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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윤태익 | 2 ARTICLE FOUND

  1. 2008/09/02 왠지 끌어내고 싶은 사람 (8)
  2. 2008/08/19 백만불짜리 매력은 '편안함'에 있다 (4)


살다보면, 왠지 끌어내고 싶은 사람과 왠지 끌리는 사람이 있다.
약간의 의미 차이가 나지만 실상 엄청난 결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우리 주변에서는 많이 볼 수 있는 상황들이다.



왠지 끌어내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 목욕탕에서 샤워도 안하고 뜨거운 탕에 뛰어 드는 사람, 게다가 탕에 있던 나에게 뜨거운 물까지 튕기는 사람
  • 식당에서 떠드는 아이에게 뭐라고 했다고 자라나는 아이 기죽이지 말라고 하는 부모
  • 도서관에서 잠을 자면서 코까지 고는 사람
  • 엘리베이터에서 큰소리로 통화하는 사람, 지하철,버스 등 공공 장소에서
  • 음식점에서 제공한 물수건으로 발까지 닦는 사람
  • 공원에 개를 데리고 와 똥을 사고 그냥 가버리는 사람
  • 영화관람 중 전화 받고, 문자 보내고, 소리내며 과자 먹는 사람




공공장소 등에서 기본 예의를 지키지 않고 자기 멋대로인 사람들이 있다. 어디서든 이런 사람들에게 비호감이다.


왠지 끌리는 사람은 매력을 가진 사람이다.
평상시에도 주변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며, 가까이 두고 싶은 사람들이다.
다른 말로 "사람의 마음을 끄는 힘이다"

누구에게나 공통의 매력은? 편안함이다.

  •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사람
  • 편안함을 제공해 주는 사람
  • 경청을 해 주는 사람


이런 끌리는 사람을 어떤 맛일까?


매력은 물맛이다.
꿀맛, 짜릿한 맛이 아니다. 밋밋한 물맛이 매력의 맛이다.
꿀맛과 짜릿한 맛은 먹다보면 질린다. 그러나 물맛은 먹어도 먹어도 물맛은 질리지 않을 정도로 매력도 이런 물맛과 같다.


매력은 돈이다
매력이 주는 것은 돈보다 더 큰 것을 제공한다.


매력을 느끼고자 노력을 원하면?
'내가먼저' -  반갑게 인사해라
'무조건'  -  그 사람을 신뢰하라
'끝까지' - 대화를 끝까지 들어 주어라


나의 매력지수는 얼마?
총 8문제중에 자신은 얼마나 YES 가 있는가? 대체적으로 3~5개 정도면 준수 하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꾸준하게 해야 하는 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래에도 매력이란 키워드는 있다.

과거 60년대 부터 지금까지 매력이란 키워드 가진 노래이다.
60년대- 이금희 키다리 미스터 김
건들건들 걸을때는 매력이 흘러 넘쳐요

70년대 - 신중현 미인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현재 - 원더걸스 So Hot
난 너무 이뻐요.난 너무 매력있어, 난 너무 멋져

과거엔 남들이 인정해 주는 매력이라면, 현재 So Hot 노래를 보면 자신의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끌리는 사람의 백만불짜리 매력> 윤태익님의 강의 내용을 듣고 적은 내용이다.

끌리는 사람의 백만불짜리 매력 상세보기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 한국경제신문사 펴냄
왠지 끌리는 사람들의 특별한 매력, 상대방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대화, 적을 만들지 않는법, 편안한... 칼럼으로 뒷받침했다. ★『끌리는 사람의 백만불짜리 매력』동영상 하이라이트!




최고의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백만불짜리 매력은 어떤 걸까? 또는 내가 가진 백만불짜리 매력은 어떤 걸까? 여러분은 한번쯤 생각해 본적은 있나요?
이 책에서는 사람과 만남중에 '편안함' 이라고 말한다.  
전 미대통력 빌 클린턴, 아나운서 이금희, 기업인 윤은기에 대한 매력은 '편안함' 에 있다고 한다. 다음으론  '배려' 라고 한다. 사람에 따라 매력은 다를 수 있으나 그 어떤것 보다 중요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번 인터뷰는 『끌리는 사람의 백만불짜리 매력』 연출을 맡은 윤태익선생님이다. 책에서 연출이란 부분은 생소하다 보니 처음부터 질문을 던졌다. 1시간 넘게 인터뷰를 하는 동안 편안함과 배려가 몸에 베인듯 즐거운 인터뷰를 마치고 왔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윤태익' 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Q. <끌리는 사람의 백만불짜리 매력>에서 연출을 맡으셨는데 연출은 어떤 것을 말하나요?


