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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오즈폰 | 3 ARTICLE FOUND

  1. 2008/07/17 시크릿폰 vs 아르고폰, 오즈폰의 승자는 누구? (15)
  2. 2008/07/03 전문카메라 못지 않은 '폰카' (21)
  3. 2008/06/18 '오즈폰' 덕에 가벼워졌다 (21)


신제품에 관심이 많아 새로운 휴대폰이 출시되면 기기를 변경하거나 꼭 한 번 써보려고 한다.
같은 사무실 직원이 시크릿폰으로 변경했기에 가지고 있던 아르고폰과 관심 있는 기능을 비교해봤다.

휴대폰을 구입 할 때 고려했던 것은 우선 전화기, 인터넷 기능(이메일 서비스 포함), 카메라, DMB, 블루투스 순이다. 휴대폰 컨버전스 기능 강화로 점차 서비스 손안에 작은 PC 가 되는 듯 하다.

시크릿폰은 이번주에 출시했다. 풀터치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아르고폰을 사용하다가 조작 하려니 다소 불편함을 느꼈다. 만약 기존 휴대폰을 사용했다면 더 편할 듯 하다.
관심있는 기능 몇 가지만 비교했다.

  • 오즈 서비스 (인터넷 서비스)
  • 카메라 기능
  • DMB 기능
  • 주요 외부 기능


오즈 서비스(인터넷 서비스)

아르고폰을 이용해서 오즈 서비스를 쓴지 2달이 되어간다. 언제든지 인터넷 서비스를 쓸 수 있다는 편리함과 메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에 만족한다.
출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심심한 부분을 달랠 수 있어 좋다. 급하게 온 메일 확인도 된다.

시크릿폰으로 인터넷 접속

화면크기 2.4인치라 다소 작다. 풀브라우징을 구현해서 인터넷을 접속하지만 화면 크기 때문에 부족함을 느낀다.
풀터치 방식이 아니다. 이동 방식은 버튼키 중심으로 네온터치 패드 방식으로 되어있어 사용하는데 답답함을 느낀다.

인터넷 속도감은 빠르게 느끼도록 보여주는 방식을 바꾸었다.




아르고폰으로 인터넷 접속

2달을 사용해서 그런지 한손으로도 익숙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화면크기는 3인치이다. 풀브라우징을 구현, 800x480 해상도 지원으로 접속 시 넓은 화면을 제공 받는다.
터치 방식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고, 접근성이 용이하다.

시크릿폰과 아르고폰 모두 Active X 를 지원하지 않는다




카메라의 기능은?

시크릿폰 카메라 기능
500만 화소, ISO 는 800 까지 지원한다.
플레쉬 기능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실제 적용해본 결과 아주 뛰어났다.
아르고폰의 비해 카메라 기능은 몇가지 추가 지원 및 화질도 좋았다. 약간의 차이지만 휴대폰에서는 성능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첫번째 사진은 어두운 곳에서 플레쉬 기능으로 찍은 사진이다. 아래 아르고폰과 비교해도 좋다.
인터페이스가 다소 까다롭다. 이런 부분은 풀터치 방식이 편할 수 있다.



아르고폰 카메라 기능
300만 화소 기능, ISO 는 400 까지 지원한다.
플레쉬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어두운 곳 말고는 일반적인 촬영은 깔끔하다. 손떨림 방지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가까운 물체나 이동도 손쉽게 촬영이 가능하다.

시크릿폰과 비교해서 떨어짐은 느낄 수 있다. 카메라 촬영 모드에서 인터페이스가 아주 편하게 되어 있다.



시크릿폰 vs 아르고폰
DMB 시청하기

두개의 휴대폰을 한곳에 놓고 촬영했다.  TV 시청할 수 있는 화면크기가 차이가 난다.
시크릿폰은 안테나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시청하려면 별도로 연결해야만 한다. 화면 크기 작은 것 말고는 볼만 하다.
아르고폰은 내장된 안테나를 뽑아서 시청이 가능하며, 화면이 넓게 시청 할 수 있어 좋다.
화면 크기 말고는 시청에 어려움은 없다.(이게 중요한건데..)




휴대폰 주요 기능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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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폰 외부 기능화면.
강화유리로 되어있어 무게감이 있으며, 두께는 12.0mm 이다. (아르고폰은 12.8mm)
뱅크온 기능이 빠져 있다. 외장메모리는 4GB 지원함.


