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딸 아이가 케이크를 만들어 왔다. 그 동안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당최 뭘 그렸는지 모르겠는 것처럼 딸 아이가 만들어 온 클레이아트 작품에 대해서는 섣불리 말해서는 안된다. 이거 토끼지? 이거 키티? 라고 말했다가 오히려 딸아이로 하여금 핀잔을 받았다.
그래서 이제는 능숙하게 묻는다. “와~~멋지다! 뭘 만든 거야?”감탄사 크게 띄워주고 물으면 아이는 좋아라 하면 자랑스럽게 말한다.앙증맞으면서도 예쁘게 데코레이션 된 [...]
Posts Tagged "클레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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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한달 정도 남았다.얼마전 아이가 “올해의 산타의 선물은 뭐예요?” 라며 눈을 빛낸다.지난 해까지 유치원 산타행사 때문에 미리 선물을 보냈다. 올해는 초등학생이고, 학교에서는 방학이라 산타 행사같은 거 없다니 딸아이가 적잖게 실망하는 모양새다. 올해는 우리 아이한테 뭘 안겨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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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제는 직접 산타를 만들어왔다. 아주 이쁜 정체불명의(?) 산타다.날이 춥다고 애엄마가 단단히 무장을 해서 학교에 보낸 모양인데 옷이 둔해서 [...] -
매주 월요일이면 혜민이가 클레이아트를 하나씩 만들어 온다. 개학을 하고 한주에 하나씩 해서 처음에는 일본고양이, 아기공룡둘리, 이번에는 도라이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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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받침대도 없이 하나씩만 만들어왔다. 아래 보면 애벌레가 있는데 그렇게 한개만 만들어 오더니 점점 여러가지 형태로 만들어 온다.단순히 사진을 찍기 보다는 만들어 클레이아트 작품을 가지고 ‘혜민이가 들려주는 클레이아트 이야기’ 라고 해서 한번 제작해봤다.
제작을 하냐고 5~6번 작업시도 끝에 하나를 선택해서 [...] -
매주 월요일이 혜민이(초등1)가 방과후에 클레이아트시간을 갖는다.그곳에서 만들어 온 것을 최근 몆주간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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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도 학교가면서 떨린다고 한다. 만약에 잘 못만들면 어떠냐고 말이다. 조그만게 벌써부터 인기는 알아가지고 말이다.
점점 하나를 만들는 것이 아니라 같이 모양을 낼 것을 이제는 추가로 만드나 보다. 그래서 혜민이가 뭘 만들었는지 그리고 어떤 이야기 인지 설명을 해 달라고 했다.그래서 받아 적은 [...] -
혜민이가 점토로 만든 것이 블로거뉴스에 포토 부분에 올라간적이 있다. 혜민이는 자기 때문에 아빠 블로그에 방문자가 많아졌다고 무지 좋아했던 하루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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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혜민이가 만들었던 작품들 ‘점토로 조물닥조물닥 했더니? 달팽이가 만들어졌네!‘ 이다.
그런 후 틈틈히 멋진 작품을 만들겠다고 하더니 몇번의 실패를 거듭하더니 어제 잘만들었다고 일찍 들어와서 사진을 찍으라고 한다.
사진찍으라는 작품은 ‘일본 고양이’ 이다. 혜민맘도 이쁘게 잘 만들었다고 칭찬을 [...] -
클레이아트(clay art)란 점토라고 해야하나? 우리가 예전에 썼던 찰흙같은 느낌은 아니다.손에 묻지도 않을 뿐더러 접착력도 있고, 색상도 선명하고 몇가지 색상이 없어도 다양한 색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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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트란 브랜드뿐만 아니라 요새는 유사제품도 많이 나오고 있다.거기에 무독성이라고 브랜드마다 강조하고 있다.
손을 움직이면 두뇌개발에 좋다며 수련관이나 문화센터 같은 곳, 학교에서는 특기적성이란 과정으로 아이들에게 클레이아트를 사용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학교에서 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