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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온라인 서점 | 2 ARTICLE FOUND

  1. 2007/07/18 온라인 서점 업체 매출 및 시장 점유율 (9)
  2. 2007/07/06 책 값, 비싸서 책 못읽겠다는 소리가 나올 거다. (14)


인터넷 서점에 대한 매출현황을 찾아보았다. 온라인 서점의 점유율이 꾸준하게 상승을 하고 있었으며 출판관계자에 따르면 단일 품목으로 나오는 서적에 대한 점유율은 40~50% 정도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입김이 쌔다는 것이다.

대한출판문화협회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서점 시장규모는 5727억으로 2005년 대비 27.5%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반면 전체 도서출판 시장규모는 2조3657억원으로 2005년 대비 12.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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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타임스 인터넷서점 "달라야 산다" 발췌


아래 내용을 살펴 보면 지난 12월 달 관련 자료이다. 단행본인 경우 벌써 온라인 점유율이 30%을 넘었다고 한다.  이와 같이 높은 점유율을 이용한 베스트셀러 만들기는 더 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단행본회사의 온라인서점 점유율이 30%를 넘길 정도로 온라인 집중도가 강화됐고 일부 출판사들 실제 점유율은 50%를 넘어섰다. 몇몇 대형서점 체인을 제외한 대다수 오프라인서점은 주저앉았다. 온라인서점 무한할인경쟁은 양극화를 부르고 팔리는 책 만들기에 급급하도록 만들어 다양성, 창의성, 혁신성은 실종되고 있다. - 한겨레 신문 '올해 사람들이 어떤 기준으로 책 선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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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한국경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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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한국경제 신문


관련 자료 참조 :



요즘 들어서 전달과 비슷하게 책을 구매하는데도 약간의 비용이 더 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이상해서 책의 가격을 살펴보니 평소보다는 다소 높은 가격으로 책값을 되어 있는 것을 볼 수있다.
아시겠지만 버스요금과 택시요금은 오른다고 통보가 오지만 책 값은 통보도 없이 고객 모르게 올라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책의 내용이 좋아지거나 달라진 것은 있는가 찾아봐도 전혀 그렇지 않다. 좀 심해지는 것 아닌가 싶어서 관련 자료를 찾아보고 하나씩 포스팅 중이다.

먼저 올린 글들을 하나씩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오전에는 출판쪽 관련 일을 하는 분을 만나 이러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책 값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내용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쭉 읽다 보면 예전에는 선배들이 책값은 아끼지 말고 열심히 읽으라고 했는데 앞으로는 이런말이 나올 것 같네요. 
 '책 값, 비싸서 책 못읽겠다는 소리가 나올 거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이 책값을 해야지 명품도 아니고 말야..

출판 관련 일하는 분을 만나서 오전에 커피 한잔을 했다. 왜 이렇게 책 값이 비싸지냐고 물어봤더니 그분이 말씀 하기를 결국 마케팅 비용을 책값에 넣어서 측정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럼 과거에는 그런 마케팅을 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약간 다르다면서 온라인 서점과 대형서점의 시장 장악력이 70% 가 넘어셨기 때문에 책의 매출이 좌지우지하는 이들에게 출판사들이 매달릴 수 밖에 없으며 그러면서 조금씩 이끌려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또한, 대형 출판사들이 신간을 크게 늘리면서 마케팅을 매우 공격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야만 베스트 셀러 목록에 올라 책이 더 팔린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형 서점에 매대를 사들여 책을 타킷 마케팅할 홍보 공간을 얻고자 함이며, 서점에서는 매대 판매로 수익을 챙길 수 있다고 한다.

얼마전 출판 담당자가 대형 서점에 좋은 위치에 매대를 1년 계약을 하고 왔다고 하면서 대략 1천만원 정도라고 한다.
‘특별 매대’는 손님이 자주 오가는 통로나 일반 매대 옆에 덧붙여 설치된다. 매대에는 비용을 부담한 출판사의 책이 선물상품 등과 함께 전시된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오가는 중앙통로 매대는 한달에 80만원, 강남점의 비슷한 위치 매대는 50만원 정도를 받는다. 매대 하나에는 가로로 4권, 세로로 4권의 책을 쌓을 수 있다. - 한겨레 신문

그렇다면 이런 것이 오프라인에만 있는가? 온라인 서점 매대 형태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국내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매대형태의 서비스는 초기 화면에서 제공된다고 보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눈에 쉽게 띄는 초기 화면은 최고의 명당이라고 보면 된다.

주로 진행하는 방법은 '엠디 추천', '북마스터 추천' , '오늘의 선택' 등의 이름을 붙인 책들이 독자들의 클릭을 기다린다고 보면 된다.
사실 '추천' 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책의 내용을 본다고는 볼 수 없으며 출판사들이 어느정도의 비용이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매출과 이어지기 때문에 할인율 적용과 쿠폰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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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진 온라인서점 초기화면에 진행하고 있는 책 이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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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서 초기화면에 소개 되고 있는 책 이벤트입니다.



5대 온라인 서점의 시장 점유율은 전체 단행본 시장의 30% 선에 이른다고 한다.
온라인 서점의 힘이 크기 때문에 서점쪽에 선택당하려는 출판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한다. 일부 자본력 있는 대형 출판사들이 그렇기 때문에 과점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거의 매일 한 종씩 신간을 내기도 하기 때문에 광고 수요도 많다고 볼 수 있다. 가끔씩 내는 중소규모 출판사는 어쩌다 한번 광고를 하고 싶어도 자리가 없어 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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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참조 : 아이뉴스24


결국 이런 출혈 결쟁이 발생하면서 출판사로서는 정가를 올리거나 제작비를 아끼려 책의 면수를 줄이기도 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책의 질의 저하등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먼저 소개한 '책 값, 결국 소비자의 몫이다' 에서도 소개한 부분이지만 책을 읽고자 분들에게는 책값 상승과 책의 질의 저하 등이라는 현상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책 값 상승은 지금 보다 더 책을 찾지 않으려는 욕구가 클 것으로 보이며 그 이후 문제는 또 다시 출판사에게로 돌아갈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