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팬지는 인간에 가장 가까운 종이다. 침팬지와 인간의 DNA 는 98퍼센트가 일치한다. 또한 침팬지는 사람처럼 무리를 지어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침팬지들은'먹이 먹는 순서'를 철저히 지키고 있다. 제일 먼저 먹는 놈은 수컷 우두머리다. 녀석을 알아보는 일은 어렵지 않다. 유치원생에게 뛰어 노는 침팬지들을 가리키며, "우두머리가 어느 녀석인지 찾아보라' 고 주문해보라.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다독여 주거나 살짝 쳐주기를 바라는 안타까운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무리 사이로, 몸을 곧추세우고 가슴을 앞으로 내민 채 오만한 자세로 어슬렁거리는 녀석을 아이들은 손가락으로 가리킬 것이다.
우두머리 수컷은 무리의 왕이자 리더이고, 지휘자이자 넘볼 수 없는 승자이며, 최고의 유력자이다. 침팬지 무리는 하나같이 우두머리에게 상징적으로 몸을 낮춘다.
'아부의 기술' 에서 발췌 (44p)
우두머리 수컷은 무리의 왕이자 리더이고, 지휘자이자 넘볼 수 없는 승자이며, 최고의 유력자이다. 침팬지 무리는 하나같이 우두머리에게 상징적으로 몸을 낮춘다.
'아부의 기술' 에서 발췌 (44p)
침팬지는 인간처럼 무리를 지어 살기 때문에 녀석보다 강하지 못하는 경우는 작고 힘이 없어 보이려는 듯 고개를 숙인 채 발만 비비고 있다고 한다. 또한 무리의 우두머리에게 비굴할 만큼 아부하는 녀석들은 우두머리의 우산 아래서 이익을 톡톡히 누린다. 이런 침팬지의 이기심은 천성적으로 태어난다고 한다.
이는 우두머리급 수컷들이 암컷과의 교미를 80퍼센트나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 내용을 읽어 보면 인간의 문화의 거의 비슷한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침팬지를 연구해서 인간의 문화의 연결 시켜서 이야기 하곤 하는 것이다.
한 단편으로 회사를 살펴 봐도 비슷한 문화가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혹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알려 주시길 바란다.
마지막 부분에 우두머리급 수컷들이 암컷을 차지하는 것은 생각할 수록 기분이 나쁘다.
이 책은 '아부의 기술' 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로 책 제목으로 봐서는 좀 그렇고 그런 책으로 생각 되지만 읽으면서 새로운 학문을 읽게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거짓말과 아부와 다르고 아부와 아첨이 다르다. 그 중에 제일은 아부라고 할 정도로 말이다.
아부가 있기 때문에 듣기 좋은 말도 태어났다고 할 정도로 아부에 대한 매우 긍정적으로 저자는 이야기 한다. 아직 앞부분이라 다양한 소재는 없지만 읽어 가면서 다시 소개 하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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