A. 연출이라는 개념이 처음에는 해제(편역) 개념이라고 생각했어요. 외국책에 대한 덧붙이는 정도죠.
아마 연출은 한경BP에서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책을 썼는데 이 책은 미국에서 쓴 책이잖아요. 매력도 미국적인 매력이 있고, 한국적인 매력이 있다는 차원 해서 보면 한국적인 매력이 또 다를 수 있다고 보잖아요. 그래서 한국적 매력 관점에서 써 주는 것, 각장마다 한국적 매력 관점으로 덧붙이면서 한국적인 예화를 전했어요.
한국의 CEO 분들, 내가 만나본 매력적인 분들을 더해서 독자들에게 브레이언 트레이시 책도 즐기면서 한국적 매력을 가진 사람들을 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5장부분(책에 마지막 장)은 '또 하나의 매력, 유머감각' 내용은 제가 직접 추가 했어요.
각장 마다 매력 포인트를 넣었고, 마지막 부분은 독자적으로 한 챕터(5장)를 추가했기 때문에 합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윤태익선생님은 백만불짜리 매력은 어떤 건가요?

A. 솔직함이라고 생각해요. 있는 그대로 솔직함. 강의하러 다니면 영업 비결은 무엇입니까? 묻으면 그때마다 솔직함 하였습니다. 남들에게서 솔직함을 요구하고 있고, 나 자신도 솔직함 하려고 노력해요. 진실함하고 솔직함하고 다른데 솔직함이 습성이 되면 진실함으로 가는데 아직은 솔직함 수준입니다.


Q. 직장인들에게 백만불짜리 매력을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A. 사람마다 매력은 다 다를 것입니다. 매력에 대한 기준도 다르고, 근데 공통적인 부분을 찾는다면 어떤 사람은 섹시함이 매력, 저 같은 경우는 솔직함의 매력, 어떤 사람들은 편안함의 매력, 각자의 색깔이 있지만 공통적인 무엇인가 하나를 잡아야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될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볼 때 성공했다고 한 모델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그것이 뭐였는지?
그걸 배우고, 익히고, 훈련하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 책에서는 주고 있어요.

책의 키워드는 '편안함 매력' 입니다.

편안함의 매력을 하려면 말하는 법을 어떻게 하고, 듣는 법을 어떻게 하고, 여러 가지 기술이 있는데, 이런 것을 타고난 것이 아니라 연습하고, 훈련한 결과입니다. 직장인들도 익히고 연습하면 누구든지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브레이언 트레이시가 주장하는 매력인 것 같더군요.  


Q. 부부간의 매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A. 무슨 매력이 있었으면 좋겠어? 집사람에게 물어보니 답을 쉽게 주더군요.
자기 얘기를 들어주었으면 좋겠데요 자기 얘기를 옳다 그르다 맞다 틀리다는 개념으로 보지 말고 그냥 들어달라! 들어만 주었으면 좋겠고 해결책을 주지 않아도 좋으니까? 들어만 달라!

결국 이 얘기는 편안함이 있는 배우자였으면 좋겠다라는 것이 대체로 배우자가 원하는 것이더군요. 그럼 편안함의 키 포인트가 '경청' 이잖아요. 서로간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편안함이 부부간의 매력중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백만불짜리 매력을 가진 사람 1명만 소개한다면? 어떤 매력을 가졌는지? 연예인,기업인 한 분씩

A. 기업인은 대학교 총장인 윤은기님입니다. 배려하는 마음이 아주 큰 분이죠. 이 책에서 말한 매력은 다 구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연예인은 KBS 아침마당의 이금희 아나운서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사람들에게 편안함 제공해 주더군요. 방송에서 게스트가 나올 경우 균형을 잘 맞추어 주더군요.



Q. 직장인의 이런 버릇은 꼭 고쳐야 하는 것은? (매력 떨어지는 것)

A. 남의 얘기를 안 듣는 거예요. 자기 얘기를 너무 많이 하는 거죠.
말 끝나기 전에 말 빼어가면서 제발 나 좀 말 좀 하자! 하는 겁니다. 결국 남이 얘기 할 수 있도록 들어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남의 대한 배려,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개인적이다 보니까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죠.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역지사지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Q. 누구나 매력이 있다고 보시나요? 왕따에게도 매력은 있는건지?

