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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만보계 | 2 ARTICLE FOUND

  1. 2007/06/04 걸음아 날 살려라 / 장생보법 (6)
  2. 2006/06/03 최고의 장수 비결은 걷기!! (1)


걷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지만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샀다.
책 제목은 '걸음아 날 살려라 / 장생보법' 입니다.


특히 장생보법이라는 말 자체가 뭔가 나에게 큰 도움을 줄걸만 같고 1만원으로 내 삶이 바뀐다면 뭐 투자해도 안 아까우리라고 생각으로 말이다.

추가로 만보계를 주는데 다주는 것은 아니고 교보 및 몇개 문구에서만 주더군요. 물론 만보계 제품은 신통치 않으니 믿지 마십시요. 필요하시면 좀 더 비용을 주시고 구매해야 할듯 합니다.

이 책에서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라' 말한다.
필자도 걷기에 대한 애정이 다른 어떤 것보다 많이 있다. 걷다보면 다른 생각도 얻어 낼 수 있고 머리도 매우 맑아지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은 나이를 먹어서 늙는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꿈이 사라지고 움직임이 줄어들고 생각이 고루해지면서 그때부터 몸도 쇠하고 마음도 허하고 정신도 어두워지는 것이다. - 34p

일반적으로 현대인의 평균적인 걸음수
  • 하루 평균 재택근무자 2,900보
  •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회사원 3,600보
  • 주부 4,500보
  • 샐러리맨 5,800보
  • 중고교 교사 6,100보
  • 자영업자 5,600~7,650보
  • 잘 노는 유아 2만6,000보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이 발달 되기전에는 대략 하루에 3만 정도였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에서 소개한 건강수명과 평균수명 각 나라별


우리 나라도 최근 평균수명이 이미 78세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평균 수명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그러나 실제 건강수명이 차이가 많이 나고 있다. 아직은 치매나 성인병 등으로 병상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국내는 위 그래프를 보면 대략 13년이 차이가 난다.
  • 평균수명 : 인간이 태어나 사망할 때까지의 물리적인 생존 기간
  • 건강수명 :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정상적인 생활을 하며 산 기간
결국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이 차이가 많이 날수록 노후에 대한불안이 커지게 되며 이런 경우는 30~40대 직장인들이 노후 대비를 각종 재테크 및 보험으로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건강으로 챙겨야 할 것이다.

'9988123'
무슨 뜻인지 아는지요?
'99세까지 88하게 살고, 하루 이틀 앓다가 사흘째 고통없이 영면을 하는것' 을 말한다.
'8899' 도 있는데 '88세까지 구질구질하게 사느것' 이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출처 :경향신문 내몸에 맞는 건강 걷기법은


보폭은 키의 45% 정도. 1m70 정도의 사람은 1m(1m70×0.45)의 보폭이 적당하다. 보통걸음의 보폭(70㎝)보다 40% 정도 더 넓게 걷는 것이다.

발이 땅에 닿는 순서는 뒤꿈치→바깥쪽→새끼 발가락→엄지 발가락 순으로 옮아가는 게 좋다. 케냐 마사이족의 걷는 방법으로 관절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발바닥의 충격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다. 발은 11자형보다는 밖으로 15~20도 벌어지는 게 좋다. 인체 해부학적으로 발이 밖으로 벌어지는 게 인간이 취하는 가장 자연스런 자세이기 때문이다.
- 자료출처 :
경향신문 내몸에 맞는 건강 걷기법은


그렇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장생보법은 어떤 것인가?
1. 바르게 선 자세에서 몸을 1도 정도 앞으로 기울이고, 몸이 중심을 발바닥 용천에둔다. 처음에는 '1도' 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용천에 의신을 두고 발가락에 힘을 주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이 약간 앞으로 기우는 지점을 알게 된다.
2. 발을 내딛을 때 발가락까지 힘을 주고, 발끝은 11자가 되도록 한다.
3. 몸의 중심이 용천-단전-가슴-뇌로 하나가 되게 연결한다.
4. 걸을 때 발바닥의 자극이 뇌에 전달된다는 기분으로 힘차게 걷는다

이 책에서는 180쪽 부터 장생보법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방법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필자도 오늘과 내일은 이 방법대로 걸음 걸이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물론 따라 해보니 싶지 않더군요. 그래도 따라 하다 보면 건강을 챙겨 준다고 하던데 해봐야겠습니다.

