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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미디어 경영학 | 2 ARTICLE FOUND

  1. 2008/07/07 미디어 시대는 콘텐트의 시대 (1)
  2. 2008/03/29 웹2.0 시대의 미디어 경영학은 어떨까? (9)


일간지 1개, 경제지 2개를 구독해서 보는데, 비슷한 내용들도 많고, 일간지-경제지 차이점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보인다. 3개의 신문을 다 읽고 나면, 반복학습 효과 때문에 몇몇 기사는 확실히 이해 된다.

지금 처럼 인터넷 신문이 대중화 되어서, 누구나 쉽게 인터넷 뉴스를 접할 수 있다. 아침 저녁으로 무료신문이 지하철 입구에 접할 수 있다.
과거에는 신문 하나만 봐도 흥미롭고, 재미있던 시절이다. 그러나 지금은 정보가 너무 많다 보니 내게 맞는 필요한 기사를 검색해 봐야 한다. 또한 신문의 신뢰성이 상실 되고 있어 한번 더 살펴봐야만 한다.
요즘처럼 어떤 신문을 봐도 다 붕어빵 같은 콘텐트를 제공한다면, 신문의 미래는 어두울 것이다.



미디어 시대는 콘텐트의 시대이다.
언론학자 맥루한은 '미디어는 메시지다' 다른 말로 '미디어는 콘텐트가 핵심이다'

대중화 시대엔 붕어빵 같은 콘텐트도 별 지장 없이 소비됐다. 그러나 개성이 강조되는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개별 소비자의 욕구에 부합하는 각양각색의 콘텐트를 제공해야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상-중-하층, 좌파와 우파, 여성과 남성 등을 차별화된 콘텐트로 공략해야 한다.

<젊은 신문 독자 사로잡을 방법은?> - 매일경제
신문이 단순한 정보전달자에서 벗어나 `멀티미디어 콘텐츠 공급자`로 변해야 하며 또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는 일방적으로 신문 수요자에게 뉴스를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신문 수요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양방향 소통 구조`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 신문이 겪고 있는 위기의 본질은 무엇보다도 저널리즘의 질에서 기인한다.
한국 신문의 콘텐트가 질적 차별성도 없고, 타 매체와의 경쟁력도 뛰어나지 못한다.
"한국 신문은 차별성 없는 붕어빵 판형과 콘텐트가 문제" 라고 극단적으로 평가내리고 있다.
지금의 한국 신문은 '자전거' 와 같은 경품경쟁으로 상징되고 있다.


신문이 기록자의 역할을 하던 시대는 지났다.
정부나 기업의 발표 혹은 기록 기사는 최대한 적게 게재하고 독자에게 유용하고 필요한 뉴스와 정보를 강화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특종이나 단독 보도가 많아야 하고, 뉴스의 시제는 어제 20%, 오늘 30%, 내일 50% 인 넥스트로 구성된 전망 기사가 위주로 해야 한다.
웹2.0 시대엔 오히려 기존 신문 저널리즘의 혼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차별화를 위한 차별화' 아니라 독자에게 유용하고 가치있고 깊이 있는 뉴스와 정보 생산으로 차별화해야 신문 저널리즘의 특징을 살릴 수 있다.


웹2.0 시대 언론 기업의 생존은 광고 수익이 키를 쥐고 있다.
웹상에선 개별 기사 하나하나에 광고가 붙는다. 뉴스나 정보의 경쟁력에 따라 광고가 붙는다는 것이다. 광고주가 광고를 집행할 개별 기사를 찾게 된다.
웹에서 기사를 읽고, 스크랩하고, 퍼가고, 공유하기 때문이다.

어떤 콘텐트를 생산하고, 어떤 플랫폼을 확보하고, 어떻게 매개할 것인가에 따라 미디어 기업의 미래가 결정 된다.

뉴스조직도 거대하고 효율적인 광고 네트워크로 발전해야 한다. 광고에 대한 이해와 비즈니스를 염두에 두고 저널리즘 활동을 하란 설명이다.


신문의 웹 2.0 전략, 유저와 소통

미국 신문의 95%가 자사 웹사이트에 독자 블로그를 적극 유치중이다. 웹2.0 시대 독자의 참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독자뿐 아니라, 유명 CEO, 기자의 블로그 활동도 활발하다.

또한 기자들은 블로그를 통해 독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구현하고 있다.
미국 신문 93%는 독자가 기사나 칼럼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국내도 어느정도 따라가고 있지만 보완이 필요하다.


위 내용은 <웹2.0시대의 미디어 경영학> 책에서 발췌함.

웹2.0 시대의 미디어는 독자와 소통을 통한 콘텐트 제작이라고 한다. 아무런 소통없이 그들만 전유물이 된다면 아무도 찾지 않는 미디어가 될 것이다.

