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당신만의 인맥' 제목 밑에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라' 라고 적혀있다. 이 책은 내게 얼마나 인맥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사는게 바쁘다 보니 가까운 가족 및 친구, 직장동료 등 가지고 있는 인맥도 충실하게 관리하지 못하고 있어서 안타깝다.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고민을 해본다.
저자 양광모님은 이번에 두번째 인맥에 관한 책을 출간했으며, 현재 꾸준하게 인맥관련 세미나를 진행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인맥이란? 왜 중요한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좋은 인맥이란? 만드는 방법은? 휴대폰을 통한 인맥 관리는? 좀 다양할 정도로 인맥의 중요성을 담고 있다.
살다보니 많은 인맥을 가지고 싶기도 하지만 잘 안된다. 직장을 다닐때는 인맥인지 알았더니 나오고 나면 금방 없어지고 그렇게 생활이 번복되다 보니 인맥을 꼭 관리해야 하는가 싶기도 하다.
어쩌면 구차하게 인맥을 통해서 뭔가 하려는 것도 좀 그렇다.
이렇듯 인맥은 내가 필요한과 상대방이 필요한 것이 잘 연결 된다면 좋은 인맥으로 만들어지겠지만 그렇지 못해서 많은 인맥을 쌓지 못한다. 책 저자는 그래서 느슷한 인맥이라고 일맥이라는 부분을 첫번째 책에서 논했다. 아마 두번째 책에서는 그러한 부분의 확장 해서 논하고 있다 볼 수 있다.
책에서 말하는 인맥관리 이야기는 어떤지 적어본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많은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 소수의 사람을 만나면서 좋은 인맥을 만들어지길 바라고, 또 많이 만나지도 않으면서 좋은 인맥을 만들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다. 감나무 밑에서 입만 벌리고 익은 감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이다. 좋은 인맥을 만들고 싶다면 한 명이라도 더 많이, 무조건 많이 만나야 한다. - p 25
나와 통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만나다 보면 극소수일 거라 판단이 된다. 그렇듯 많은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어라. 그럼 좋은 인맥은 하나둘씩 생길 것이다.
첫 만남에서 "반갑습니다" 인데, 정말 반가와서 인사하는 사람들이 없다고 한다. 사람들을 만날때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를 나누는 것이 첫번째라고 한다.
재미있는 '라면' 에 대해서 이야기가 있어 적어 본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맛없는 '라면'은 무엇일까? 바로 '했더라면' 이다.
"그때 내가 그렇게 했더라면...."
"그때 내가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들 대부분은 이런 식으로 지나간 과거에 대한 미련과 후회에 젖어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인생을 맛있게 살고 싶다면 '후회라면' 으로 속 끓이지 마라.
그러면 인생과 인간관계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은 무엇일까? 바로 '너라면' 이다.
내가 상대방이라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내가 해주길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또 내가 안 해주길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이런 것을 헤아려 보는 '공감라면' 이다. - p239
그럼, 한국에서 가장 잘팔리는 라면은? 아마 신라면일거다.
인맥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인간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좋은 인맥을 만들 수 있다는 표현이다.
이 책의 저자는 '휴대폰을 통한 인맥관리' 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 한다.
실제 오프라인에서 만남을 통해서 휴대폰을 통한 인맥관리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은 봐 있어 적어보면,
휴대폰을 구입 하기 전에 휴대폰의 기능을 체크 한다고 한다.
첫째, 전화번호가 2000개가 들어가는지,
둘째, 문자를 여러명에게 쉽게 보낼 수 있는지,
셋째, 문자를 예약전송이 가능한지,
별거 아니지만 제가 가진 휴대폰을 살펴보니 2번,3번은 안되네요.
이런 휴대폰을 가지고 만났던 사람들에게 꾸준하게 안부 인사를 해라. 친해지는 것도 너무 성급하게 하지 말고, 3개월,6개월 정도를 가지고 인사를 하다 보면 좋은 인맥은 얼마든지 만들어 질 수 있다.
학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사람은 평생 3,500명 정도를 중요하게 만나는데, 이 사람들이 누구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고 한다. 명품과 어울리면 명품이 될 것이고, 짝퉁과 어울리면 짝퉁이 될 것이다. - p 39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이다.
책 저자는 좋은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 발품도 많이 팔아야 하고, 스스로가 명품이 되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를 통해서 상대방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한다.
"사람과 사람이 왜 싸우는지 아세요? 그릇의 크기가 같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크기의 그릇이 서로 끼게 되면 잘 빠지지 않죠. 그러나 한 그릇의 다른 그릇보다 크면 서로 끼여 빠지지 않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른사람과 갈등이 생기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조금이라도 상대방보다 이해심이 많고 포용력이 크면 갈들은 생기지 않는다. 서로 잘났다고, 서로 내 책임이 아니라고, 서로 더 문제라고 싸우는 것은 결국 내 그릇의 크기가 상대방의 그릇과 똑 같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 p139
가장 많은 갈들은 회사를 다니면서 내부간의 갈등 때문에 원활하지 못하게 싸우는 경우가 많다. 그로 인해서 회사생활의 어려움은 더 커질 거라 판단 된다.
인맥관리는 두 가지 요소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 하나는 네트워킹, 다른 하나는 인간관계입니다. 즉, 네트워킹을 잘하고 인간관계를 잘하는 것이 좋은 인맥을 만드는 비결입니다. 따라서 네트워크 역량과 인간관계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세 단계로 나눠보면, 첫째 내가 먼저 매력과 능력을 갖추는 것, 둘째 놀던 물에서 벗어나 좋은 인맥을 찾아 떠나는 것, 셋째 만나는 사람들에게 관심.공감.배려라는 것입니다. - p171
살다보니 내가 힘이 있어야 인맥도 필요한듯 하다. 필요 없는 인맥을 쌓아봐야 소용없듯이 아무런 이슈가 없다면 인맥도 필요 없을 거다.
책에서도 '인맥관리는 꼭 필요하지 않다' 라고 말한다.
인맥의 행복지수도 아니고, 인맥쌓기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많은 거도 아니다.
그럼 왜 인맥관리를 하는가? 책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인맥은 내 생각에 변화를 줬고, 내 행동에 변화를 줬고, 내 인생의 여정에 벗이 되어 주었다고 한다.
여러분은 이 말에 동의하는가?
당신만의 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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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 지음 |
청년정신 펴냄
좋은 인간관계, 좋은 인맥을 만들고 오래 유지하는 방법! 아직도 늦은 밤 술자리에서 얽히고 설킨 복잡하고 짜증나는 인간관계를 푸는가?『당신만의 인맥』은 좋은 인간관계, 좋은 인맥을 만든 다음, 오래 이 관계를 지속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꿈과 열정을 가지고 힘껏 노력하는데도 왜 실패를 거듭하는지에 대한 찾는 과정에서 인맥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특히 인맥관리는 '운명관리', '자기관리', '행복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