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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아내가 배불러 어디 돌아다닐 수도 없을 때 우리 부부는 만화방에 즐겨갔다. 만화방에서 먹는 라면은 무슨 비법으로 끓였는지 참,,맛있었는데 거기다 한켠에 꼭 챙겨주는 공기밥까지! 아이가 있는 지금은 세식구가 함게 만화방에 갈 수도 없으니 필요한(?) 만화책은 구매해서 본다. 아이가 좀 더 크면 세식구가 만화방으로 나들이를 갈까 생각중이다. 만화책이 그냥 만화책이 아니다. 만화책에도 우리가 모르는 많은 상식이, 많은 정보가 들어있다.

아무래도 만화방에서보면 만화책을 쌓아 놓고 보니 복습(?)을 할 수 없는 상황이고, 그렇게  보면 아무래도 건성건성 보게 마련인데 집에 두고 읽으니 복습도 용이하고 필요한 정보가 있는 부분을 접어 놓고 볼 수도 있어 좋다.

이번에 보게 된 '절대미각 식탐정' 은 음식을 통해서 범죄를 잡는 탐정으로 모르는 음식도 없을 뿐더러 먹는 것이 거의 식신에 가깝다.(근데, 아주 날씬하하다) 주인공은 범인을  음식을 통해서 잡는데 탁월하다. 거의 맥가이버 수준으로 머리가 팽팽 돈다. 아쉬운점이라면 일본만화이다 보니 우리나라 음식정서와 틀린 음식만 나온다는 것이다. '식객'을 보면서는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고 먹고 싶고..입맛을 쩝쩝다시며 봤는데 그닥 입맛이 땡기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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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어도 엄청나게 놓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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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놓고 먹는 도시락이다.


8권까지 다 읽고 나서 흥미롭게 읽어서 적어든 내용이다.
내용을 보면 만화책이라고 무시 할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정보들이 많다. 그중에 몇개를 골라서 적어 본다.
만약 아래 정보에서 틀린 정보가 있다면 바르게 지적 바란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참고해서 수정하도록 할 예정이다.



1.
시멘트에  당분을 첨가하면 수화반응에 장애가 일어나 콘크리트가 굳지 않는다.
이것은 당질이 시멘트 입자를 감싸 물과의 접촉을 차단하기 때문이며, 이는 극미량의 당분이로도 일어나는 반응으로, 건물 공사 중 철골에 캔음료를 쏟았다가 콘크리트가 3개월이나 굳지 않은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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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에서 많이 취하는 행동, .두발을 시멘트 통에 넣는다


2.
단맛이 강한 요리에는 도수가 높은 소주가 어울리고, 간장으로 맛을 낸 요리는 순한 소주가 어울린다.
맛이 단 요리는 먹다가 소주를 마시면 입안이 개운해 진다.

3.
고구마를 먹게 되면 방귀 때문에 고생을 한다. 고구마를 먹고나서 방귀 걱정 안하려면.
껍질까지 같이 먹으면 알라핀이라는 효소가 전분을 빠르게 분해해서 걱정이 없다고 한다.

4.
오늘 낳은 달걀은 맛있지 않다. 이유는?
금방 낳은 달걀은 흰자위 속에 탄산가스가 들어 있어서 며칠 두고 가스를 뺀 다음에 먹는 게 더 맛있다.

5.
동남아시아나 태국 사람들은 더운 날에 매운 카레를 먹는 이유는?
카레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체온이 올라가지만, 땀의 기화열과, 혈과 확장으로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몸의 온도가 쑥 내려간다.
게다가 후추나 칼더먼(생강과의 고급 향신료) 등이 더위로 약해진 위장운동을 회복시켜 준다. 신진대사도 활발해서 피부에도 좋다.

6.
개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면 초콜릿이 몸에 유해하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에 함유된 디오브로민은 개에게 치사성 중독증상을 일으킨다. 또한, 신경장애가 일어날 수 있고 한다. 많은 양을 먹었을 때 이런 증세가 나타난다.

