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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번역서 발행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가 한국이라는 기사를 읽고 책장에 꽂여있는 책들을 살펴보니 별 구분없이 읽었던 책들인데 2~3권 중에 하나는 번역서이다. 읽었던 경제분야쪽은 대부분 번역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책을 선택하는 기준은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언급된 부분이 있다면 대부분 구매해서 읽는다. 이렇게 책을 읽다 보니 어떤 특정한 도서 기준으로 여러분야의 책으로 나눠서 출간한 것도 느낄 수 있다. 그런 책들을 살펴보면 과거 30~30년 동안 언제나 사랑받던 책들이다.

지금도 어렸을 때 읽었던 책들이 꾸준하게 판매되는 것을 보면 시대를 떠나서 잘 만들어진 책은 꾸준하게 사랑받기 마련인가 보다.
이렇게 책의 다양성을 확보해 준 덕분에 많은 분야의 책이 국내에 출간 되어지고 있다. 그동안, 미국,일본, 유럽 쪽이더니 요즈음에는 중국 번역서도 늘어나고 있다.

지 난해 4월 15일 뉴욕타임스 주말판 북리뷰에서 “한국은 체코와 함께 세계에서 번역서 발행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라고 꼬집었을 정도다. 한국만큼 번역서 발행 비율이 높은 나라는 체코(29%) 정도. 미국(2.6%)은 둘째 치고 중국(4%)이나 일본(8%)과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 <출처 동아일보>

한국은 번역서 발행 비율은 29% 이다. 랭크 1위다. 체코하고 공동 1위라고 한다.
한국은 세계 10대 출판대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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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의 경우 한일 양국 베스트셀러 30위 중 번역서는 한국이 11권, 일본이 9권이었으나 2007년에는 16권으로 늘어난 반면 일본은 매년 줄어들어 2007년 베스트셀러 목록에는 번역서가 한권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서울신문>

온라인 서점의 경제-경영서 베스트셀러를 살펴보니 80% 이상이 번역서다.
그래서 4월 8일짜 몇개의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20위 중에 번역서는 얼마나 될까  봤다.
  • 알라딘 : 7권
  • YES24 : 8권
  • 인터파크 : 8권
  • 교보문고 :13권, 영어 교재가 3개 포함

베스트셀러중에 번역서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만큼 수요가 있다 보니 출판사측에서도 놓지 않으려는 시장 일거다.

각 나라별 관심있는 키워드는 어떤 건가?
한국인은 성공, 일본인은 외모, 중국인은 건강에 관심이다.

알라딘 분야별 중에 <경제경영>를 살펴보니 20권 중에 12권이 번역서이다. 인문학은 8권이다.
베스트셀러 분야별을 구분해 보면, 자기계발서 하고 재테크 관련 서적들이 대부분이다.  아직도 경제가 혼한 스러운 것인지 아직 역사,인문학,과학 등에서는 너무 미비한 것 같다.

우리나라 시장에 번역도서가 너무 많다는 지적도 있지만 국민의 문화생활을 윤기 나게 한다는 점에서 다양한 수입출판은 바람직하다. 문제는 한국 저작물의 해외진출이 너무 적다는 데 있다.<중간생략>
출판자본의 소극성도 이유다. '매년 열리는 세계 국제도서전에는 한국 출판인들이 대거 참관한다. 그러나 이들의 목적은 대부분 수출이 아니라 판권 수입에 있다. 노력과 비용에 비해 수익을 보장하기 힘든 수출보다, 수입출간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 <출처 매일신문>

베스트셀러라는 것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는 책들이라고 본다. 과거 안방극장에서 외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컸을때 비교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국내 저자들도 양성, 책값 상승등을 줄일 수 있다고 본다.
또한 국내 저자들도 전문화되어 갈 수 있도록 출판문화도 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신문을 읽다가 생각나는 것을 적어봤습니다. 출판업에 더 전문가 분들의 의견이 있다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궁금...혹, 국내 번역서가 나오는데 미국,일본,유렵 등 각각 얼마나 번역 비율을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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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C-NEWS의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74.4%가 "베스트셀러 목록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그 이유로는 '내 성향과 맞지 않아서'(39.6%), '특정 출판사의 마케팅 영향일 것이기 때문'(39.2%), '서점의 자의적 판단일 것이기 때문'(13.8%) 등이 꼽혔다. - (서울=연합뉴스)


베스트셀러에 대해서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다. 필자는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주로 구매하는데, 첫 화면에 나오는 책은 관심있는 분야가 아니면 클릭도 하지 않는다.

첫 화면에 나오는 책 대부분은 광고비를 지불하고 올려놓은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 책의 특징은 1000~2000원 할인쿠폰이 붙어있다. 이렇게 붙어있는 할인쿠폰 덕으로 다른 책에 비해서 많이 팔리게 된다.
책은 초반에 좀 나가게 되면 금방 나비효과 형식으로 사람들에게 입에 오르내리게 되다 보니 '세일즈 포인트' 및 '판매순위' 가 올라가게 된다.

