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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길이 있다" 라고 하면서 많은 책을 권하기 보다는 책을 통해서 간접경험을 하게 되고 그러면서 변화 시키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 같다.
책을 읽다 보면 부자가 되고 성공한다고 생각한다면 아무 금방 지쳐갈 것이다.

책은 간접 경험을 통하여 사물을 다른 시각에서 보도록 도와준다. 책은 나를 변하게 하고, 내 변화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변화시킨다.

엄마가 책을 읽으면 집안이 편안해진다. 아빠가 책을 읽으면 직장이 즐거워진다. 정치인과 공무원이 책을 읽으면 국가가 힘이 솟는다.

위 내용은 신동기님의 '독서의 이유' 라는 곳에서 독서는 변화다라고 이야기 한다.

"책속에 길이 없다"  아마 길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나에 변화를 통한 멋진 혜민아빠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한다.

예전 한근태 소장님이 북세미나에서 이런 말을 했어요. "책을 년간 200여권씩 10년만 읽어보라고 그럼 꼭 성공할 것이다"  이 말에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읽어서는 안될 것 같다.
아마 10년동안 책을 못 읽을까봐 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제가 10년동 그렇게 해보려고 하는데 성공 못하는 것 보다는 하는게 좋겠죠.
계속 적인 변화와 그 변화 속에서 나를 이끌어 간다면 꼭 성공 할 것이다.








변화는 결과다. 즉, 아웃풋(output)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것을 지속적으로 인풋(input) 함으로써 의도된 새로운 결과로서 얻은 것이 바로 변화다. 따라서 원하는 결과로서의 변화를 얻기 위해서 우리가 할일은 바로 인풋을 조정하는 것이다.

첫째,우선은 사람이다. 사람은 사람에게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고 했다. 행동이 점잖지 못한 사함과 함께 하다 보면 자신도 천한 사람이 될 터이고, 인품이 고결한 사람을 따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사람의 인품을 닮게 되는 것이다.

둘째,여행과 같은 직접적인 경험이다. 오감을 통해 종합적으로 직접 체험함으로써 피부에도 와닿고 정신적으로도 분명하게 각인이 된다.

셋째, 독서다. 독서는 오감 중에서 시각만 활용하여 내용을 받아들이는 방법이다. 강도로 따져볼 때 앞서의 산 경험이라는 수단에 비래 분명 떨어지는 수단이다.그러나 그 외의 부분에서 독서라는 수단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독서의 이유' 중에서 발췌 (33~37p)


독서의 장점은 담는 내용에 제한이 없다. 다른 하나는 다른 수단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이 있다.
또한 독서는 간접 경험을 통하여 사물을 다른 시각에서 보도록 도와준다. 독서는 나를 변하게 하고, 내 변화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변화 시킨다.


주말에 서고를 찾다가 요즘 내 자신이 다소 변화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 되어서 두권의 책을 다시 보게 되었다.
  1. 나는 왜 변화하지 못하는가?
  2.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계속 바쁜 생활 속에 얼마간 동안은 아침형 인간처럼 일찍일어나서 러시아워 시간을 피해서 출근 및 일정을 빠듯하게 잡아갔던 적이 있었는데 요즈음은 그렇지 못하고 현실에 너무 안주해서 살아가는 느낌이 든다.

그런 나에게 경종을 울려 주는 책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에서는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한 몇가지 방법을 적어 놓았는데..
첫째, 자신의 주변을 간단하고 융통성 있게 유지하며 신속하게 행동하라
둘째, 사태를 지나치게 분석하지 말고 두려움으로 자신을 혼동 시키지 말라.
셋째, 작은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서 큰 변화가 올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물론의 두권의 책에서 생각과 내용은 다르다. 그러나 책을 읽는 독자로서는 왜 내가 변화하지 못하고 현실에 벽에서 머무르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혹 여러분들도 변화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은 한권쯤 선택해서 읽어 보시는 것도 어떨런지요.
(혹 여러분이 읽었던 책 추천 부탁 드립니다.)




그림 참고 :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