아래는 개나 고양이에게 주어서 유해한 음식들이다.
  • 오징어, 쥐포, 문어 같은 것들도 강아지들의 장염의 원인이 된다
  • 닭뼈, 생선뼈는 개의 목에 걸려 목구멍이나 식도를 찌를 수 있으며, 오징어류나 조개류는 소화 장애를 일으켜 토할 수 있다고 한다
  • 과일 중에 '포도' 역시 신장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량이라도 절대 피하셔야 한다.
  • 양파, 파, 마늘 등 자극성이 강한 채소류도 절대 금물이라고 하며, 이유는 계속 먹으면 적혈구가 파괴되어 심한 빈혈 증세가 일어난다고 한다.
  • 고추나 후추 같은 자극적인 음식은 개의 위를 자극시키며, 케이크와 같이 당분이나 지방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비만과 충치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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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에서 개이름은 '로키' 이다. 초콜릿을 든 음식을 먹고 바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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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미각 식탐정(현재 8권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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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즐겨찾는 깔끔하고 맛있는 된장비빕밥과 야채와 같이 먹을 수 있는 너바아니는 주말에 가족들에게 건강챙기고 소화 잘되는 외식이 될 수 있을 거다.

너비아니는 임금님 진상에 올랐다던 것으로 유명하다.
불고기 맛도 나면서 아이들과 나이든 사람들이 먹기에 좋다.
그래서 인지 혜민이도 너비아니가 맛있다고 한다. 혜민맘은 너비아니보다는 된장비빔밥에 더 흥미를 가진다.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고 소화가 잘 되다 보니 아주 좋아한다.


된장 뚝배기에서 된장을 뜸뿍 넣고 건강 챙기고 있다. 특히 이 음식들은 야채가 많이 있어서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서 위에 부담이 덜하다. 이 날  같이 식사한 후배도 간만에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고 무지 좋아한다.

딱 좋은 것이 청계천이나 인사동을 보고 나서  종로구청쪽으로 오다 보면 있는 곳으로  재미있게 주말 나들이 하고  들르기 바란다.
음식메뉴는 많으나 그동안 계속 가도 항상 두개의 음식 이외에는 눈길이 가지 않는다.



너비아니는 고기가 젓가락으로 짤라서 같이 나온 야채랑 같이 먹으면 된다. 고소한 맛이 나면서 야채에 쌉쌀한 맛이 나기도 한다.






막 나온 너비아니다. 팽이버섯이 올려져 있고 너비아니 한젓가락과 팽이버섯, 그리고 같이 나온 야채를 아래 종기 그릇에 올려놓고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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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보리밥이 나오기 전에 너비아니를 반을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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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보리밥에는 다양한 야채가 같이 나오는데 된장뚝배기에서 된장을 푹푹 퍼어서 넣어 먹으면 된다. 많이 넣어도 짜지 않아서 좋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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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만큼 된장을 넣은 후 맛있게 비벼 먹으면 된다. 너무 힘을 주어 비비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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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니 모든 것을 다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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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내부에 있는것을 몇장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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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파는 음식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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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천고마비의 계절.. 몸보신도 할 겸 후배들과 장어집을 찾았다.
살아있는 장어가 맛있다고 소문난 집이라서 찾아갔는데 역시 살아서 움직이는 커다란 장어가 나오는데 음~ 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장어가 크다 보니 장어간(처음 먹어본다) 도 아주 컸다. 장어가 크지 않으면 쉽게 맛볼 수 없는 거라 한다. 장어의 크기는 어림잡아 엄지손가락 2~3배 정도였다.
이곳 장어는 부산 기장군에서 살아있는 장어를 가져온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포장마차에서 먹는 꼼장어는 죽어있는 거라 다소 맛과 영양에 차이가 있다고 한다.

음식점에 도착해서 장어를 시키고 얼마 후에 숯불과 같이 장어를 가져왔는데 올려놓자 마자 살아서 펄떡이고 있다. 장어가 최후의 몸부림을 치고 있는거다.

옆에서 주인장아저씨 왈..
이게 바로 살아있는 장어의 맛이라고 한다.
장어의 맛을 더해주는 방법은 활활 타오르는 숯불에 장어를 구워야 아주 제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바로 구워낸 장어를 먹으며 그 맛이 살아있는 장어의 맛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장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요리는 양념구이라고 한다.

장어의 맛은?
고소한 맛과  씹을 때 쫄깃쫄깃함 속에서 나오는 톡 터지는 느낌이다.