아르고폰 외부 기능
뱅크온 기능 지원, 외장메모리 4GB 지원, 블루투스 지원



시크릿폰 vs 아르고폰을 비교해보니, 두개의 제품비교는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시크릿폰을 선택하는 사용자는 풀터치 방식의 고려하지 않으며, 특히 전화 버튼을 기존방식을 고수하기 때문일거다. 정작 비교자료는 삼성의 소울폰과 했다면 더 좋았으리라 생각 된다.

  • 오즈서비스 : 시크릿폰 < 아르고폰
  • 카메라 기능 : 시크릿폰 > 아르고폰

주요 특징을 볼 수 있다. 때론 연령대를 다양화 하려고 시크릿폰을 출시 했는지도 모르겠다.

아르고폰의 장점은 역시 큰 화면(3인치)이다.
향후, 오즈폰에 맞는 웹사이트 다양화, Active X  지원, 오즈폰에 맞는 전문 서비스 기능, 위젯기능이 제공된다면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 본다.

비교할 수 있는 휴대폰이 있다보니 작성할 수 있었다.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다.




전문 카메라에나 있을 법한 '파노라마' 기능이 폰카(아르고폰)에도 있다.

큰 기대감 없이 폰카로 찍어 봤는데, 꽤 괜찮은 작품이 나온다. '전문적'이라는 단어를 뺀다면 기대이상이다.

특히 고층에서 광각렌즈 아니면 찍기 힘든 것도 폰카로 담을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든다.


멋진 풍경 뿐 아니라 나만의 방식으로 사진을 담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순서를 좀 바꿔 가면서 찍어보면 흥미롭다)

아래 사진은 주말에 찍었는데 날씨가 한 몫해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맘에드는 좋은 파노라마 사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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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렌즈형파노라마카메라 (출처:네이버)

파노라마사진 [panorama寫眞] :
옆으로 길게 퍼진 경치 따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한 사진

폰카에서 지원 해주는 기능중에 하나로, 좌측부터 3개의 화면을 찍어 하나의 화면으로 만들어 주는데, 손떨림 보정 및 오차등은 알아서 처리 해 준다.

폰카 파노라마기능으로 아파트와 사무실을 오가면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다.

사진을 클릭 하시면 좀더 큰 사진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강남에서, 고층빌딩>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층 아파트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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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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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사진은 순차적으로 찍었고, 다른 하나는 다른 각도에 있는 사진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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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사진>
고층 아파트를 찍은 사진이다. 거리감이 있는 걸 찍을 경우 이어지는 부분이 매끄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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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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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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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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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민이 자전거 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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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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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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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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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사무실에서 찍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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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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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에서 파노라마기능으로 찍는 방법>
파노라마 기능은 아르고폰 카메라 기능에 있는 것이다.(다른 폰카에도 있는지 궁금?)
카메라 옵션 중 '파노라마' 기능을 선택 하면, 3장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좌측 부터 찍을 수 있으며, 일부가 겹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작업 하면 알아서 손떨림 보정처리와 함께 제공해 주고 있다.

아르고폰 카메라 기능중에 '촬영모드-파노라마' 선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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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자 하는 사물을 좌측부터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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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을 찍고 나면 좌측으로 겹치는 부분을 이어서 찍는다.
3번 찍고 나면 3개의 사진을 이어서 한장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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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사진 품질과 사이즈>
  • 사진 사이즈 : 5200X1500 (약간의 오차 있음)
  • 용량 : 대략 2MB 정도

아직, 폰카(아르고폰) 성능을 전문카메라 수준과 비교 대상이 될수 없다. 아니 성능면에서 많이 부족하다. 하지만 폰카의 기능중에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에 매력적이다.
인화를 한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순간을 기록하는 것 자체로 만족하련다.

위에서 2번째 사진중에 1:1 방식(100%확대)으로 봤다. 그 중에 일부분이다. 폰카로 찍을 때 손삼각대로 찍었으며, 차량은 고속으로 달리고 있다. 날이 밝아서 별로 흔들림이 없어 보인다.

혹, 인화시 어떨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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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확대 후 일부 사진 캡쳐 화면



길가면서 나만의 '파노라마' 사진을 담을 수 있어 좋다. 정석대로 하는 것보다 다양하게 담는다면 재미있는 사진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



얼마전 까지만해도 출퇴근 때 등에 매는 가방(백팩)에 노트북, 와이브로, 카메라. 책(2권)을 무겁게 짊어지고 다녔다. 블로그에 바로바로 포스팅 할 생각에 챙겨 다녔는데 때론 가방때문에 지칠만큼 무겁다. 그동안 무겁긴 했지만 추운 겨울엔 보온효과라도 있었는데, 날씨가 더운데 짊어지고 다니려니 체감온도 상승이다. 백팩 때문인지 옷을 입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하고 싶은일을 하는거라 1년을 넘게 해왔다.

