면 마디에 해당한다. 마디가 있어야만 대나무가 자잘 수 있는 것처럼 사람도 기업도 중간 중간에 쉬어야 강하고 곧게 성장 할 수 있다."
대나무 처럼 인생에는 "마디" 가 있어야 한다. 결국 대나무는 이런 중간 중간에 마디때문에 30m 이상 자랄 수 있는 것이다.
(대나부 줄기는 속이 비어 있다.)
이어령 선생님이 하신말..
"교통순경이 교통법규를 지키면서 일하는 것 봤는가"
이 말은 김정운작가님이 책 맨 뒤 페이지에 한 말이다. 뭔가 의미가 깊은 내용임.
"교통순경이 교통법규 지키면서 일하는 것 봤는가" 결국 저자가 휴테크 성공학을 쓰고 난 후 이 책대로 진행을 못할 수 있다는 핑게의 한마디 아닌가 싶다.(도망가길 만드는 것 ...)
알라딘 책 정보 : 휴테크 성공학
알라딘 책 서정 글 :
놀아주기와 노는것의 차이 (석박님)
책의 제목만을 보았을때 괜한 선입감이 들었다. 성공에 관한 책들이 그러하듯 자신의 자랑이나 지나치게 개념적이거나 지나치게 지엽적인것이 문제였다. 목차만 봐도 돼는 그런류의 성공서들 그러나 이책은 달랐다. 주5일제로 노는날이 많아져서 주말만 기다리는 나에게는 일요일 늦은 오후부터는 괜실히 짜증이 났다. 분명 금요일오후 부터 휴식이었는데.
그원인을 이책을 통해 깨닭았다. 놀아주기와 노는것의 차이. 주말에는 가족과 무엇을 할것인가? 어디를 가야하는가? 등의 문제를 극복하여 결정하면 나의 시간은 어느곳에도 없다. 세딸아이와 놀아주기를 하다보면 진심으로 재미있어 하는 경우는 없다. 손에 이끌리어 하는 행동들은 지루하고 벗어나고 싶은일상이었다. 노는것-진정 재미있는 것-을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할 것이다. 잘놀아 봅시다.
최근 김정운 교수의 신간도서 "노는 만큼 성공한다" 나왔더군요. 한번 관심을 가져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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