장어의 효능
- 장어에는 DHA,렉시던이 풍부 (기억력과 시력향상)
- 장어에는 비타민 A가 최고기 1000배, 고급 불포화지방산 함유(말초혈관 강화, 류마티즘 치료효과)
- 장어에는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E가 풍부(스테미너증강, 호흡기강화, 노화방지)

음식점에 가서보니 메뉴판에는
산꼼장어구이와 산바다장어구이가 있었으며 장어의 맛은 꼼장어 아닌가 생각해서 우리가 먹은 것은 산꼼장어에 소금반 양념반 해서 먹었다.
(산꼼장어 : 살아있는 꼼장어, 산바다장어 : 살아있는 바다장어, 일반적으로 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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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오는 것 산꼼장어(회색빛)이며 약간 검은색 빛이 나는 것이 산바다장어이다.


장어를 소금구이반과 양념구이반으로 시켜서 먹었다. 일부를 초벌구이 한 후에 양념에 묻혀서 다시 구우면 된다.


초벌구이가 끝난 장어를 다시 올려 놓고 양념만 살짝 발라 구워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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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장어보다 꼼장어를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바다장어는 위에 조금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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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은 신선한 오이(여러접시 먹었다), 시원한 동치미, 절인 양파, 마늘, 고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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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는 높은 온도의 불로 빠르게 구워야 맛있다고 한다. 금방 구워서 바로 먹어야 그 맛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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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구이 먹다가 양념구이 하나를 먹으면 입맛이 갑자기 변환다. 치킨에서 양념반 후라이드반 시켜서 먹다가 교차하는 맛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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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킨 장어를 다 먹고 두번째 시킨 장어이다. 이번에는 크기가 다소작은 대신 양을 좀 늘려주었다.  살아있는 장어가 가격이 좀 나가는지 좀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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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를 두번 시켰더니 서비스로 오뎅이 나왔다. 커다란 뚝배기에 부산 오뎅이 나왔다. 장어에 소주 몇병을 먹었는데 부산오뎅에 소주 2병을 더 먹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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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끝나서 볼 수 없지만 아직도 우린 커피프린스1호점에 대한 생각이 남아있나 보다. 커피프린스 쫑파티 장소인 내고향막창집을 갔다 오면서 더욱 더 실감하게 되었다. 거기에는 공유와 윤은혜의 싸인등이 있으며 그곳을 찾는 많은 여성들은 그 현장을 느끼고자 먹는것도 잊은채 사진을 찍고 있다.

워낙 구워먹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이곳을 찾게 되었는데 돼지막창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은 알고 있다면 어디라도 달려가게 될 것이다.(대구 돼지막창집 혹 아시나요)

대략 도착 시간은 7시 좀 넘었는데 벌써 대기번호 2번이다. 10여분 기다리고 나서 얻은 자리는 생각의외로 좋은 커피프린스 배우들의 싸인이 있는 자리이다. (명당자리이다.)
이 자리에 앉은 후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있는 커피프린스1호점 배우들의 싸인과 사진을 바라볼 정도이니 오호~ 아주 좋았죠.

돼지막창집은 워낙 작아서 실내에는 테이블 6개가 있고, 바깥에 천막을 쳐서 2개라고 보면 된다.(당일은 비가왔다) 다소 좁은 장소지만 볼거리 먹을 거리가 있는 곳이다.


특별히 메뉴판은 없는지 돼지막창 3인분을 시켜서 먹었다. 여긴 특별하게 숯불로 돼지막창을 구워서 먹을 수 있어서 처음에는 다소 돼지 냄새가 나는 것이 좀 지나다 보면 냄새가 사라지고 아주 구수한 맛을 내는 막창을 먹을 수 있다.

막창은 돼지의 마지막 부분을 말하는데 곱창에 비해서 맛이 답백하고 깔끔하다. 가격은 착하게도 1인분에 7천원이다. 만약 3명이 간다면 처음에 3인분을 시키고 더 먹는다면 2인분을 시켜라. 그럼 3인분같은 2인분이 나올거다.
그 다음에는 황태구이, 계란밥, 계란북어국(서비스)등을 시켜가면서 먹기 바란다.

위에서 말했듯이 별도로 시켜서 먹을 수 있는 것이 황태구이, 계란밥, 계란북어국등인데 각각의 재미있는 맛을 자아내고 있다.
계란밥은 계란후라이, 참기름, 간장 등이 들어가는데 이게 뭐야! 하다가 먹다보면 재미있네 하면서 금새 한그릇을 다 먹어치운다. 아저씨 한그릇 더요?
계란북어국은 서비스로 제공하는 건데 전날 술을 너무 먹었어도 이걸 먹으면 다시 술이 땡기게 될 정도로 시원한것이 요상하게 맛있다. 황태구이는 좀 짜서 그랬는데 계란밥과 같이 먹으면 좋다.

