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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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아내가 배불러 어디 돌아다닐 수도 없을 때 우리 부부는 만화방에 즐겨갔다. 만화방에서 먹는 라면은 무슨 비법으로 끓였는지 참,,맛있었는데 거기다 한켠에 꼭 챙겨주는 공기밥까지! 아이가 있는 지금은 세식구가 함게 만화방에 갈 수도 없으니 필요한(?) 만화책은 구매해서 본다. 아이가 좀 더 크면 세식구가 만화방으로 나들이를 갈까 생각중이다. 만화책이 그냥 만화책이 아니다. 만화책에도 우리가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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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과 즐겨찾는 깔끔하고 맛있는 된장비빕밥과 야채와 같이 먹을 수 있는 너바아니는 주말에 가족들에게 건강챙기고 소화 잘되는 외식이 될 수 있을 거다.
    너비아니는 임금님 진상에 올랐다던 것으로 유명하다.
    불고기 맛도 나면서 아이들과 나이든 사람들이 먹기에 좋다.그래서 인지 혜민이도 너비아니가 맛있다고 한다. 혜민맘은 너비아니보다는 된장비빔밥에 더 흥미를 가진다.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고 소화가 잘 되다 보니 아주 좋아한다.
    된장 뚝배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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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천고마비의 계절.. 몸보신도 할 겸 후배들과 장어집을 찾았다.살아있는 장어가 맛있다고 소문난 집이라서 찾아갔는데 역시 살아서 움직이는 커다란 장어가 나오는데 음~ 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장어가 크다 보니 장어간(처음 먹어본다) 도 아주 컸다. 장어가 크지 않으면 쉽게 맛볼 수 없는 거라 한다. 장어의 크기는 어림잡아 엄지손가락 2~3배 정도였다.이곳 장어는 부산 기장군에서 살아있는 장어를 가져온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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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끝나서 볼 수 없지만 아직도 우린 커피프린스1호점에 대한 생각이 남아있나 보다. 커피프린스 쫑파티 장소인 내고향막창집을 갔다 오면서 더욱 더 실감하게 되었다. 거기에는 공유와 윤은혜의 싸인등이 있으며 그곳을 찾는 많은 여성들은 그 현장을 느끼고자 먹는것도 잊은채 사진을 찍고 있다.
    워낙 구워먹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이곳을 찾게 되었는데 돼지막창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은 알고 있다면 어디라도 달려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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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만의 식객 돼지고기편을 읽다 보면 그 동안 알고 있던 돼지고기 맛을 더해가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바로 부위별 이름과 맛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그 중에 익히 알고 있는 내용도 있지만 알고 먹으면 건강에도 좋은 내용들이 많이 담고 있다.
    돼지고지는 익혀먹어야 한다. 돼지고기에는 선모충이 있어서 익혀먹어야 한다.간혹 생삼겹살을 뒤집어 먹던 젓가락을 사용하다가 그걸 입으로 넣어 되는 경우가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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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대의 맛을 얻고 싶다면 시장에 가라. 거기 가면 입맛이 살아서 돌아 올 것이다.단돈 1~2만원이면 소주에 순대,족발 등 배부르게 먹고 올 수 있는 곳이다. 그런 곳이 있어 행복할 때가 있다.
    만약 순대의 진정한 맛을 내려고 멋지고 화려한 레스토랑에서 순대를 화려한 접시에 내놓고 와인과 함께 먹을때와 시장에서 사람들이 시끌벅끌한 틈을 타서 소주한잔에 순대를 먹는다면 여러분은 어떤 곳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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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친구들과는 정기적인 모임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정기 모임은 아니었지만 친구어머님의 고희연으로 다 모이게 됐다. 두달에 한번씩 모이는 정규모임외에 이렇게 잔치가 있으면 모이게 된다. 나까지 합쳐서 6명인데 이제는 결혼해 아이들까지 두고 있다보니 6명 모였던 단촐한(?)모임에서 친구와이프, 그리고 아이들까지 모이면 왠만한 버스1대는 대절해야 통제가능한 인원이 되었다. 요즘 아이들처럼 바쁘고 친구랑 노는게 적은 아이들에게 두달에 한번이라도 만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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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집은 음식점이 깨끗하기 보다는 다소 지저분한 것이 특징이다.얼마전 찾아간 원대구탕집도 주변부터 시작해서 내부까지 그리 청결하지는 않는다. 자리또한 비좁아서 오래 앉아서 먹기 보다는 얼른 먹고 일어나야한 할 정도로 불편한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조그만 음직여도 옆사람과 부딪혀서 불편함을 제공하지만 갔다오고나면 며칠 후 또 가고 싶은 곳이 특징이다.
    이번에도 방문한 곳은 비슷한 곳으로 커다란 세수대야에다가 닭육수에 생닭한마리를 썰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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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음식을 찾고 싶을 때이다.이때 찾게되는 음식은 대구탕 아닌가 싶다. 삼각지에 대구탕 골목에 가면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 시원한 대구탕 국물을 먹기 위함이고 이 맛을 잊지 못해서 꾸준하게 오는 분들 때문이다.
    대구탕 맛을 더하기 위해서는 머리가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어디서 시키든가 꼭 머리를 넣어 달라고 하기 바란다.종종 가는 집에서는 별도로 2인분이라고 해도 머리를 넣어달라고 말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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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경양식 집에 가면 먹었던 최고의 음식은 돈까스 였다.일반 식당하고 틀리게 고급스러운 경양식집에는 그당시 식당에 카페트가 깔려있는 것이 드물다 보니 걷기가 다소 거북했으며 잘 차려입은 웨이터들이 와서 멋지게 물을 따라주고 주문을 다소 영어가 썩인 말로 받았던 기억이 난다.
    들어갈 때 부터 다소 위압감이 생겨서 그런지 무얼 먹어도 속이 거북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의 돈까스 가격은 지금의 비해서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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