신문을 죽이는 10가지 방법
  1. 정치인들의 비위 맞추기
  2. 질낮은 인쇄
  3. 위험 회피
  4. 능력없는 편집간부 계속 기용하기
  5. 기자들에게 낮은 임금 지급
  6. 혁신 거부
  7. 돈 나오는 조직 매각
  8. 기적을 기대하기
  9. 긴 기사
  10. 광고주에게 거짓말하기 등이 있다.
반대로 ‘신문을 살리는 방법’
  1. 문제를 일으켜 신문을 팔아라
  2. 독자가 미소짓도록 하라
  3. 훌륭한 기사를 쓰라
  4. 초(超 )지역적 기사를 발굴하라
  5. 통합하라
  6. 말보다는 행동을 하라
  7. 저널리즘을 최우선으로 하라
위 기사는 “멀티미디어 시대 중심에 신문이 있다”  발췌


이전 포스팅 한 자료들

웹2.0시대의 미디어 경영학 상세보기
김택환 지음 | 중앙북스 펴냄
웹 2.0을 넘어 3.0 시대로! 웹 3.0 시대를 대비한 전략! 『웹 2.0 시대의 미디어 경영학』은 언론 매체의 미래 전략 로드맵을 담고 있다. 웹 빅뱅 시대에 미디어가 처해 있는 현실을 냉정하게 분석한 후,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저자는 웹 2.0이 한국 미디어에게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안겨주었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제 위기의 웹 2.0을 기회의 엔진으로 적극 활용하여 웹 3.0 시대를 대비하자고 말한다. 본문은




웹2.0 이라는 제목이 나오면 얼마전 부터 수집하듯이 구매를 한다. 이번에 읽은 책 제목은 <웹2.0 시대의 미디어 경영학> 으로  저자는 김택환님이다. 과거에 저술한 책은 <미디어 빅뱅> <신문의 파워> 이다.

이제 미디어도 블로그와 UCC 때문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콘텐트의 생산자가 바뀌고 있으며 그건 공동의 문제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이런 변화는 국내외적으로 모두 해당하는 상황이다.
이런 변화는  단순한 텍스트 형태가 아닌 미디어 융합 시대의 '텍스트+영상+오디오의 통합' 이라는 기술과 콘텐트 차원으로 넘어가고 있다.

신문부분에서도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콘텐트에 대해서 유료에서 무료로 넘어가고 있으며, 향후 2020년 세계 신문 전망에서는 전국 일간신문 중 90%가 무료 신문으로 전환 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이런 변화는 신문의 생존방법도 지대나 시청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여 방문자 수를 높여 광고 수익 모델을 더 확충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례다.

이 책의 저자는 미디어 전문기자로서 활동하면서 미디어 트렌드를 분석한 자료를 컬럼으로 제공하면서 이 책으로 출간되었다고 한다.

책에서는 신문,방송,잡지,포털 등에 대해서 각각 국내외 자료를 비교해 가면서 웹2.0 의 시대에 어떻게 경영을 해야 하는지 지적하였다.  미디어에 대한 관심있는 독자층이라면 읽어볼만 하며, 예전에 저술한 미디어 빅뱅과 신문의 파워도 같이 권하고 싶다.

책을 읽어가면서 낙서와 접어둔 내용을 적어봤다.
향후 웹2.0 시대에는 콘텐트 생산자에 대한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다시 알게 되었으며, 생산자가 누구나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뉴욕 타임스는 과거 유료 회원제를 운영해서 벌어들이는 수입보다 트래픽.방문자 수를 확대해 광고 수익으로 벌어들이는 것으 더 많다.  회원제 일경우 130억 원 정도 였으나 광고 운영으로 벌어드린 금액은 2,700억 이다. (p30)

웹2.0 세계에서 신구 미디어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콘텐트제작과 소비에 참여하며, 이를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공개하고, 서로 공유하도록 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가에 따라 생존이 결정된다. (p40)

웹2.0 미디어의 최강자로 떠오른 네이버의 경우 광고주가 20만이 넘는다고 한다. 2007년 전체 매출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중앙일보의 조인스나 조선일보의 조선닷컴은 겨우 200억 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 네이버에서는 롱테일 광고 법칙의 작동 되지만, 한국 신문사의 닷컴은 아직도 아날로그식 광고 영업에서 벗어나지 못 한게 주요 원인이다.(p51)

웹2.0 에서는 블로그와 미니 홈피 등 개인 인터넷 공간으로 옮겨 가게 된다. 콘텐트 역시 웹2.0 에서는 사업자가 제공하는 내용이 아니라 이용자들이 생산한 UGC가 주요 컨텐트로 자리 잡는다. 결과적으로 웹2.0 에서 광고는 버즈 마케팅과 같은 형태로 전환 되었다.(p59)