된장소스 처럼 생긴 이것은 땅콩, 잣가루, 호박씨, 들깨가루, 참깨가루 등등 소스가 들어갔다.  여기에 막창을 찍어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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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도착하는데 벌써 몇분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대기2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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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의자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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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찍은 내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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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기둥은 환기를 시키는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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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좀 넘으니 벌써 대기명단이 좀 많이 늘었다. 어림잡아서 10여명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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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막창 맛나게 드시는 법
첫번째, 고기가 노릇노릇 양쪽으로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오면 고기를 집는다.
두번째, 고기를 소스에 찍고 깻잎과 상추를 포개 소스에 찍은 고기를 얹는다.
세번째, 청양고추를 쌈장에 찍어 얹는다.
그리고 입안에 슛~ (구운 마늘을 곁들이면 더 죽인다.)
옆사람 눈치 보지말고 입안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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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철하게 음식점 한쪽 벽면에 쓰여 있는 돼지막창의 효능이다.
돼지 내장중 가~장 맛있는 부위로써 한마리에 약 30cm 밖에 나오지 않아여. 일명 '실코'라고 불리우며, '막창' 이죠!
기가 허약한 사람이 섭취하면 기를 보충해주고. 산후조리에도 특효가 있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돼 있어염.그리고! 돼막창 안에서 나오는 기름은 불포화지방으로 살 안쪄서 다~이어트 에도 겁나 좋아염!!
그르니까~ 많이 드시러 오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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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소스 처럼 생긴 이것은 땅콩, 잣가루, 호박씨, 들깨가루, 참깨가루 등등 소스가 들어갔다. 여겨에 막창을 찍어 먹으면 된다. (별도로 간장소스도 있다고 하니 말하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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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북어국은 서비스로 제공하는 건데 전날 술을 너무 먹었어도 이걸 먹으면 다시 술이 땡기게 될 정도로 시원한것이 요상하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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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구이는 좀 짜다. 계란밥과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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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밥은 계란후라이, 참기름, 간장 등이 들어가는데 이게 뭐야! 하다가 먹다보면 재미있네 하면서 금새 한그릇을 다 먹어치운다. 아저씨 한그릇 더요? (위 비벼먹는 것을 동영상으로도 만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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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왔다간 연예인들의 사진과 싸인이다. 특히 커피프린스1호점 주인공들이 쫑파티를 하고나서 싸인들이 한곳에 몰려 있다. 그 좌석은 아래 보이는 사진 뒤면에 있으니 이 자리를 고수해도 좋다.(미리 이곳에서 먹겠다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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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공유 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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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윤은혜(?) 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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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이선균 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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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채정안 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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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김동욱 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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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1호점 커피숍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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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식객 돼지고기편을 읽다 보면 그 동안 알고 있던 돼지고기 맛을 더해가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바로 부위별 이름과 맛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그 중에 익히 알고 있는 내용도 있지만 알고 먹으면 건강에도 좋은 내용들이 많이 담고 있다.

돼지고지는 익혀먹어야 한다.
돼지고기에는 선모충이 있어서 익혀먹어야 한다.
간혹 생삼겹살을 뒤집어 먹던 젓가락을 사용하다가 그걸 입으로 넣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 될 경우 선모충이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고기 뒤집는 젓가락을 따로 두어서 사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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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모충 (허영만 식객 발췌)

선모충은 회충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몸은 실모양이며 앞끝은 차차로 가늘게 되어있고 몸 색깔은 누르스름하다. 자란 벌레는 사람 또는 젖빨이 동물의 작은 창자에, 어린 벌레는 살갗 속에  나사 모양으로 붙어산다.
흔히 돼지의 날고기로부터 감염된다.
설사, 근육통, 부종을 일으키고 횡격막(뱃속과 가슴 속 사이에 있는 함살이로 된 막)에 감염되면 위험하다.

이렇게 위험한 선모충은 온도가 60도 정도면 다 죽으니까 익혀 먹어야 한다고 하는 거다.
소고기 먹듯이 빨간색 일때 먹지 않기 바란다는 뜻이다.

돼지고기를 가장 맛있게 구워 먹으려면...

돼지고기는 여러번을 뒤집기 보다는 한번 뜨거운 온도로 열을 가열 후 3번 정도 뒤집어서 익힌 후 먹으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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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돼지고기를 너무 바싹 구우면 맛이 없게 된다.
돼지고기도 한 번에 한 면씩 구워먹어야 육즙이 살아 있다고 보면 된다. 삼겹살은 3번 뒤집어야 맛있다라는 말이 있다.
특히 돼지고기는 노랗게 색깔이 변할 즈음에 먹어야 제 맛이다.


