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ARTICLE 엄마 | 1 ARTICLE FOUND

  1. 2008/01/14 블로그 주제 '가족' 이면 안되나 (19)


여러분의 블로그에는 어떠한 글이 올라오나요?
블로그에 쓰는 글들은 자신의 생활과 동 떨어진 다른이에게 더 관심이 높다.
연예인 주요 이슈, 정치인 발언들, 화두가 되는 이슈 등에 대해서 더 관심이 높다. 그런 글을 쓰면 더 댓글도 많고 관심사도 높다.
아이와 가족에 대한 글을 쓴다면 얼마가지 않아 접속자수도 줄어들거다. 그러다 닫을거고..

실생활에서 많이 시간을 같이 생활을 하고 있는 가족에 대해서는 블로그에 글을 쓰면 안될까? 우리들는 가족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지 않나?

처음 시작 할 때는 블로그는 개인 일기형식으로 제공했는데 그런 시기다 벌써 아 옛날이어! 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아직 시작도 안한 사람들이 많은데 말이다.


근데..말이다. 왜???
가족에 대해서, 아이에 대해서 글을 쓴다면 개인정보 누설이라 곤란할까?
가족에 대해서 쓴다면 가족들이 보고 싫어할까?
혹 정말 가족에 대해서 쓸 것이 없기 때문에 쓰지 않을 수도 있다.

아빠-엄마블로거 보다가 아이에 대해서 적혀 있었다.
사진도 올라왔고 아이가 누구랑 싸운 이야기, 또는 엄마에게서 야단 맞은이야기, 사춘기 이야기등 그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이 읽어내려갔다.
읽으면서 내 아이에 대한 생각도 다시 한번 하게 되어서 좋았다.

그럼 나 자신은 아빠로서 아이에 대해서 얼마나 적고 있나? 너무 모르고 있어서 적을 것이 없는 것 아닌가? 아이에게 기록할 만한 내용이 뭐가 있을까?  등등 여러 고민을 하면서 적어봤다.
아이와 얼마나 놀아주고, 대화를 나누고 있는가?
아이의 요청이 짜증만 나서 아무것도 응대해 주지 않는것 아닌가?
그래놓고 못한 것만 탓하는 아빠가 아닌가?
아이가 뭘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관심이 없는 아빠로서 살아가는 느낌이었다.
비슷하게 가족(와이프,부모등)에 대해서도 말이다.

2008년 블로그, 올해는 가족에 대한 관심도 가져볼 수 있는 블로거가 되고 싶다.
블로그를 통해서 '좋은아빠-좋은부모' 로 재 탄생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부수적으로 올해는 아빠-엄마블로그 들과 만나서 가족의 이야기를 같이 나눌 수 있다면 좋겠다.  우리 아이는 이렇게 자라고 있고 어떻게 키워야 할지도 말이다.
요즘 점점 사회가 복잡해 지면서 아이의 성장은 부모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 좋은 책 선정, 좋은 부모 되기, 성장환경 등 선배들 부모에게서 듣기를 희망한다. (아빠-엄마 블로그 댓글 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