몇개월이 지나도 세일즈 포인트가 늘지 않으면 분명 문제가 있는 책이기 때문에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인다. 그정도라면 누가 추천해준 책이 아니면 오프라인에 가서 읽어본 후 구매 결정을 하게 될 정도니 어느정도 노리고 있는 부분일 거다.

<베스트셀러 책은 꼭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다.> 언급했듯이 현재 단행본인 경우 온라인서점 점유율이 30%을 넘었다. 온라인 서점에서 할인 정책 및 베스트셀러를 만든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기 때문이다.

책 제목을 정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도 취약하다.
어떤 책을 발간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은 어떤 연구개발(R·D)을 추진해 나갈지 결정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어떤 책이 대박을 터뜨릴지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성공 가능성을 높일 방법은 있다.

실 제 세계 유수의 출판사에 책을 출판하려는 양식(template)을 요청했을 때 이들은 다양한 수입과 비용 항목, 이를 테면 하드커버로 할지, 종이커버로 할지를 물었다. 또 해외 판매를 할지, 오디오나 다른 장치는 필요 없는지를 묻는 체계적인 리스트를 제공했다.

국내는 마케팅 방식은 어느책이나 동일하다고 한다.

요즘 많은 출판사에서는 알게 모르게 특정 온라인 서점부분에 이벤트 상품으로 책 무료 쿠폰(1111-1111-1111-1111 형식으로)을 남발 한다. 이걸 온라인 서점에 가서 입력하면 특정한 책에 대해서 무료로 책을 받을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책 판매량이 늘어나고 세일즈포인트가 늘어나고, 분야별 판매순위도 올라가니 책 판매량은 더 늘어나게 된다. 어차피 나갈 이벤트 비용이라면 이렇게 하는 것이 자사에는 유리 한 것이다.

어쩜 이런 다양한 방식을 책을 읽는 사람들은 알고 있는지 이제는 '베스트셀러 목록을 신뢰하지 않는다' 라는 부분에 74.4% 가 응답을 했던 것 같다.

어찌보면 다양한 책을 읽게 된다고 봐야 할지 모르겠다.
1년에 책 읽는 양은 1-3권이 28.0%로 가장 많았고, 4-6권이 23.3%, 13권 이상이 18.6% 등이었으며 '한 권도 읽지 않는다'는 응답이 3%였다. - (서울=연합뉴스)

성인중에 10명중 2명은 1년에 책 한권도 안 읽는다고 한다.
문화관광부(www.mct.go.kr)가 2007년12월 전국의 만 18세 이상 성인(1,000명)과 초·중·고등학생(2,700명)을 대상으로 <2007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1년(성인) 또는 1학기(학생) 동안 1권 이상의 책도 읽지 않는 사람의 비율이 성인 76.7%, 학생 90.6%로 집계됐다.  -  출처  데이터뉴스

근데 책을 읽는 수량을 보니 너무 적다. 베스트셀러도 신뢰하지 않지만 책도 그리 읽지 않는다고 봐야 할듯 하다.
3~4월 정도가 출판사에서는 비수기라고 한다. 그래서 책 출간이 다소 줄어들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좋은 점은 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한 책을 읽고 나서 도움을 얻었을 때이다. 그 만큼 책은 우리에게 좋은 정보와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책을 읽지 않는 이유로는 '시간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50.5%로 가장 많았으나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아서'라는 응답도 33.3%나 됐다. - (서울=연합뉴스)

꼭 베스트셀러가 아니어도 좋으니 지금의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은 얼마든지 있으니 책을 읽기 바란다. 내게 필요한 책부터 먼저 찾아보는 것이 좋다.
또한 젊었을 때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지 않으면 나이들고 접하기는 쉽지 않다.





경기가 어려워지고 살아가기가 힘들어지면서 생활의 변화처럼 출판에서도 변화가 일어났다. 한참동안 자기계발 서적에서도 성공이라는 키워드에서 이제는 행복이라는 키워드로 말이다. 성공하기 보다는 행복을 찾는 것이 더 좋은지 요즈음 책들은 점점 나만의 행복을 찾는 것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돈을 위해서 자신을 포기하기 보다는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자기 스스로 매기는 가치에 의해 행복을 바라보고자 하며 결국 개인주의화 되어 가고 이다.

