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동부 vs 삼성' 농구경기가 있었다.
간만에 간 농구장은 너무 재미있었다.
2시간 내내 그 자리를 떠날 수가 없을 정도로 긴박감과 재미를 주었다.
하프 휴식시간에 팬들과 벌어지는 행사, 치어리더의 화려한 율동, 연인들끼리 올 경우 키스키스 행사 등 이제는 농구만을 보러 오는 것이 아닌 또 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가 마련 되어 있어 2시간 동안 자리에 붙잡아 두었다.
초반에는 역시 동부의 강세가 심했으나 4쿼터에서 부터 기울어지기 시작하더니 4점차로 삼성이 역전승을 거뒀다.
간만에 본 '강동희' 는 선수 생활 때부터 몸이 뿔어서 몰라볼 정도였다. 그래도 간만에 보니 너무 반갑다.
아래 사진을 보면 이상민이 김주성을 방어 하는 것이 보이는 데 참 흥미롭다.
2시간동안 찍은 사진의 일부다. 역시 표정들이 압권이다.
이제 경기 시작이다. 이 골대를 향해서 모두 돌진이다.
이규섭선수
골대 앞에서 사진을 찍다 보니 특히 김주성 선수의 사진이 많다.
활동도 그만큼 많아서 그런지...
이상민 선수이다. 이날 3점슛 성공 시킬 때 마다 엄청난 환호소리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놈의 인기란..
꽉 잡아야 한다. 꼼짝마..흐흐
심판에게 항의하는 김주성 선수..
간만에 본 동부 강동희 코치.
사진발이 훨 좋은데..
경기도중 삼성선수가 쓰러졌다.
옆에 있던 동부 선수도 거든다. 역시 스포츠란 이런건가..
박진감 넘치는 사진..이런 사진이 좋다.
이날 심판의 모습을 사진을 담았는데 그중에 하나..
카리스마가 있어 보인다.
삼성 코치, 이날 4쿼터 전까지 이런 모습이다.
나중에 역전하고 나니 웃던데..
이상민과 김주성선수
동부화재 꼬마팬
치어리더의 사진이다.
승리한 삼성, 박영민선수가 팬 서비스로 프리허그
경기 결과는 삼성이 88:84 로 승리
'사진과 글이 있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민주야 주의해' 이런 낙서 어때요? (14) | 2008/01/31 |
|---|---|
| 음의 정기를 고이게 한 '처녀바위' (17) | 2008/01/25 |
| 사진으로 보는 '동부 vs 삼성' 농구경기 (7) | 2008/01/24 |
| 휴대용 눈 치우는 기계 (22) | 2008/01/22 |
| 눈 오는날, 아파트 풍경 (2) | 2008/01/22 |
| '눈오는날' 아파트-아침, 공원-저녁 (10) | 2008/0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