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라는 것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늘 머리속에 담고 있다 보니 대체적으로 공부를 하거나 유용하게 써야 한다고 생각 한다.
등을 기대고 가만히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는 것은 할 일 없는 사람이나 하는 것 마냥 우리는 늘 여류를 갖는다는 것은 배부른 자들의 특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나 싶다.
매주 금/토 에 신문 섹션을 보면 책과 관련 내용이 많이 소개 됩니다. 이번에 소개된 것중에 하는 '시간에 관한 책 2권' 입니다.
(아직 필자도 읽지 않았지만 구매리스트에 넣어보고자 합니다.)
- 시간의 문화사
달력이나 시계의 역사를 통해 인간이 시간을 개념화한 역사를 다룬다. - 시간의 놀라운 발견, 슈테판 클라인 지음,웅진지식하우스
심리적 측면에서 시간관 인간의 관계를 분석한 책이다.
'시간의 놀라운 발견' 책소개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는 '상대성 원리가 대체 무엇이냐' 고 묻는 뉴욕타임스 기자에게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상냥한 여자와 함께 보내는 2시간은 2분처엄 느껴지고, 뜨거운 난로 위에서의 2분은 2시간처럼 느껴진다"
관찰자의 상황에 따라 시간의 길이가 다르게 인식된다는 얘기다.
맞선이나 면접 보는 시간이 길게만 느껴지는 이유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면서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는 모든 신호에 집중하기 때문이란다.
반면 데이트처럼 즐거운 시간은 데이트에 몰입하느라 시간이 주는 신호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므로 쏜살같이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시간은 마음 먹기에 따라 어느 정도 조종이 가능하다" 는 지은이의 '심리시계' 론이 설득력 있게 들린다.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차이는 어디서 올까. 인간 세포에 들어있는 시계유젅가 결정한다.
시계유전자는 간뇌에 있는 시교차상핵이 통제한다. 간단히 말해 내가 무슨 인간형인가는 나의 노력보다는 내 생체리듬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책상 앞에서 마시는 한두 잔의 에스프레소는 이런 효과를 더욱 강화시켜준다. 커피를 홀짝이자마자 세계는 질주하기 시작한다. ... 혈관을 흐르는 약간의 카페인은 주변세계를 더 쉽게 잊어버리게 한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시간이 흘러간다는 사실을 잊게 만든다.-p79 중에서
사자는 영양을 잡아먹은 후 다시 배고픔을 느낄 때까지는 햇빛 속에 누워 뒹군다.
하지만 호모사피엔스의 욕구는 끝이 없어서 언제나 결핍된 느낌을 갖는다. 그리고 우리가 도달하고자 하는 모든 것에는 시간이 든다. 그리고 진공 속으로 공기가 밀려들어가듯이 모든 자유 시간은 곧장 새로운 일로 채워진다.-p237 중에서
이 책은 시간의 숨겨진 비밀을 다루려고 한다. 분이나 시로는 잴 수 없는, 시간과 관련한 모든 현상이 이 책의 주제다. 중요한 것은 '시간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어떻게 하면 시간을 더 신중하게 활용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 슈테판 클라인
시간의 문화사 책 소개
비교문화적 관점에서 시간의 역사를 정리했으며 예을 들어 서양력은 예수와 밀접하고 동양력은 농사와 밀접하다.
- 그레고리력으로는 2007년
- 고대 로마달력으로는 2760년
- 유대력으로는 5767년
- 단기로는 4340년
시계의 시침이 가리키는 방향은 하늘에 떠 있는 태양의 위치와 일치한다. 그리고 시계의 기본원리인 진자는 매달린 모든 물체가 운동하는 패턴과 일치한다.
시간에 대한 나의 연구는 시간에 대한 완전한 개요가 되지는 못한다. 세계사 속에 등장했던 모든 시간 개념을 다 포함하지도 못한다. 나의 연구는 또한 세계의 모든 문명이 과거나 현재에 시간을 어떻게 측정했는지를 설명하지도 않는다. 나는 나에게 사뭇 친숙한 사회들만을 채택했으며 최종 결론을 제시하지 않았다. 다만 시간에 대한 비교연구를 통해 해답보다는 질문을 더 많이 제기하는 대략적인 그림을, 하나의 전망을 제시했을 뿐이다. - 앤서니 애브니유대력은 순전히 달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춘분점을 정밀하게 관측하지는 않았다. 사실 그들이 실제로 어떻게 니산의 달을 결정했는지에 관한 자세한 자료가 우리에게는 없다. 기독교인들은 유대 민족이 이집트를 탈출한 것을 기념하는 유월절 축일을 그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기록된 날에 가까운, 그것도 일요일에 고정시켜 경축하도록 강요당했다.-p177 중에서
아스텍인들은 활동적이었으며 그들의 우주론은 실제 행동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들의 수도는 이 원기 왕성한 팽창주의 국가의 사명을 부추기는 신호들로 뒤덮여 있었고, 그것들은 거의 대부분 태양시의 흐름을 표시하고 있었다. 그것은 인간 희생의 방앗간을 작동시키는 원동력이었으며 빻을 곡식은 이웃 나라에서 온 사람들의 심장이었다.-p431 중에서
관련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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