일본에서는 캥커루족(패러사이트)
이십대 태반이 백수(이태백), 이십대의 90퍼센트가 백수(이구백)
적당히 일하며 놀고먹는 '니트족' 100만명

이런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지만 이런 부분에 심리적 위한을 추가하고자 하는 서적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마시멜로 이야기, 배려, 핑,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등)

아래 자료는 2002년도 부터 자기계발서 서적을 통해서 어떻게 변화가 되고 있는지 살펴 본 자료이다. (디지로그 시대 책의 행방 에서 참고)

자기계발서 판매 부류 순서 (2002년)
처세술.삶의 자세
성공스토리
화술.협상.회의진행.성공학.경력관리
남녀관계.연애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인간관계 일반
심리.성격.설득
창조적 사고. 아이디어
취업.유망직업
기획.정보.시간관리
유학.이민
2002년 이후의 자기계발서 변화 추이
심리.성격.설득 -> 심리학책 열풍 -> 뇌,마음,종교 -> ?
성공학.경력관리 -> 우화형 자기계발서 -> 행복 -> ?
화술.협상.회의진행 -> 글쓰기.말하기 -> 좋을 글과 문장 -> ?
남녀관계.연애 -> 구호적 연애론책의 유향 -> 생존의 방법론 -> ?
지난해에는 행복이라는 키워드가 많았다. 관련해서 출판사는 엄청나게 행복관련 서적들이 쏟아져나왔다. (행복, 행복한 이기주의자 등등)

이 글을 정리하면서 책장을 살펴보니 관련 키워드 책들이 즐비한걸 볼 수 있다.
출판사의 변화, 시대의 변화, 사회적인 현상 이런 모든 소재들이 책의 변화도 일어나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휴가를 다녀왔다. 다 읽지는 않았지만 휴가기간 읽으면서 책의 행방이 궁금해서 읽었던 책이다. 책 제목은 '디지로그시대 책의 행방(저자 한기호)' 이다.  책 출판 등 유통에 관심이 있다면 읽으셔도 되지만 그외는 별로다. 관련일을 하는것은 아지만 궁금해서 읽어본다.



이번주 베스트셀러를 알라딘에서 살펴봤다. 얼마전 소개한 내용과 별반 차이도 없이 유사해서 그럼 종종 읽는 역사 부분은 어떨까 살펴봤다.

특히 역사 서적은 트렌드와 다소 차이가 있어 보인다. 대세는 역시 조선시대이며 점점 세계사로 돌리는것을 볼 수 있다.

총 10권중에 읽은 책은 4권정도가 된다.
조선 왕 독살사건, 사도세자의 고백, 거꾸로 읽는 세계사,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

재미있게 본 책은 이덕일씨까 쓴 조선 왕 독살사건, 사도세자의 고백 이다.

역사에 대한 재미를 알게 해준 저자이기도 하고 덕분에 송시열의 그들의 나라, 정약용의 형제들(1,2) 을 모두 읽게 되었다. 조선 역사중에 중요한 당쟁 부분, 조선 후기 부분에 대해서 잘 정리 된 책이다. 제일 먼저 조선 왕 독살사건을 읽어 보기 바란다.
추가로 여기에는 없는 책이지만 정약용에 관한 소설이 있다. 책 제목은 '소설 정약용 살인사건' 이라고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읽은 책이다.

이번 휴가 때 어떤책을 선택 할지 모르겠지만 역사책 한권을 한번 읽어 보기 바란다.

1~10위 리스트를 살펴 보면서 주요 특징
2002년, 2004년 출시 된 책이 아직까지 판매가 되고 있다.
사도세자의 고백 , 거꾸로 읽는 세계사

시대적인 배경이 조선시대 관련 서적이 3권정도 되네요.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럭키경성, 조선 왕 독살사건, 사도세자의 고백

그외 세계사와 한국사 같은 시리즈 물

아래 링크된 알라딘 과는 상관없으며 대략 책 판매가격과 출시일짜를 살펴보기 바란다.

알라딘 역사부분 베스트셀러

1.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 신분을 뛰어넘은 조선 최대의 스캔들
이수광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07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2,340원(20% 적립)

2. 아틀라스 중국사 - Historical Atlas Series 03
박한제 외 지음 / 사계절출판사 / 2007년 7월
27,000원 → 24,300원(10%할인) / 마일리지 2,430원(10% 적립)

3. 럭키경성 - 근대 조선을 들썩인 투기 열풍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전봉관 지음 / 살림 / 2007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2,160원(20% 적립)

4. 조선 왕 독살사건 - 조선 왕 독살설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과 수수께끼
이덕일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05년 7월
13,000원 → 9,750원(25%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5. 체 게바라 평전 - 역사인물찾기 10
장 코르미에 지음, 김미선 옮김 / 실천문학사 / 2005년 5월
15,000원 → 11,250원(25%할인) / 마일리지 340원(3% 적립)

6.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 - 문명과 문명의 대화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 휴머니스트 / 2005년 10월
18,000원 → 13,500원(25%할인) / 마일리지 410원(3% 적립)

7.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 - 민족의 형성과 민족 문화
전국역사교사모임 엮음 / 휴머니스트 / 2002년 3월
15,000원 → 11,250원(25%할인) / 마일리지 340원(3% 적립)

8. 사도세자의 고백
이덕일 지음 / 휴머니스트 / 2004년 3월
13,000원 → 9,750원(25%할인) / 마일리지 300원(3% 적립)

9.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 근대 망령으로부터의 탈주, 동아시아의 멋진 반란을 위해
박노자 지음 / 한겨레출판 / 2007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0원(20% 적립)

10. 거꾸로 읽는 세계사 - 거꾸로읽는책 3
유시민 지음 / 푸른나무 / 2004년 1월
10,000원 → 8,000원(2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저 같은 경우는 사도세자의 고백과 조선왕 독살사건에 대해서는 후기가 있습니다. 그외 이덕일,조선 관련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그외 블로거분들이 읽으신 것이 있으시다면 간단하게 댓글 좀 부탁 드립니다.




