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덕분에 또 다시 꿈을 꾸는 아빠

때론 아이가 부모의 스승이기도 하다는 말이 사실인듯 하다. 방학동안 늘 장난만 치고 말썽꾸러기 였다가도 이런 경우가 생기면 참으로 어른스러워졌구나 싶다. 어느새 이렇게 컸는지 싶을 정도에 큰 모습을 보면 이런 경험때문에 부모가 되려는구나 싶네요.

항상 자신의 일기를 쓰고 난후 어떤 내용인지 읽어주곤 하는데 오늘의 일기는 ‘꿈이란’ 주제이다.

딸아이가 거침없이 읽어준 내용을 듣다보니 머리가 팍악~~ 그럼 아빠의 꿈은 뭐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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