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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 위태롭다. 실제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심한듯 하다.
어쩌면 책보다 더 재미있는 일들이 많아 책에 관심이 없을 수 있다. 우선순위에서 계속 떨어지는 추세이다. 시간이 없어 책을 읽을 수가 없다고 하니 말이다.

웹2.0 시대인데, 출판은 아직 그대로다. 웹으로의 변화가 너무 느린 건지, 거부인지 모르겠다.
지금의 독자는 바뀌고있다. 출판도 바뀐다면 어떨까?

웹 2.0 시대 출판업자를 위한 5가지 충고
  1. 인터넷으로 교류하라
    웹 2.0 시대 독서는 혼자 있음을 즐기는 고독한 작업이라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
    SNS와 커뮤니티, 블로그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해라.
    인터넷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2. 서점에서 하는 ‘출판기념회(book tour)’는 그만!
    서점 내 출판기념회는 더는 효과가 없다.
    오프라인의 참여율도 떨어지고 있고 서점도 줄었다.
    이제는 온라인으로 참여 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잠재 독자를 더 찾아야 한다.

  3. 처음부터 끝까지 ‘디지털’
    출판 원고가 여전히 ‘완전 디지털’이 아닌 경우가 많다.
    원고 수정작업이 어렵고, 보관 및 관리가 어렵다.
    디지털로 만들어 놓는다면 쉽게 인터넷 등으로 유통 경로 확대가 쉽다.

  4. 원클릭으로 팔릴 수 있도록 해라
    아마존은 책을 구매하는 방식을 바꿨다.
    블로그에 붙인 '위젯' 을 활용을 통해 신간 판매 및 홍보을 한다면 효과적이다.
    빠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놓는다면 더 좋을 것이다.
    지금의 알라딘의 TTB 보다 효율적인 시스템을 독자들은 원한다.

  5. 미니 스타를 만들어라
    일단 책이 완료된 뒤 출판업자들은 마케팅 하기에 바쁘다.
    지금의 출판사는 마케팅 수단이 정해져 있다. 웹2.0 마케팅은 입소문을 활용해야 하는데 아직은 그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오프라인 서점, 신문광고, 온라인 서점 광고에 너무 국한 되어 있다.

위 자료는 "위기의 출판업계 '서점에서 나와라'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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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블로그를 운영하면 좋은 5가지.
 
  1. 출판사 블로그 운영해라
    일시적 운영이 아닌 꾸준하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교류 해라.
    네이버,다음 등에 출판시 블로그를 운영하지만 그때 뿐이고 꾸준하게 하지는 않고 있다.
    블로거들과 교류를 통해서 꾸준한 독자를 찾는다면 좋다.

  2.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해라
    언론 및 대형서점에 광고 보다는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을 가져라. 더 적은 비용으로도 효과적인 것을 만들 수 있다.
    좋은 책을 만들었다면 최고의 입소문 마케팅이 될 것이다.

  3. 블로그와 판매망을 연결해라
    서평블로그를 통해서 바로 판매가 이루어지게끔 만든다면 좋겠다.
    대형 출판사 같은 경우는 블로그와 연결해서 판매망 구축도 좋다.
    블로거-온라인서점이 서로 윈윈전략 필요. (지금의 알라딘 TTB 는 다소 부족)

  4. 츨판사 위젯을 만들어라
    신간도서 소개, 블로그에 소개된 내용 등을 묶어서 '위젯' 서비스를 한다면 좋겠다.
    위젯을 통한 판매망 서비스도 구축해도 좋다.

  5. 블로거 독자를 늘려라
    다양한 독자층을 늘리는 것도 좋지만 블로거 독자를 늘리는 것은 더 큰 의미가 있다.
    한두명의 블로거가 가진 독자는 엄청나게 많다. 그 만큼 다양성을 확보한 독자라면 블로그를 통해서 다양한 블로거들과 교류는 매우 중요하다.

부족하지만 생각했던 것을 정리했다.
개인적인 내용이다보니 블로거분들이 댓글로 의견을 준다면 좋겠네요.




블로그를 통한 전달력은 점차 증대해서 소비자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기존 매스미디어와 전문가들이 주였던 것에서 이제는 블로그에서 취득하고 있다. 상품을 구매하고자 할 때도 실제 경험을 통해서 얻는 객관적인 정보를 가진 블로그에서 얻고 있다. 