인터넷 서점에 대한 매출현황을 찾아보았다. 온라인 서점의 점유율이 꾸준하게 상승을 하고 있었으며 출판관계자에 따르면 단일 품목으로 나오는 서적에 대한 점유율은 40~50% 정도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입김이 쌔다는 것이다.

대한출판문화협회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서점 시장규모는 5727억으로 2005년 대비 27.5%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반면 전체 도서출판 시장규모는 2조3657억원으로 2005년 대비 12.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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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타임스 인터넷서점 "달라야 산다" 발췌


아래 내용을 살펴 보면 지난 12월 달 관련 자료이다. 단행본인 경우 벌써 온라인 점유율이 30%을 넘었다고 한다.  이와 같이 높은 점유율을 이용한 베스트셀러 만들기는 더 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단행본회사의 온라인서점 점유율이 30%를 넘길 정도로 온라인 집중도가 강화됐고 일부 출판사들 실제 점유율은 50%를 넘어섰다. 몇몇 대형서점 체인을 제외한 대다수 오프라인서점은 주저앉았다. 온라인서점 무한할인경쟁은 양극화를 부르고 팔리는 책 만들기에 급급하도록 만들어 다양성, 창의성, 혁신성은 실종되고 있다. - 한겨레 신문 '올해 사람들이 어떤 기준으로 책 선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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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한국경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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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한국경제 신문


관련 자료 참조 :



이 글을 '기획회의' 격주간 잡이에 실린 리더스북에 이홍님이 작성해 준 문서를 일부 발췌해온 자료입니다.

독자 요구에 충실하라. 그럼 독자는 항상 옳을까?
라는 또 다는 난제를 가지게 된다.
만약 독자들이 항상 옳지 않다면 독자 요구에 절대적으로 충실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

오늘날 출판의 위기가 출판사와 독자의 그릇된 관계 설정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한다. 상업주의로 인해 과당 경쟁과 무차별 경쟁에 전면 노출된 출판이, 번영이 아닌 기본적인 생존을 위해서 '쇼'를 벌이고, 고객의 요구를 훨씬 뛰어넘는 '무리한 액션' 을 할수 밖에 없는 지경이 되었고, 급기야 책의 본질과 존립 이유를 흔드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것은 아닐까?
결국 독자는 그 중심에서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고 필요한 것이 있다면 선택을 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책과 저자들은 일반 독자들에게는 어느정도 상위 레벨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평가 하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었는지 모른다.

너가 뭔데 나에 대한 책을 비평 하는가? 라는 말이 비평전에 생각 할 수 있다.
때론 정확한 평가를 통해서 양질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기를 바래야 되는데 어쩌면 불량독자이 많아지다 보니 아무런 평가시스템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렇다면 불량 독자에는 어떤 유형이 있을까?
첫째, 책이 가진 본질적 가치보다는 외적 장치에 민감한 독자들이다.
외적 장치란 이벤트적인 요소를 말한다.

둘째, 문제를 버리고 답만 추종하는 풍토와 그 추종자들이다.
쉽고 잘 정리된, 친절한 책을 만드는 것은 편집자의 미덕이요 소명이다. 하지만 불량독자들은 이러한 친절 콤플렉스를 교묘하게 파고들면서 영혼을 제거한 책을 요구한다.

셋째, 나쁜 책의 손을 들어주는 독자는 불량 독자다.
이 책을 읽으면 부자에 대해 알수 있다고 말한다면 나쁜 책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야 부자가 된다고 말한다면 나쁜 책이다.

넷째, 정당한 비평 의식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그 독자는 불량독자다.
책을 읽고 나서 책에 대한 평가는 필요 하다고 본다. 그 평가에 대한 것은 역시 독자의 몫이나 양질의 책인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아마 이런 것을 편집자는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런 것이 없다면 이 책은 꾸준하게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다.

다섯째, 주관적인 판단이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그것을 완전히 상실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불량독자일 가능성이 높다.
자신이 읽고 시피은 책을 읽는 게 아니라 남들이 많이 읽는 책을 읽는다. 그래서 서점에 가면 항상 베스트셀러 코너에 있는 1~2위 책을 무조건 잡는다.
"타킷 독자: 책을 열심히 읽기 보다는 유행하는 책을 사기 좋아하는 20대 중반의 여성층"
이 구절은 편집자들이 읽는 출판기획서의 나오는 한 구절이라고 한다.
이렇게 책을 만드니 어떤 책이 나올지 뻔하지 않는가?