A. 사람들 중에 매력이 없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각자의 나름대로 매력이 있어요.

본인들에게 물어보면 전 매력이 없어요 그건 겸손이고요. 자기가 발견을 못했던지 누구나 매력은 있는데 자기가 그걸 매력이라고 생각을 안 하니까 매력이 안 되는 겁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색깔, 빨간색이면 빨간색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있으면 난 빨간색입니다 이야기 하는데 빨간색인지 노란색인지 파란색인지 세상에 따라 흔들리다 보니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매력이 있다 없다라고 이야기 하는거고 자신감을 잃어버리다 보니 남의 것만 커 보이는 거더군요.

직장에서 왕따가 되는 것은 인격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요. 매력적인 걸 떠나서 좀 남한데 폐를 주거나 너무 이기적이거나 이런 경우에 왕따를 당하는 거지 남을 배려하고 겸손하고 이런 분들이 왕따를 당하는 것은 별로 없죠.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은 없는데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일것 입니다.


Q. 책에서 '경청' 을 매력중에 하나라고 하던데, 그런 경청의 노하는 따로 있나요

A. 경청은 기술이 있죠. 듣는 기술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말을 하면 가만히 있는 사람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고객을 끄덕여주고 공감해주고 박수까지 쳐주는 사람이 있어요. 반응한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사람은 사실은 성격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급하다고 해서 그만 둘 부분을 아니라 그런 공통적으로 어떻게 듣는 기술이 좋으냐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기술이야 이런 부분을 배우려고 하면 됩니다.
눈빛 어떻게 맞출 거냐 고개는 어떻게 할거냐 제스처는 이렇게 들을 거냐 이렇게도 들을 수 있겠죠 다리꼬고 들을 수도 있겠죠 이렇게 앞으로 할 수도 있겠죠 그런 눈빛 머리 손 듣는 자세 이런 기술에 노하우를 이 책에서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정확하게 하나씩 하나씩 나열했다는 것에 제가 보고도 많이 배웠어요 저도 책을 보고 실습하고 있어요


Q. 가장 기본적인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A. 왠지 모르게 끌리는 거고요 왠지 모르게 그 사람이 부탁하면 들어줄 것 같고 왠지 모르게 그 사람이 말하면 거절 할 수 없을 것 같은 그 무엇 그게 뭘까????  '편안함' 이더군요.


Q. 책은 어떤 독자가 읽는다면 도움이 될까요?

A. 다 읽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사람들이 읽어서 매력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 중에 30대 전후에 직장인분들이 먼저 읽어서 매력이라는 기술 덕택에 사회생활을 잘 했으면 좋겠어요


Q. 책 표지에 있는 "최고의 경쟁력은 학벌도 인맥도 아닌 '매력' 이다"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A. 그냥 광고 문구이죠! 아니라고 볼 수도 없죠.
학벌도 아니고 인맥도 아니고 인맥뿐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 학벌도 인맥도 아닌 것이 아니라 매력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쓰지 않았나 싶네요.
학벌도 있고, 인맥도 있고, 매력도 있으면 좋겠죠.


Q. 책을 읽는 독자에게 마지막 한마디?

A. 읽는 독자라면 10번 정도 읽었으면 좋겠어요.
한번 가지고는 부족하지 않나 자꾸 잃어버리고요 책을 읽고 책을 덮어버리면 끝나버리는 수가 있거든요. 읽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안다는 것도 의미가 없어요 그것을 내 몸으로 실천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야 자기 것이 되는 거지 한번 읽었다고 지나치면 너무 아까운 책니다.
책상 위에 두고 자꾸만 읽어가고 제가 녹음한 것도 지금도 듣고 있어요. 내 몸에 입력을 시키는 겁니다. 10번정도 읽고 정말 몸에 베일수 있도록 실천을 하루하루 하시고 또 한번 꺼내 보시고 이렇게 자기 것이 되도록 몸 속에다가 에너지로 각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반드시 10분에 추천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끌리는 사람의 백만불짜리 매력 상세보기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 한국경제신문사 펴냄
사람과 성공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백만불짜리 매력!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매력의 정체를 밝힌다. 매력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힘 으로, 성공의 주요 변수이자 행복의 수단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