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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인재관리 | 1 ARTICLE FOUND

  1. 2006/06/14 쓸 만한 사람이 없다? (1)


취직하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인 요즘에도 한 쪽에서는 사람이 없다고 아우성이다. 그래서 나같이 여기저기 많이 돌아 다니는 사람에게 심심치 않게 오는 요구가 '이러 이러한 사람'을 찾아 달라는 요청이다. 그리고 그들이 가장 많이 주장하는 것이 "막상 쓰려면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왜 그런 것일까.

첫째, 적합한 자리와 사람을 매치 시키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이다. 수백만의 청춘남녀가 강남대로를 활보하지만 서른이 넘도록 짝을 찾지 못해 헤매는 노총각과 노처녀가 얼마나 많은가. 그것이 정말 사람이 없어서일까. 그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얘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중매 회사와 헤드헌터들이 밥을 먹고 사는 것 아니겠는가.

둘째, 기대가 너무 큰 경우도 많다. 위의 중견기업은 처우측면에서 대기업과 큰 차이가 난다. 하지만 회장의 기대치는 하늘을 찌른다. "우선 관리능력이 있어야 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해야 하고, 조직을 장악해서 성과를 내야 하고, 무엇보다 성과를 팍팍내야 합니다. 그리고 어쩌구 저쩌구…"

셋째, 사람 키울 생각을 안 하기 때문이다. 천하의 명마 적토마가 처음부터 적토마는 아니었다. 안하무인이었고, 거칠어 아무도 타려 하지 않았는데 그를 알아본 주인이 그를 길들여 적토마를 만든 것이다. 현재의 그를 갖고 사람을 판단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사람의 성장 가능성을 보는 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CEO들이 가장 흔하게 얘기하는 말 "정말 쓸만한 사람이 없다" 는 얘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 보다는 가까이에 있는 보물을 혹시 못 알아보는 것은 아닌지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적토마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그냥 방치해서 조랑말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반성해 보아야 한다. 정말 사람에 관한 문제는 어렵다. 함부로 얘기하기 부담스럽다.

자료출처 : 머니투데이 한근태 소장님 "쓸 만한 사람이 없다?"

3가지 사항에 대해서 정말 맞는 말 같다.
첫째, 적합한 자리와 사람을 매치 시키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이다.
둘째, 기대가 너무 큰 경우도 많다.
셋째, 사람 키울 생각을 안 하기 때문이다.

저도 늘 새로운 직원채용을 하고자 노력을 하지만 그게 쉬운가? 
평소에 관심을 많이 갖는다면 모르겠지만 갑자기 찾기에는 정말 쉽지 않다. 또한 현재을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럴려면 비용도 들어갈 뿐더라 그런 후 나갈까봐 그리 쉽지는 않다.

늘 고민이 아닌가 싶다. 그래도 얼른 채용해서 안정되게 운영을 하고자 하는데 걱정이다.

혹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