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었을 때 느낌은 내가 자랐을 때의 생각과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 그걸 어떻게 이해를 할지 모르겠지만 그걸 해결하는 방법은 자녀의 생각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잦은 대화와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도 그걸 파악하기 위해서 동일한 게임을 해봤다고 한다. 자료를 키우고 있는 아빠로서 점점 더 이해를 못할때가 많아서 걱정이다.
아이와 의견 대립이나 말다툼이 없었어도, 아이가 말썽을 피워 크게 혼내고 난 뒤가 아니라도, 점점 더 반항이 느는 아이 때문에 속상해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도, 부모로서 아이의 심리 상태나 속마음을 모른 채 겉돌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면 '화해'가 필요한 상태라고 보아야 한다. - 조진표 (지은이 대표)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10년 후를 설계한다>, <한국의 공부벌레들>의 저자이자 진로교육전문가집단인 와이즈멘토가 수년간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자녀심리 37가지를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의 엇갈리는 고민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그로 인한 갈등과 어려움을 어떻게 해소해나갈 것인지 조언을 들려준다. 지은이는 부모와 자녀의 고민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고, 부모의 눈에 사소한 것이라 해도 아이들에겐 심각한 고민이 될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직업에 대한 부모의 주관적인 선호도가 아이들에게 대물림되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가 이루지 못한 야망을 대신 이루어주는 한풀이 대상이 아니다. 아이의 미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 무한한 가능성을 제대로 펼쳐볼 수 있도록 하려면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아이를 관찰함으로써 적성과 역량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본문 113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