책의 전반부는 왜 걸어야 하나. 걷다 보면 어떤 도움을 얻을 수 있는가?
후반부는 장생보법을 터득하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명의’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약보 보다는 식보가 낫고 식보 보다는 행보가 낫다’(좋은 약을 먹는 것보다 좋은 음식이 낫고, 음식을 먹는 것 보다 걷기가 더 낫다)라는 말이 있다.

이렇듯 걷기는 이미 선조들로부터 검증된 건강법이다. 또 미국 코넬대학의 의학자 솔로몬 박사가 “성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안전하고 이상적인 운동은 걷기 운동”이라고 강조했듯이 걷기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건강법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걷기는 혈압을 낮추고 심장 등 순환 기능을 향상시키며 혈관내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효소의 수치를 높여 동맥경화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다.

걷기 운동 자세는
△발 안쪽이 일직선상에 놓이게 해 걷도록 한다. 발끝이 밖으로 열린 팔자 형태는 걷기에 부적합하다
△발뒤꿈치가 먼저 지면에 닫게 하며 체중이 발 앞쪽으로 전달되게 한다 △몸을 곧게 세우고 배를 당겨준다
△머리는 숙이지 말고 시선을 정면을 본다
△어깨와 엉덩이는 수평을 유지하면서 팔의 힘을 빼고 걷는 자세가 효율적이다.이때 1분에 120보 가량 걷는 것이 알맞다. 운동시간은 1일 30분(4000∼5000보)이 적당하며 이를 거리로 환산하면 1.5∼3.0㎞ 가량 된다.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효과
01. 심장병을 예방한다
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면 심장의 기능을 개선시켜 심장마비를 37%나 예방할 수 있다. 걷기는 지방을 연소하는 효과가 뛰어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02.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아무리 칼슘을 많이 섭취해도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칼슘이 빠져나가 뼈가 약해지고,
심할 경우 골다공증이 생긴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는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한다.

03.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걷기 운동을 하면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하는 도파민 호르몬이 증가하고 혈압을 올리는 카테콜라민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게 되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04. 당뇨병을 예방한다
과식이나 운동 부족도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 하지만 적당한 정도의 혈당을 소비하면
고혈당의 상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는 생각하지 않고 무리를 하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05. 비만을 예방한다
복부의 지방을 줄이고자 하는 사람,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사람은 격렬한 운동보다는
걷기와 같이 편한 운동을 장시간 계속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체중 1㎏을 빼기 위해서는 7,000㎉ 정도를 소비해야 한다.

06. 혈압을 떨어뜨린다
고혈압을 개선하는 데는 걷기가 가장 좋다. 턱걸이, 팔굽혀펴기 등 한순간에 힘을 쓰는 운동도 말초혈관을 압축하므로 혈압이 올라간다.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는 걷기 운동이다.

07.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걷기를 하면 뇌에 적당한 자극을 줘 자율신경의 작용을 원활하게 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걷기를 통해 제때 스트레스를 풀어주면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정신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자료출처 : 데일리안 "최고의 장수 비결은 걷기!!"


‘명의’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약보 보다는 식보가 낫고 식보 보다는 행보가 낫다’(좋은 약을 먹는 것보다 좋은 음식이 낫고, 음식을 먹는 것 보다 걷기가 더 낫다)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강조해도 이말 하나로 모든 것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자료출처 : 데이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