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 경제학 책을 읽으면서 소개받았던 내용이 현실이 되었군요. 그때 당시 읽었을 때 몇몇 지인들에게 점차 특정 부분 의주로 책을 판매 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왔다고 전달 한 기억이 난다.
한권의 책을 살펴보면 특정 부분의 중요성을 가진 책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필자로서는 전체의 책 내용을 살펴 보는 것이 더 만족스럽니다. 글세 아직은 모르겠다. 아래와 같이 기술서적인 경우는 어느 정도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특정한 챕터인 경우는 보고 싶은데 전체를 구매 할 필요는 없는 상황에서 말이다.
아래는 "책도 쪼개 팔 수 있을까" 블로터 자료 소개
'웹2.0' 용어의 창시자 팀 오라일리가 운영하는 '팀 오라일리 미디어'가 새로운 책 판매 실험을 시작했다. 책 한 권을 통째로 사지 않고 원하는 장(Chapter)만 돈을 내고 내려받는 '낱장 다운로드 서비스'다. 팀 오라일리는 6월18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같은 판매 모델 실험을 시작했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팀 오라일리도 이 점을 인정한다. 동시에 그는 변화된 시대의 새로운 책 유통 가능성에 눈을 돌린다. "책의 아날로그적 속성은 불완전하다. 대개 앨범과 달리 구조적 완결성을 핵심 요소로 갖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참고서나 학습서같은 책들의 경우 누군가는 책의 일부만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같이 쪼개 파는 일이 가능하다. 이같은 아이디어에 기초해 우리는 '챕터별' 구매 및 다운로드가 가능한지 오랫동안 연구했고, 마침내 이를 선보이게 됐다."
책 2,0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제 책도 한 페이지씩 단편화해서 팔릴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특히 요리나 사진,여행 서적 같은 경우는 몇 페이지만 필요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또 출판이라는 거창한 작업이 블로그의 포스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조금씩 가볍게 출판하는 마이크로 퍼블리싱으로 변화하고,이를 소액 결제, 즉 마이크로 페이먼트로 수익을 얻는 마이크로한 출판업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언제가는 모든 책이 이상계로 흡수되어, 블로그와의 차이가 모호해지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김국현 님의 '웹 2.0 경제학' 발췌 (278p)
오라일리 블로그 소개 쇼핑카트 자료입니다.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EO 738명이 뽑은 '내 인생의 책' - 블로그분들은 어떤책을? (21) | 2007/06/27 |
|---|---|
| 쿼티키보드 수확 체증의 법칙 (5) | 2007/06/25 |
| 책을 쪼개 파는 시대가 왔다 / 책 2.0의 미래 (18) | 2007/06/19 |
| 한국인은 TV를 죽일 것이다 / '미디어 대충돌' 책소개 (4) | 2007/06/18 |
| OFF-TV, ON-BOOK (2) | 2007/06/18 |
| 책만 좋으면 독자가 움직인다 / 베스트셀러 (6) | 2007/06/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