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이름 석자만 들어가도 책을 구매한다.
항상 즐겁게 읽었던 기억 때문인데, 글을 쓰는 그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밖에 '이덕일' '정혜신' 등 좋아하는 저자이다. 읽었던 책 덕분인지 신뢰가 쌓인듯하다.
삶에 힘들고 새로운 뭔가를 찾으려는 후배에게 가장 먼저 권하는 책도 구본형의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책이다. 새로운 변화를 느끼고자 하는 사람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기 때문이다.
구본형과 공병호 경영과 자기계발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개인의 이름을 내걸고 따로 코너가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구본형는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타성에 젖기 쉬운, 보다 본질적인 부분을 건드려 현실생활도 잘하면서 삶도 충만하고자 하는 성향의 독자를 갖고 있다.
구본형은 지금까지 15권 정도 책을 냈다. 2년에 3권 정도꼴로 꾸준하게 집필을 한다.
구본형의 글의 특징은?
바로 '새 주제를 끌어가는 힘' 이라고 한다.
사람들의 관심을 자로잡는 주제 선정, 똑떨어지는 제목을 뽑아내는 감각, 익히 들어왔던 주제를 설득력 있게 글로 써내는 힘이다.
그냥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질문하듯이 글을 쓴다. 남을 설득하려면 우선 자신부터 설득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글을 쓰는 것도 "시장이 가는 대로 편승은 안 하지만 콘텐츠를 어떻게 재조합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라고 이야기 한다.
구본형 식 '아버지론'
몇 년전 부터 출시된 책들 특징이 아빠 앞에 부자가 붙는다. 부자가 될 수 없었던 이유도 아빠의 문제로 되어버린 모양이다. 점차 한국형 아빠에서 미국형 아빠로 되고 있는 출판사에 구본형은 일침을 놓는다.
"아빠 앞에 '부자' '가난한' 이라는 수식어를 달아선 안 된다"
"(아버지의) 가난이 돈을 좇은 것이 아니라 그저 지켜야 할 것을 지킨 탓이라면 그를 존경하라. 혹은 그의 가난이 당신에 대한 책임 때문에 가장 안전한 길을 택한 희생에 기인한 것이라면 그의 앞에 무릎을 끓고 울어라. 그저 이유도 없이 가난해서 당신을 고생시킨 사람이라면 이제 당신이 그의 만년에 맛있는 음식을 드시게 하라"
위 내용은 한창 인기가 있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대해서 구본형 식 '아버지론'이다.
쓸모없이 사라지는 시시한 미국 모델보다는 한국의 문화적 환경과 특수성에 맞는 모델을 찾자고 말한다.
구본형의 책 읽기 원칙
우선, 저자 파악하기
처음 접하는 저자면 책을 읽기 전에 꼭 지은이에 대한 한두 시간 검색해본다. 지은이가 어떤 경력을 지닌 사람이며, 어떤 생각을 해온 사람인지 먼저 파악한다. 이런 과정이 오독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대화를 하려고 노력한다.
다음은, 인용할 글귀 메모
읽을 책과 관련된 칼럼을 쓴다. 책의 주된 의도를 이해하고 그 주제의식을 자기화하는 작업과정이다.
구본형의 책들...
<익숙한 것과의 결별>, <낯선 곳에서의 아침>, <월드클래스를 향하여>,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밀레니엄 리포트 - 미래예측>, <사람에게서 구하라 > , <세월이 젊음에게>
구본형의 "3년 간의 자기 혁명 프로젝트"
자신에게 타고난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는 지극히 평범한 조직 인간으로서의 개인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함으로써 스스로의 경제적 가치와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자기 혁명의 방안
커리어를 만드는 것성인들 하루의 3/1은 일하는 데 쓴다. 그리고 3/1은 수면과 휴식으로 보낸다. 나머지 3/1이 겨우 비교적 자유로운 시간이다. 그러나 그 3/1조차 자신의 마음대로 하기 어렵다. 이 중 50%, 즉 하루 전체의 6/1 정도인 네 시간 정도는 일을 하기 위한 유지 활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출퇴근,식사,먹고 씻고 간단한 몸치장을 하는 시간등을 빼고나면, 수중에 남은 시간은 겨우 4시간 남짓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가 숨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다. 바로 여가 시간이다.
1. 3년 후
2. 2000시간 정도 투자, 10억을 벌겠다.
3. 22시간 활용(구본형), 하루는 22시간이다.
위 내용은 《한국의 글쟁이들》 발췌함.
2007/06/04 - 나만의 시간 관리 노하우 방법
2005/12/25 - 코리아니티 경영
2006/02/22 - 성공하려면 하루를 3일 처럼 사용해라
2006/12/28 - 개인브랜드 시대
2007/04/03 -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구본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