위에서 언급한 불량독자 유형은 어쩜 저에게도 해당이 된다. 그동안 읽은 책 중에 정말 가치가 없어도 단지 책을 읽고 서평을 쓰고자 좋은 구절이나 맘에 든 내용을 정리해서 올렸다.  결국 그것을 보고 구입한 많은 블로거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된다. 정당한 비평의식을 가지지 않고 살았다.

몇번의 베스트셀러에 관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하면서 느끼는 것은 결국 좋은 책을 만나고자 한다면 출판사와 대형서점에 문제도 있지만 독자에게도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고 책에 대한 생각을 덮어두기 보다는 읽고 나서 그에 대한 평가가 정확하지 않다면 양질의 책의 여부를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해서는 블로그에서 활성화 된다면 현존하는 베스트셀러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라 판단 된다.



이글을 제공하는 것은 블로거 분들의 평가를 기다리고자 제공한 것입니다.

알라딘 책 베스트셀러를 살펴 보았다.  공통된 특징 하나 정가보다는 엄청나게 저렴하다는 것이다. 할인율은 대략 30%~50% 정도이며 또 하나는 전반적으로 이벤트를 한다는 것이다.  책 팔아서 얼마의 비용이 제공 될지 모르겠지만 잘팔리는데 왜 이렇게 이벤트를 하는지 모르겠다.

그럼 혹시 알라딘 상위 10위에 제공되는 책 내용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블로거 분들 중 아래 책들 중에 읽은 것이 있다면 간단하게 이런점이 좋았으며 이런점은 부족한지 서평 및 트랙백 부탁 드리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남한산성' 을 읽고 싶네요.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이기는 습관' 은 읽는 분들은 좀 봤는데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요즘 '커피프린스 1호점'은 열심히 드라마를 보는데 역시 책도 인기가 좋군요.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책도 당분간은 히트 칠것 같군요.


1. 파피용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7년 7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1,770원(20% 적립)

2. 시크릿 -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론다 번 지음, 김우열 옮김 / 살림BIZ / 2007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2,160원(20% 적립)

3. 바리데기 
황석영 지음 / 창비(창작과비평사) / 2007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800원(20% 적립)

4. 이기는 습관 - 가는 곳마다 1등 조직으로 만든 명사령관의 전략노트
전옥표 지음 / 쌤앤파커스 / 2007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620원(15% 적립)

5.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미국판)-예약판매(7/21 일괄 발송)(hardcover)
조앤 K. 롤링 지음 / Scholastic / 2007년 7월
36,000원 → 20,880원(42%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6. 남한산성 
김훈 지음 / 학고재 / 2007년 4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1,980원(20% 적립)

7. 커피프린스 1호점 
이선미 지음 / 눈과마음 / 2006년 7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1,330원(15% 적립)

8. 멘토 - 스펜서 존슨
스펜서 존슨 외 지음, 안진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7년 6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800원(20% 적립)

9. 현근이의 자기주도 학습법 -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현근이의 공부법 비밀노트
김현근 지음 / 예담 / 2007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2,160원(20% 적립)

10. 신도 버린 사람들 
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강수정 옮김 / 김영사 / 2007년 6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90원(15% 적립)

혹 이 책은 어떤 부분이 부족한 것이 있다면 지적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가 읽은 것이 있다면 서평을 드리겠는데 하나도 없네요.




좋은 책 고르기는 어렵다 보니 우리는 일반적으로 베스트셀로를 선택해서 읽기 시작한다. 그럼 읽고 나서 실망감이나 후회가 적다는 결론이다. 물론 후회해도 나만 그런 생각이겠지 한다.

저 또한 그러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지금도 정기적으로 구매해서 읽는다. 읽고 나서 서평을 쓰고 나면 많은 분들이 읽었다고 댓글과 트랙백이 오간다.
음~~ 같은 생각과 같은 책을 읽는 구나의 동질감이라고 할까

이렇게 길들여진 생활들이 우리 출판문화에 지금과 같이 만들어졌는지 양질의 도서가 아닌데도 양질의 도서를 만들고자 열심히 노력중인가 보다.


때마침 출판관계자를 만나서 듣고 난 후 관심이 있어 여기저기 뒤지다 하나씩 기사를 발견하게 되는데 대부분 같은 소리만 반복하곤 한다. 결국 피해는 소비자의 몫이라는 소리뿐이다.

그런 소비자에게도 선택할 권리가 있고 양질의 도서를 선택해서 읽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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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교보문고에서  격주간 잡지인 '기획회의' 를 사서 읽어봤다. 아마 이런 책을 읽기는 처음인것 같다.

읽다 보니 우리는 앞으로 양질의 책을 구매하기는 정말 힘들어 질 거라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이유 인즉슨 앞으로는 양질의 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그렇다 보니 책을 멀리하게 될 것이고 결국 출판사도 양질의 책을 낼 수 있는 여력이 점점 줄어 들기 때문이란다. 계속적인 악순환 고리속에 들어가는 시점으로 가나 보다.