양념장의 선택...좋은 소금이 최고다
고기 먹을 때 참기름에 찍어 먹기도 하고 별의별 양념을 다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가장 좋은 것은 좋은 소금만 살짝 찍어 먹으면 최고다.


돼지고기의 영양분이 많은 고기라고 한다
피로 해소제라고 할 정도로 좋은 고기라고 한다. 비타민 B1 은 소고기의 10배나 들어 있다. 비타민 B1 은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꾸어 신경과 근육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데 부족하면 뇌세포나 신경세포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아서 기억력 상실, 집중력 저하, 어깨 결림 등이 나타난다고 한다.

돼지고기는 황사 가 많은 계절 또는 탄광에서 일하는 광부나 먼지를 많이 먹는 사람에게 좋은 이유는 돼지고기 지방의 융점이 사람 체온보다 낮아 체내에서 녹아 흐른다고 한다. 이 때 혈관 속에 중금속을 꺼내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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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부위별 이름이다.(허영만 식객 발췌)


각 부위 별로 각각의 맛을 내는 것이 틀리다. 마트에 가면 부위별로 조금씩 사다가 맛보기 바란다. 종종 사먹는 부위는 갈매기살 인데 살짝 구워 먹으면 부드럽고 맛이 좋다.
  • 항정살 : 예전에는 국물 낼 때만 사용했는데 요즈음은 천첩살 또는 돼지 차돌박이라는 이름으로 먹는다고 한다. 목절 단면에 위치, 생산량이 적은 특수 부위로써 구이용으로 인기가 높다.
  • 가브리살 : '뒤집어 쓰다' 라는 뜻의 일본말 가부루에서 시작 했으며 등심 앞쪽을 덮고 있는 얇은 살이라고 한다.
  • 갈매기살 : 내장을 받쳐주는 '가로막살' 이란 말에서 유래 되었다. 갈비뼈 안쪽 횡격막을 이루는 부위. 구위용과 국물용
  • 목심 : 근육막 사이에 지방이 적당히 있어서 풍미가 좋고 감칠맛이 있어 삼겹살과 더불어 가장 맛있는 부위
  • 삽겹살 : 갈비에서 뒷다리까지의 복부 근육. 1마리에 8~10kg 생산되며 지방이 많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적당히 포함되어 있어 질기지 않고 맛있다.

참고로 오겹살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 데 이것은 돼지 껍질이 붙어 있는 걸 말하며 '미삼' 을 말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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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옆에 버섯을 곁들여서 먹으면 좋다. 버섯의 국물맛과 향이 더 맛을 낼수 있다. 추가로 상추와 오이, 고추, 마늘, 익은 김치 등이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일부 고기부위별 사진 및 내용은 허영만의 식객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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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틀린 부분이나 전문적인 지식 정보가 있으시면 댓글로 제공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순대의 맛을 얻고 싶다면 시장에 가라. 거기 가면 입맛이 살아서 돌아 올 것이다.
단돈 1~2만원이면 소주에 순대,족발 등 배부르게 먹고 올 수 있는 곳이다. 그런 곳이 있어 행복할 때가 있다.

만약 순대의 진정한 맛을 내려고 멋지고 화려한 레스토랑에서 순대를 화려한 접시에 내놓고 와인과 함께 먹을때와 시장에서 사람들이 시끌벅끌한 틈을 타서 소주한잔에 순대를 먹는다면 여러분은 어떤 곳이 더 맛난 순대의 맛을 낼까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진정한 맛은 시장에서 아닐까 생각한다.
그뿐인가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배고플때 먹는 순대의 맛은 잊을 수 없을 거다.
소사골로 끓인 설렁탕이 잘 닦여진 길을 가는 모범생 같다면
돼지국밥은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반항아 같은 맛이지
이 돼지고기의 맛은 인간을 혀의 노예로 만들어 외로움을 잊게 해준단 말이야.
위 말은 허영만의 식객에서 나오는 돼지고기 맛을 표현한 내용이다. 우리에게는 돼지고기는 서민적인 맛을 나게 한다. 그러나 그 맛을 알고 나면 더 이상 다른 거에 맞추려고 하지 않는다. 순대도 그중에 하나로 표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