포털이 전국 및 세계미디어로 진화해 간다면, 전통 미디어는 역으로 지역 및 생활 밀착 뉴스로 차별화해 존재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전략이다. 사용자에게 필요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나는 지적이다.(p63)

블로그가 기존 주류 매체의 약점을 공격하면서 새로운 '자기 영역' 을 개척 했다.(p102)

웹2.0 시대 블로그는 공간의 진화를 더욱 가속화한다. 단순한 개인 공간에서 미디어로 발전된 것이다. 초기 블로그는 정보형이었고, 이어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형 블로그로 진화했다. 앞으로는 블로그의 개인에서 대중화되고 미디어화된 블로그다. 즉 웹 2,0시대의 블로그는 1인 미디어로 네트워크형 블로그로 진화되고 있다.(p112)

블로그가 언론 영역에서 주목받는 것은 크게 2가지 이유이다.
속보성과 현장성이다. (p114)
(하지만 사실적인 부분 부족한 것에 대해서는 향후 고려 할 부분이다.)

지상파 3사는 모두 블로그는 뉴스에만 접속할 수 있게 했다. 따라서 방문자의 참여는 저조하다. 블로그의 영역을 드라마, 엔터테인먼트로 확장해야 하며, 일반 시정자나 네티즌도 블로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고려한다. (p161)

웹2.0 시대 언론 기업의 생존은 광고 수익을 키를 쥐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웹상에선 개별 기사 하나하나에 광고가 붙는다. 뉴스나 정보의 경쟁력에 따라 광고가 붙는다는 것이다. 광고주가 광고를 집행할 개별 기사를 찾게 된다. 웹에서 기사를 읽고, 스크랩하고, 퍼가고, 공유하기 때문이다.(p187)


웹2.0 시대의 성공적인 신문의 미래를 위해 7가지 조언 (p215)
1. 기술과 조직 혁신으로 멀티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라.
2. 네트워크와 링크를 구축하라.
3 . 채널을 확장하라.(원 소스-멀티 유스)
4.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라.
5. 판형 혁신이다.(사이즈)
6. 블로그와 UGC 활용이다.
7. 새로운 수익원,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라.


웹2.0 시대 잡지는 어떤 콘텐트를 만들어야 하는가? (p220)
1. 시대 변화와 트렌드를 담아낸 콘텐트 제작이다.
2. 전문화되고 분화된 콘텐트다.
3. 기획 및 특집 기사이다.
4. 스토리텔링 방식의 글쓰기다.
5. '콘텐트+마케팅+커뮤니티 형성' 이 함께 갈 수 있는 잡지 저널리즘이자 경영

웹2.0 시대의 지상파 방송은 어떻게 해야 하나?
1. 기자나 PD 가 블로그 개설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
2. UGC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인센티브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
3. 웹2.ㅔ TV 방송국 개국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결국 방송 프로그램의 어텐션을 더 많이 갖게 해 참여와 공유를 통해 트래픽과 시청률을 높이는데 목표가 있다.(p234)



향후 미디어 시대는 콘텐트의 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 어떤 콘텐트를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느냐에 따라 미디어의 승자가 결정되며, 그동안 미디어는 콘텐트의 생산자였지만 앞으로는 많은 사용자들이 생산해 내는 콘텐트가 더 커질 것이라 한다.

미디어 전문가들은 CEO 에게 '기술혁신과 조직개혁으로 멀티미디어 환경을 선도하라' 고 요구한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기술에 대한 정확하게 이해하고, 멀티미디어 변화 트렌드를 파악하고, 뉴스 가치의 변화를 읽어야 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어텐션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한다.
이런 능력을 갖춘 미디어 경영가가 되어야 웹2.0 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미디어 변화는 계속 되고 있으며, 변화하는 환경을 잘 파악해서 새로운 독자와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독자와 소통을 하기 바란다.


2007/06/18 - 한국인은 TV를 죽일 것이다 / '미디어 대충돌' 책소개
2007/03/12 - 신문 읽기 때론 재미있다.
2006/10/08 - '신문도 TV도 죽었다'. 뉴미디어 대충격
2006/04/20 - 세계 상위 10대 국가의 신문 구독율
2006/04/15 - 신문의 파워 및 신문스크랩 기술



웹2.0시대의 미디어 경영학 상세보기
김택환 지음 | 중앙북스 펴냄
웹 2.0을 넘어 3.0 시대로… 구글, BBC, NYT의 Web 3.0 대응 전략은 무엇인가? 이 책은 웹 빅뱅 시대의 미디어가 처해 있는 현실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그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국내외 대표적인 미디어들을 분석했다. 미국의 구글과 유튜브, 영국 BBC, 미국의 뉴욕 타임스, 프랑스의 엘레, 한국의 네이버, 판도라에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KBS, MBC, SBS 등 국내외 주요 미디어 기업의 웹 2.0 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