근데 왜 다른 제품에 대해서는 경쟁과 할인을 통해서 좋은 제품이 나오는데 왜 책은 그렇지 못한지도 한번쯤 생각이 드는데 설명 하기에는 참 어렵다. (나중에 이야기 하겠음)

결국 전문가들이 하는 말을 적어 본다. (기획회의에서 발췌 37~38p)

첫째, 출판사, 서점, 도매상 삼자가 공존할 수 있는 원칙을 정립해야 한다. 출판사, 도매상, 서점으로 이어지는 책의 출고율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여 공평하고 적정한 조건이 되도록 해야 하낟.
둘째, 진정한 공정경쟁을 유도해야 한다. 공정경쟁이라 함은 독자가 양질의 책(상품)을 언제 어디서나, 가장 값싼 가격으로 살수 있는 구조다.
셋째, 궁극적으로 완전도서정가제가 도입되어야 한다. 사재기나과다 할인 경쟁 등 지금 출판계에서 벌어지는 온갖 추태는 결국 도서정가제와 연결되어 있다.
넷째, 우선 당장은 공정거래법의 경품할인 규정부터 고쳐야 한다.
기타 등등...

왜 우리가 온라인 서점에서 '책은 싸게 샀는데 왠지 속은 기분' 이 들게 하는 이유는 도서정가제를 실시하지 않아서 출판사,서점,도매상 등의 연결고리에서 각각의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글세 읽다 보니 그런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이 글에 의하면 지금 책에 붙어있는 책값은 그야말로 무용지물이라고 한다. 서점은 온갖 편법수단을 동원해 실질구매가를 자유롭게 조정한다고 하며 이것은 책값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기도 한다고 한다. 앞으로는 실질적인 가격결정권을 서점에 부여하는 지금의 방식을 탈피해야 한다고 한다.
실제로 가격 할인이 되어서 저렴하게 살수 있기는 하지만 독자는 앞으로 자신이 원하는 순간에 책을 사기 어렵다고 말한다. 온라인 서점에서는 할인된 가격으로 팔고 있지만 자기만의 능력으로 책을 사볼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도록 유도 할 것이며 그런 방법으로 책값을 올리고 할인을 해주는 방법으로 진행하기 때문이다.

책을 싸게 산다고 해도 엄격하게 말해 책을 싸게 사는것도 아니다.

얼마전 '우리는 왜 책을 읽는가' 라는 궁금증에 블로거 분들에게 질문을 한적이 있었다. 그때 제공한 글을 읽다 보면 우리가 왜 책을 읽고자 하는 갈망과 읽으면서도 좋은 책을 고르기가 힘든지 알 수 있었다.

왜 '책을 읽자'고 했을가?

  책은, 그러니까 글은 생산하기 매우 쉬운 컨텐츠였기 때문이다. 생산하기 쉬운 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대부분의 컨텐츠는 '글'로 되어있다. 그러므로 이 '글'을 잘 쓰는 것은 굉장한 능력이며, 그것을 배우기 위해 독서를 하라 했던 것이다.

  • 책은 생산자에게는 쉽고, 소비자에게는 어려운 존재다.
  • 영화는 생산자에게는 어렵고, 소비자에게는 쉬운 존재다.

앞으로도 책을 꾸준하게 읽어야 하고 많은 분들이 읽은 책을 책답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라며, 그리고 책과 저자의 생각이 같은 책을 내기 바라며 책따로 저자 따로의 책을 만드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기를 희망 한다.

관련 자료 참조 :



베스트셀러에 책에 대한 생각은 남들은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기 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싶다.  그렇다면 베스트셀러 책을 읽어야만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고 좋은 책이라고 봐야 하는가?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출판사는 베스트셀러 책을 만들고자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지불하면서 책을 홍보하고 할인정책을 강구 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할인율이 높은 책이나 베스트셀러인 책은 한번 쯤 달리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얼마나 안팔리면 책을 할인을 할까? 좋은 책이라면 결코 할인 없이도 독차가 찾게 될 것이라 생각 된다. 독자의 생각은 전혀 없이 책을 많이 팔리도록 할인과 책 사재기가 판치는 세상에 어떻게 베스트셀러의 책을 읽을 수 있겠는가?

