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발생하는 애드센스의 수익은 아주 놀라울 정도로 높았다가 떨어진 증시처럼 휴지조각처럼 되어버린 신세가 되었다.
물론 아직 이르다는 말을 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절망적인 수준이다.
국내 애드센스 수입을 올리는 블로그 운영자와도 이야기를 해봤지만 최근 한달 사이에 발생한 구글 애드센스 정책변경은 블로거에게 큰 아픔을 주고 있다.
올 하반기에 큰 이슈는 티스토리 사용자 증가, 애드센스 사용자 증가, 다음 블로거뉴스 증가 등으로 서로에게 많은 이익이 발생하게 되었고 결국은 다음이 네이버를 이겼다라는 기사도 실렸다.(미디어부분만)
다음 블로거뉴스에 트래픽(방문자수)을 받다 보니 하루에 몇 백불을 벌 수 있다 보니 월 6000불 수입의 블로거가 탄생했다.
블로거들에게 커다란 수익을 챙겨주었던 구글측은 한국에서만 애드센스 정책을 변경했다. (변경된 정책으로는 클릭의 범위를 줄여서 무효클릭을 줄이고자 했다.)
근데 이러한 정책을 변경 후 국내 블로거들은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져만 갔다.애드센스 정책이 변경 되면서 발생한 것은 수입하락이 기존 수익에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만약 기존의 월 100불을 벌었다면 이제는 월10불을 가질 수 있다.
근데, 좀 더 특이한 것은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들어오는 트래픽에 대한 것은 수익이 더 떨어진다. 클릭당 단가도 떨어질 뿐더러 클릭율도 변경된 정책에서 또 다시 적용 받고 있다.
블로거를 두번 죽이는 꼴이 되고 있다.
그외 블로그에게만 더욱 더 심한 정책을 적용하고 있지 않나 의구심이 든다.
국내 애드센스 정책 변경 후 포스트 된 글들...
후글님 - '답답한 애드센스 수익, What do you want?'
애드센스가 돌연간 변해버렸습니다(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우리가 아는 그 "착한 아이"가 아닌 조금 서먹서먹해졌고 더 성숙한 것같은 청년이 된 것같다고 해야할까요? 조금 몰라보게 변했죠...
이 전에는 애드센스에 매일 수십번 들어갔는데 요즘은 거의 한달에 두세번 정도밖에 확인 안합니다. 확인해봤자 수익은 뻔하니깐... 거기다 요즘 게시방식이 변하면서 수익은 완전 바닥을 쳤기 때문에 더 확인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구글의 대한 생각이 많이 변했다. 블로거에게 너무 심한것 같다. 공식적인 입장도 없이 말이다.
달룡님이 조사한 애드센스 '구글은 다음 블로거 뉴스를 싫어하는가 보다'
다음 블로거 뉴스에 노출이 된날 애드센스 클릭 수와 마이센스 클릭수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마이센스의 데이터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8개월 남짓 애드센스를 달고 있으면서, 제가 비교해 본 바로는 90% 이상은 일치하였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부터 마이센스에는 클릭률이 상당히 많이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구글에는 시간대로 비교해 보아도 클릭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무효클릭으로 간주되었나 보다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였지만, 몇번을 시간을 두고 비교해 본 결과 다음 블로거 뉴스의 고유 링크인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 로 시작이 되는 링크의 클릭은 계산하지 않고 카운트를 해보니 거의 구글의 클릭률과 유사한 클릭수가 나왔습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를 통한 애드센스 수익이 문제가 되었다는 글들을 더 볼 수 있다.
구글애드센스 포럼 발췌 '다음 블로거 뉴스 관련~'물론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오는 트래픽을 모두 무효클릭 처리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다음에서 오는 트래픽으로 클릭 수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클릭에이더를 통해서 클릭 발생한 페이지 주소를 살펴보면 분명 블로거뉴스로부터 유입된 클릭이 존재하는데요. 해당 채널(제 경우 블로거뉴스에 오를만한 포스트의 광고는 최적화 검토를 위해 다른 채널로 설정해 놓았습니다)의 경우를 살펴보면 클릭이 집계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 보인다.
결국 블로그 운영을 수익으로만 극한 할 수 있느냐? 오히려 잘 되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블로그에게 수익이 발생하면서 그 변화는 매우 빠르게 변화되었고 그것은 긍정도 부정도 모두 해당 될 것이다.
항상 블로거분들을 만나다 보이 이런저런 대화를 정리하고 적어봤다. 이글로 인한 정책을 되돌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뭔가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기 희망에서 적어본다.
오히려 요즘 들어서 쓰고 싶은 글을 적는 것 같기도 하다. 하하
올해의 블로그에서의 변화들
-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확대
- 다음 블로거 뉴스 외부블로거 수용으로 트래픽 과다
- 티스토리 블로그 서비스 강화로 인해 사용자 층 확보
- 기업 및 기존 미디어에서 블로거를 바라보는 생각이 변화
- 전업블로거가 늘어남
- 기자와 블로거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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