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얼마전 백운대 올라가다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 저라면 생각 할 수도 없는 거지만 그래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만족했던 것 기억나네요.
오늘 저녁에는 인수봉을 쉽게 올라간다고 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어떻게 올라가는지 그리고 어떤 기분인지 들어 봐야겠군요. 인수봉은 암벽등반 없이는 올라갈 수 없는곳이더군요





"북한산 백운대 코스 진행 예정" 예정대로 당일 등산을 했다. 아침에 비나 눈이 오고 바람이 분다고 기상대는 이야기 했지만 매우 맑고 따뜻했다.

백운대 첫 등산이지만 그래도 북한산 최고봉을 갔다는 것에 매우 만족한다.  참가 인원은 총 4명이며 종량군과 정진군의 젊어서 인지 정말 잘하더군요. 특히 정진이 운동화에 그냥 바지지만 굴하지 않고 뛰어다니는 모습에 당혹했다.

정진군이 당일 망원렌즈를 가져갔는데 블로그에 포스트 하면 링크 걸어 보겠습니다. 암벽 등반이 볼만 할 것 같은데 궁금하군요

제가 찍은 "북한산 백운대 암벽 등반 모습 " 사진들입니다.




암벽 등반 모습은 처음 본다. 그것도 이렇게 가까이서 말이다. 맨 앞에 가는 사람은 줄도 없이 그냥 암벽을 타고 간다. 가면서 하나씩 핀(고정,이름 모름)을 박아서 줄을 이어준다. 그렇게 올라가면 그 뒤를 나머지 사람들이 올라간다. 아래서 그 모습을 보면 정말 예술이다.

등산을 하면서 기인을 보는데 (제가 볼때 말이죠)
1. 등산을 하는데 맨발로 뛰어 다니는 사람들
2. 암벽을 아무 것도 없이 그냥 서서 내려가는 사람들

오늘도 백운대에서 줄을 잡고 내려가고 있는 옆에서 부부가 내려가면서 그냥 벼랑같은 곳을 서서 내려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서워서 근처도 못가는 곳을 그냥 내려간다. 그 다음 사람은 등산화도 아니고 운동화를 신고 그 뒤를 잇는다. 저희는 뒤에서 줄을 잡고 어정어정 내려갔죠. ( 뭐 대부분 그렇게 내려옵니다.)



암벽 타는 모습을 열심히 찍는 사람이 더 있었군요. 보시려면 클릭 하세요




등산 코스 : 북산산성 매표소=>대서문=>북한산성마을=>대동사=>위문=>백운대(836.5M)

지인 몇분들과 예정이며 잘 다녀올 예정이며 또한 눈덮인 백운대가 있다면 멋진 사진도 담아오겠습니다. 아무 사고 없이 잘 되기를 바라면서 출발하겠습니다.

1차 모임장소 : 구파발역 (8시 40분)
2차 모임장소 : 북한산성 주차장(위에것에서 9시 정각)

이 코스는 처음 가는 거라 어떨지 모르겠군요. 혹 갔다 오신 분들은 도움 좀 부탁 드립니다. 

등산의 주목적은 건강 챙기기와 멋진 사진을 찍고자 하는 욕심입니다.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