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헤르메스 에이전트 구축 워크숍(오프라인)에서 Hermes Agent를 VPS에 올리고, 텔레그램과 옵시디언을 연결하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설치 화면을 따라가는 데서 끝내지 않고, 서버가 실제로 응답하고 노트가 오가는지까지 확인했습니다.
이번 자료는 그 실습 과정을 다시 진행할 수 있도록 정리한 PDF와 단계별 문서입니다. 설치를 한 번에 끝내려 하기보다, 각 단계의 완료 기준을 확인하며 다음으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1. VPS 서버에 Hermes Agent를 배포합니다
먼저 Hostinger VPS를 만들고 Docker Manager에서 Hermes Agent를 배포합니다. 이 단계가 끝나면 노트북 전원과 관계없이 Hermes Agent가 실행될 자리가 생깁니다.
자료에는 VPS 사양을 고르는 기준, Docker Manager에서 컨테이너를 배포하는 순서, 실행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컨테이너가 Running 상태라고 설치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다음 단계에서 AI 모델 인증과 실제 응답을 확인해야 합니다.
2. AI 모델을 인증하고 관리 화면을 연결합니다
Hermes Agent는 명령을 받고 도구를 실행하는 환경입니다. 실제 판단은 연결한 AI 모델이 맡기 때문에, OpenAI Codex 인증과 모델 선택을 진행합니다.
이후 노트북의 Hermes Desktop을 VPS에 원격으로 연결합니다. Hermes Agent는 VPS에서 계속 실행되고, 노트북은 상태를 확인하고 설정하는 관리 화면으로 사용합니다.
3. 텔레그램 또는 슬랙을 명령 창구로 연결합니다
메신저를 연결하면 노트북을 열지 않아도 Hermes Agent에 명령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혼자 사용하는 경우에는 텔레그램부터 연결하면 됩니다. Bot Token과 본인 숫자 ID를 등록하고, 게이트웨이를 재시작한 뒤 실제 응답을 확인합니다.
팀과 함께 사용할 때는 슬랙 앱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슬랙은 앱 매니페스트, 두 종류의 토큰, 허용 사용자 ID를 설정해야 하므로 텔레그램보다 준비 항목이 많습니다. 둘 중 하나만 연결해도 됩니다.
4. 옵시디언 볼트를 VPS와 연결합니다
서버에서 Hermes Agent가 만든 노트가 컴퓨터와 모바일의 옵시디언에도 보여야 작업이 이어집니다. 이 단계에서는 Obsidian Headless와 Obsidian Sync를 연결합니다.
VPS의 볼트와 컴퓨터·모바일의 볼트가 양방향으로 동기화되면, Hermes Agent가 읽고 쓴 노트를 다른 기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파일을 동시에 수정했을 때는 가능한 범위에서 병합하고, 병합할 수 없으면 충돌 파일을 남깁니다.
옵시디언을 코워크와 헤르메스 에이전트가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점 세 가지에서는 같은 볼트를 여러 AI가 함께 읽고 쓸 때 작업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정리했습니다.
5. 필요한 파일만 Google Drive와 주고받습니다
Google Drive 연결은 선택 항목입니다. 옵시디언 볼트를 동기화하는 용도가 아니라, PDF·문서·스프레드시트·완성 파일·백업 ZIP처럼 볼트 밖에 두어야 할 파일을 다룰 때 사용합니다.
Google Drive 전체를 서버와 맞추는 방식은 아닙니다. 필요한 파일을 검색해 내려받고, 작업이 끝난 파일만 확인한 뒤 업로드합니다. 옵시디언 볼트는 Obsidian Sync로, 외부 파일은 Google Drive로 역할을 나누는 것이 기준입니다.
설치 자료 구성
- 00 먼저 읽기 — 헤르메스 에이전트 설치 안내
- 01 따라 하기 — 호스팅어 VPS에 헤르메스 에이전트 설치
- 02 연결 — 텔레그램
- 03 연결 — 슬랙
- 04 연결 — 옵시디언 헤드리스
- 05 연결 — 구글 드라이브
설치를 마친 기준은 화면을 많이 열어본 것이 아닙니다. VPS의 Hermes Agent가 실제로 응답하고, 메신저에서 명령을 보내며, 옵시디언 노트가 서버와 오가는 상태를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 각 문서의 완료 기준을 통과한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됩니다.
설치 중 막히는 지점이나 운영 관련 질문은 AI 책쓰기: 집필의 기술 오픈채팅방에서 함께 나눕니다. 문서 번호와 STEP 번호, 현재 화면을 함께 올리면 확인하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