예전 블로그 포럼에서도 아마 베스트셀러 시대는 지속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다. 아마 이런 글들이 수없이 올라 온다고 해도 지속되리라 생각되지만 얼마 안되는 독자 분들에게라도 전달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는 책을 읽고 나서 책에 대한 서평을 좀 더 자세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찾는 사람은 이러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며, 책이 내용이 어떤지 5단계(1~5점)로 평가를 해보고자 합니다.
뭐랄까?  책에 대한 생각이 너무 관대한 부분이 있다 보니 그냥 이런 부분만 좋다고 써 놓은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 보니 정확한 독자를 찾기 보다는 책을 사서 읽고 후회 되는 부분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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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C 베스트셀러 200의 분야별 분포, 한겨레 신문


아래 내용을 살펴 보면 지난 12월 달 관련 자료이다. 단행본인 경우 벌써 온라인 점유율이 30%을 넘었다고 한다.  이와 같이 높은 점유율을 이용한 베스트셀러 만들기는 더 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단행본회사의 온라인서점 점유율이 30%를 넘길 정도로 온라인 집중도가 강화됐고 일부 출판사들 실제 점유율은 50%를 넘어섰다. 몇몇 대형서점 체인을 제외한 대다수 오프라인서점은 주저앉았다. 온라인서점 무한할인경쟁은 양극화를 부르고 팔리는 책 만들기에 급급하도록 만들어 다양성, 창의성, 혁신성은 실종되고 있다. - 한겨레 신문 '올해 사람들이 어떤 기준으로 책 선택했을까요?'

현재 시행되고 있는 도서 정가제 법안 내용입니다.
2005년 7월 1일 부터 시행되고 있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경품고시'에서는 "경품류가액이 5000원 미만인 경우에는 제한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 외에 "연간매출액 200억 원 미만의 제조업자와, 20억원 미만인 기타사업자는 제한 없이, 자유롭게 경품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

이 조항은 아마 거의 모든 단행본 출판사가 아무런 제약없이 경품 제공 형태로 도서정가를 할인하여 판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말한다.

최근 베스트셀러 부정유통 개선책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고 한다. 관련 사항에 대해서 많이 지적되고 있지만 큰 변화는 없을 것 같다는 전망이다. 앞으로도 대형서점과 온라인서점의 책 할인정책과 베스트셀러 만들기 작업은 끊이지 않을 것 같다.
6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강당에서 한국출판학회 주최로 '한국 출판의 허와 실-베스트셀러의 진실과 부정 유통'이라는 주제의 '제1차 출판정책 라운드테이블'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그동안 출판계 안팎에서 지적돼온 베스트셀러 진입을 위한 일부 출판사의 사재기, 서점에서의 할인 쿠폰 제공 등 책 유통 과정에서의 여러 문제와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기호 출판마케팅연구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500만원이 드는 온라인 서점의 책 배너 광고, 할인 쿠폰 제공 등 각종 책 판매 마케팅은 '베스트셀러 순위 조작 마케팅'이나 마찬가지"라며 "출판사와 서점이 이를 공조 또는 방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영범 북새통 대표이사는 "할인된 가격으로 마케팅하는 온라인 서점으로 인해 '돈 놓고 돈 먹는' 출판환경이 만들어졌고, 출판사들도 온라인 서점의 덤핑을 즐겼다고 할 수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출판사들이 베스트셀러에 연연하지 않고 좋은 책을 만드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자료출처 출판-서점계 "베스트셀러 부정유통 개선책 없나"

관련 내용을 읽다 보면 교보문고 관계자 분이 이야기 한 것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김성룡 교보문고 전무는 "서점이 끝까지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은 책에 대한 진열권으로, 팔리지도 않는 책을 독자에게 강권하지는 않는다"며 "책을 전시하는 공간인 매대를 판매할 정도로 멍청하지도 않고, 그런 책을 독자들이 사 볼 만큼 우둔하지도 않다"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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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광화문점 매장 전경. <한겨레> 자료사진

과연 이럴지 의심이지만 교보문고를 가서 보면 책을 매대에 펼쳐진 책부터 팔릴 것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팔릴 책들은 이곳에 올려 놓을 수 있는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

그만님의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베스트셀러에 대한 착각 퍼레이드' 이야기를 잠깐 소개 합니다.
1. 서점의 착각 : 내가 골라 진열해 둔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더라.
2. 작가의 착각 : 역시 심혈을 기울인 책이니 만큼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다.
3. 독자의 착각 : 베스트셀러는 정말 많이 읽힌 책일 것이다.
4. 출판사의 착각 : 베스트셀러는 우리가 하기 나름이다.
5. 언론의 착각 : 우리가 서평을 좋게 써줘야 베스트셀러가 된다.

독자들의 생각중에 '베스트셀러는 당연히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닌 그냥 '이상하게' 많이 팔린 책에 불과하다. ' 라고 말한 부분이 너무 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싶다.

그 이상하게 많이 팔린 책이 아마 사재기와 할인정책으로 판매를 한 것이라고 판단 된다.

