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등반 모습은 처음 본다. 그것도 이렇게 가까이서 말이다. 맨 앞에 가는 사람은 줄도 없이 그냥 암벽을 타고 간다. 가면서 하나씩 핀(고정,이름 모름)을 박아서 줄을 이어준다. 그렇게 올라가면 그 뒤를 나머지 사람들이 올라간다. 아래서 그 모습을 보면 정말 예술이다.
등산을 하면서 기인을 보는데 (제가 볼때 말이죠)
1. 등산을 하는데 맨발로 뛰어 다니는 사람들
2. 암벽을 아무 것도 없이 그냥 서서 내려가는 사람들
오늘도 백운대에서 줄을 잡고 내려가고 있는 옆에서 부부가 내려가면서 그냥 벼랑같은 곳을 서서 내려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서워서 근처도 못가는 곳을 그냥 내려간다. 그 다음 사람은 등산화도 아니고 운동화를 신고 그 뒤를 잇는다. 저희는 뒤에서 줄을 잡고 어정어정 내려갔죠. ( 뭐 대부분 그렇게 내려옵니다.)
암벽 타는 모습을 열심히 찍는 사람이 더 있었군요. 보시려면 클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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