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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종말'은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가 .또 '직장의 종말' 이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정말 무거운 질문이며 누구나 쉽게 답변 할 수 없는 분야 아닌가 싶다. 이 내용은 저자 신동기 "독서의 이유' 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필자도 최근 들어서는 이러 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있지만 잘 모르기 때문에 발췌해서 고민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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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구조의 변화와 노동력의 이동은 마치 자연법이기라도 한 양 크게 볼 때 노동력의 퇴출과 흡수가 서로 맞물려서 무난하게 해결 되었다.
그런데 1990년대 이후 기술에 있어서 지각 변동을 가져온 정보통신 기술은 이러한 퇴출과 흡수의 균형을 무너트리고 있다.
 
가속화된 공장 자동화 기술과 사무 자동화 내지는 서비스업의 성력화는 노동력의 퇴출 규모를 점점 더 크게 하면서 그 퇴출된 노동력의 흡수 기회는 점점 줄이고 있는 것이다.

아직 특정한 이름을 붙이기에는 이른 감이 있지만 정보화 사회니 지식 사회니 하는 새로운 사회 흐름에 의해 창출되는 고용 기회가 제조 및 서비스업의 자동화에 의해 퇴출되는 인력을 흡수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 그 결과 경제적 안정과 노후 준비에 들어가야 할 중년층이 당장의 생계 해결에 급급하는 상황이 되고, 20대는 대학 졸업과 함께 실업이라는 암울한 현실에 직면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직장의 종말'은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가. 또 '직장의 종말' 이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첫째, 앞으로는 자영업의 시대가 전개 될 것이다.
둘째, 직장 자체도 자영업성 직장으로 바뀌게 된다.


신동기님의 '독서의 이유'에서 발췌 (92p~96p)

결국 앞으로는 수많은 직업(직장이 아닌)이 생겨날 것이다.
사람들을 집단적으로 모아 놓고 하는 대량 생산 또는 사람 손을 많이 필요로 하는 직업은 점점 줄어들겠지만, 직업의 종류 자체는 과거 어느 때 보다도 많아 질 것이다.

그러다 보니 과거 보다는 앞으로는 경제 문제에 대한 치중으로 문화의 영역이 점차 경제 영역으로 편입되어 가면서 사람들이 치러야 할 정신적 대가가 과거 어느 때보다도 커질 것이다.

생활의 편리성 및 발전 되어 가면서 직장인이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더 심한 스트레스와 업무 과중이 따르리라 판단이 되며, 치열한 경쟁은 계속 될 것이라고 생각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직장의 종말을 통해서 더 많은 자영업자와 새로운 직업군이 생겨 날 것으로 봤다. 물론 어떤 직업군이 생길지는 언급 된 것은 없지만 새로운 유형의 직업군이 생겨 나는 것은 맞아 보인다. 과거에 없던 세분화된 업무들이 점차 회사에서 하기 보다는 외부에 아웃소싱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으며 결국 기업에서는 비즈니스 골격만 유지만 하려고 하고 있다.
이런 부분은 필자가 진행하고 있는 분야 쪽에서만 생겨 나는지 모르겠다.

이런 부분 경제 정책 전문가가 해야 하는 것 같은데 그냥 책에 한 구절 있어서 소개해 봅니다. 그냥 참고 하시는 차원에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