주로 사무실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니 굳이 노트북을 들고 다녀야 하나 싶었다. 그저 블로그 정보를 읽거나 이메일 정도만 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를 찾았다. 가벼워서 휴대가 편하고, 비용이 저렴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때마침 휴대폰 기능에 풀브라우징 서비스가 되는 '오즈폰'에서 그 답을 찾았다. 오즈폰으로 바꾸고 내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오즈폰으로 바꾸고 달라진 점

  • 패션이 바뀌었다
  • 가방이 상당히 가벼워졌다
  • 장소제약 받지 않고 아무때나 인터넷을 할 수 있다
  • 메모를 하기 위해 다른 필기 도구를 찾기 보다는 사진, 동영상, 음성메모 등을 이용한다


첫번째, 패션이 바뀌었다.

사람 만나는 일이 잦다보니 기본적인 옷을 갖춰야 할때가 있는데, 백팩을 때문인지 그렇지 못했다. 가방을 가벼운 것을 가지고 다니면서 패션이 바뀌었다. 이제는 더위 때문에 등에 땀 차는 일도 줄어들었다.


두번째, 가방이 상당히 가벼워졌다.

카메라(때론 D-SLR 도 가지고 다님), 노트북(와이브로 포함), 수첩, 책 2권 정도 이다 보니 백팩(가방)으로 들고 다녔다. 옷도 그에 어울리게 하다보니 패션이 한정되었고, 업무적으로 미팅이라도 잡혀 있는 날이면 복장으로 인한 어려움이 많았다.

오즈폰으로 바꾼 이후에는 노트북+카메라 등을 꼭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보니 가방에는 책2권과 수첩 정도로 정리가 되었고 옷도 갖춰 입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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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들고 다니던 백팩(가방)과 요즘 가방



세번째, 장소제약 받지 않고 아무때나 인터넷을 할 수 있다.

노트북에 와이브로까지 필요했지만 이제는 간단한게 오즈폰을 통해 사이트를 확인하고 본다. 즐겨찾기 추가, 비밀번호 저장같은 옵션을 활용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이메일도 확인한다.
매달 사용했던 와이브로 요금(19,800원)도 대신 오즈 사용료 6,000원으로 부담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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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카메라 vs 오즈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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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쉽게 인터넷을 할 수 있다



네번째, 메모를 하기 위해 다른 필기 도구를 찾기 보다는 사진, 동영상, 음성메모 등을 이용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좋은 사진을 찍고자 D-SLR을 들고 다녔다. 무겁기도 하고, 끄내서 찍는 것도 불편했다.
그 무게에 피로감이 더해져 체감무게는 배가 되어 선택한 똑딱이 카메라인데, 이것도 책과 수첩등의 무게와 어우러지면 은근히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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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차이는 엄청나지만, 블로그에 포스팅 정도는 가능


휴대폰이라고 우습게 볼 게 아니다. 길가다 바로 동영상, 사진, 음성메모 등을 할 수 있다.
아래 동영상은 지난 10일경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 컨테이너 박스가 들어섰다. 신호등 앞에서 찍은 동영상인데, 블로그 포스팅으로도 손색이 없다.



때론 신문에 있는 자료를 스크랩대신 찍어 보관하고, 책을 보다 필요한 페이지는 오즈폰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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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잡지 보다가 필요시 사진



마지막 하나 더, 여행시 필요한 교통상황을 실시간 알수 있다.

여행을 떠날 때 교통상황만 잘 살피면 교통체증으로 인한 짜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는 서대문구이다. 장거리 운행 때는 보통 외곽순환도로 이용시 빠르게 갈 수 있지만 교통체증에 걸리면 빼도 박도 못한다. 출발 전, 인터넷으로 도로교통상황을 체크하고 출발해야 하지만 왜 꼭 출발하려고 시동걸면 생각이 나는지...이제는 내 머리를 탓하지 않아도 된다.
오즈폰으로 바로 확인하고 출발할 수 있다.

고속도로 상황은 자바를 설치해야만 가능. 현재로선 인터넷 정보로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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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폰으로 본 실시간 서울 외곽순환도로 교통상황



얼마전 박경림씨 인터뷰 때에도 오즈폰 덕을 본적이 있다. 아직 잘 몰랐던 <혜민아빠 블로그>에 대해서 직접 오즈폰을 통해 보여주면서 재미있게 소개했던 적이 있다. 
이처럼, 모바일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개인적인 생활에도 이로운점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