내용을 조사하다 읽은 내용중에 한 대형 온라인서점 사장이 이야기 한 말중에 '우리가 출판 트렌드를 만든다' 는 공언 했다고 한다. 지금 그 말대로 온라인 서점에서는 책의 베스트셀러를 만들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 책 저자가 1인 출판을 내면서 출판사와 만남과 책을 내기까지 이야기를 적은 내용이 있다. 관련 내용을 국내 출판사 마케팅에 대한 부족한 부분을 보면 베스트셀러를 만들려고만 하지 책을 어떻게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내놓겠다는 생각은 별로 없어 보인다.
한국 출판업계의 현실을 볼 때 가장 안타까운 사실은 여전히 새 책을 발간하기까지 시행착오를 반복한다는 것이다. 아니, 이를 반복하는 것에 대해 아무런 비판이 없었다.
책 한 권이 발간되는 과정을 보면, 아무리 베스트셀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는 하지만 일관성이 없었다. 이랬다저랬다하는 것은 차치하고, 책이 서점에 깔리기까지 고작 1~2주를 남겨놓고도 마케팅 논리에 휘둘려 중심을 잃곤 한다.
책 제목을 정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도 취약하다. 어떤 책을 발간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은 어떤 연구개발(R·D)을 추진해 나갈지 결정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어떤 책이 대박을 터뜨릴지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성공 가능성을 높일 방법은 있다.
실제 세계 유수의 출판사에 책을 출판하려는 양식(template)을 요청했을 때 이들은 다양한 수입과 비용 항목, 이를 테면 하드커버로 할지, 종이커버로 할지를 물었다. 또 해외 판매를 할지, 오디오나 다른 장치는 필요 없는지를 묻는 체계적인 리스트를 제공했다.
‘빠르고, 쉽고, 싸게’
한국의 출판사들은 이와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이 멀다. 마케팅 부서도 이러한 시행착오식 접근법을 쓰고 있다. 한국 출판사에 ‘책을 성공적으로 발간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물었을 때, 돌아온 것은 어느 책에든 적용될 법한 뻔한 내용이 적힌 반쪽짜리 답변이 전부였다. 목표 독자 설정이나 그들의 선호도 등에 대한 전략적 접근은 없었다.

이를 뒤집어 얘기하자면 사실 출판업은 성공할 여지가 매우 큰 분야라는 것이다. 전략적으로 접근할 경우 성공적인 ‘비즈니스’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국내 혹은 외국 출판사가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책 제목을 전략적으로 선정하고,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특화된 영역에서 전문성을 축적할 수 있다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는 충분히 있다고 믿는다. - 자로출처 경쟁력 없는 출판업계, ‘1인 출판’이 살려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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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독서 비용, 술 값의 20% 수준, 이미지 출처 데이터 뉴스


관련 자료 참조 :
다음 자료는 '책을 어디에서 구매해야 하나' 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예전 베스트셀러가 만들어지는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베스트셀러에 눈길이 가게 됩니다. 오프라인 서점을 가게 되면 가판대에 올라온 서적이 보기도 좋고 그중에 디자인과 제목이 맘에 들면 바로 잡게 됩니다.
때론 그것도 여의치 않은 출판사와 책들이 많더군요

얼마전 읽는 신문에 나온 기사 하나가 '책만 좋으면 독자가 움직인다' 라는 책에 관한 내용입니다. 관련해서 스크랩을 해두고 시간이 날때 글을 써 보고자 했는데 이제야 쓰게 되네요.

기사에 나오는 책을 직접 보려고 가까운 대형서점에 갔습니다. 책은 내용은 마인드 맵에 관련 된 기술을 적은 메모하는 방법에 대한 자기계발 서적이었으며 책제목은 '생각정리의 기술' 이었습니다.  인기가 좋아서 인지 가장 쉽게 눈에 띄게 오픈 되어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판매 상황을 보니 매우 인기가 좋았으며 서평이 25개씩이나 올라왔더군요.
이 출판사를 보니 시작한지 1년정도 신생 출판사이더군요

이와 반대로 다른 사례가 있습니다. 책 제목을 말하기는 좀 그렇고요 동일한 서점에 가서 한권의 책을 찾고자 했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책이 없어서 종업원에게 제목을 알려 주면서 찾아 달라고 부탁을 한적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한참을 찾다가 제고파악 등을 하더니 다른 담당자와 협의 후 알게 된 다른 곳에서 책을 찾아왔습니다.(여기서 다른 곳이라는 전혀 찾을 수 없는 깊숙한 곳이 있더군요)
아마 이 큰 서점에 그 책 제고가 2권이라고 합니다. 이 책 출판사도 그리 크지 않은 곳입니다.

위 사례의 공통점은 최근 2달 이내 서적, 자기계발서적, 소규모 출판사
크게 다른점은 전자는외국 번역서이며 후자는 국내 작가 입니다.

2달이 지난 지금 아주 다르게 상황이 바뀐 상태이며 결국 그 차이는 엄청 날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리고 후자의 경우는 아마 앞으로도 선택의 권한까지도 많이 박탈 당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끔 궁금할 때가 이런 유형의 베스트 셀러는 과연 독자가 만든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래 내용은 예전에 교보문고 관련 잡지를 보고 올린 글입니다. '베스트셀러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2006년 8월 4일)에 아주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이른바 '베스트셀러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라는 의문을 추적한 기사였다.

신 간에 눈에 잘 띄는 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