이 책은 웹2.0 시대, 미디어와 전문가에 맞쳐져 있던 마케팅이 아니라 정보발신의 핵심인 블로거를 참여시키므로서 소비자들에게 설득하는 방식이 '인플루엔서 마케팅' 이라고 말하고 있다.
인플루언서(influencer) - ...에게 영향을 끼치다. 감화를 주다.
'다른 이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변화를 유도하는 사람' 이라는 의미를 지닌 신어다.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존재
영향력을 갖춘 단 한 사람에게서 발신된 정보가 최종적으로 30만, 50만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을 움직인다. 바로 이것이 인플루엔서 마케팅의 파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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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논의되는 3가지 유형의 인플루언서 (책에서 발췌)


책에서 언급한 인플루언서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한다.

  • '매스미디어' 영향력 =  신뢰성 X 사회성
    매스미디어는 파급력이 크고, 사회적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 '프로페셔널 인플루언서' 영향력 = 신뢰성 X  전문성
    특정 영역에 대한 식견이나 풍부한 경험이 있어야 다른 이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 '개인 인플루언서' 영향력 = 신뢰성 X 친근감
    취미나 일상생활 등을 주제로 블로그에 글을 쓰기 때문에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일대일로 대화라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마치 친구나 동료가 쓴 글을 읽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인플루언서에게 연출된 상황이나 상품정보를 일방적으로 강요해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오히려 반감을 사게 되어 역효과를 날 위험이 크다. 중요한 것은 공감, 관심, 참여를 유도하려는 태도다. 즉 'PUSH' 미는 것이 아니라 'PULL' 당기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인플루언서 영향력은 '중립적 입장' 과 그로서 발생하는 '높은 신뢰성' 에서 부터 시작한다.
인플루언서가 지닌 힘의 원천은 '신뢰성' 이다. '중립적인 미디어, 전문가, 블로거가 하는 말이라면 신뢰할 수 있다' 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들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결국 이런 신뢰성이 떨어지고, 공감하지 않고, 강요하는 마케팅 방식을 버리고 웹2.0 방식에 맞게 발상이 전환 되어야 한다.

기존의 마케팅 방법-광고, 매장 프로모션등은 발상의 전환 없이는 실패하게 된다.
아래 내용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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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 가 아니라 'PULL' 이 발상의 전환 포인트 (책에서 발췌)


  • 연출된 상황이 아닌 공감

    연출된 상황이 발각되면 기업의 이미지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다.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서뿐만이 아니라 거짓말을 좋지 않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지만 인플루언서를 끌어들이는 활동에 연출된 상황을 사용하는 것은 금기사항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공감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기업은 소비자의 입장을 배려하고, 인플루언서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해야 한다.

  • 상품정보보다는 관심사항

    중립적인 인플루언서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상품의 정보에만 중점을 두어서는 안된다.
    상품이 가져다주는 편익만을 일방적으로 발신하는 것이 아니라 인플루언서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강요보다는 참여

    혹시 물건을 판매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들면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사람이 많다. 강요형 판매구조가 성공을 거둘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인플루언서는 자주성이 있어 무언가를 강요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강요가 아니라 즐거운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인플루언서를 끌어들일 때 잊어서는 안 되는 사실이다.

3가지 내용은 인플루언서를 움직이기 위한 기본자세이다.

지금의 블로그 마케팅은 중립적입장도 지킬수 없고, 신뢰성도 가질 수 없다 보니 둘다 실패하고 있다. 둘다 윈윈 할 수 있고 멀리 볼 수 있는 방향으로 간다면 국내도 '인플루언서 마케팅' 이 잘 되지 않을까 싶다.

위 내용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책에서 발췌함.

이 책은 기업에서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 있는 업체담당자가 읽으면 도움이 될듯 하다. 블로그중에서도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 8점
혼다 테츠야 지음, 박영숙 옮김/경영정신(작가정신)




블로그 포럼을 진행하면서 관련 책은 꾸준히 구매하게 된다. 이번에도 '한국형 UCC 마케팅' 신간도서가 나와서 알라딘에서 구매해서 오늘 와서 읽어봤다. 필자와 같은 엔지니어 출신은 이런 마케팅 서적을 읽어보면 약간 실망을 하게 된다. 뭐랄까 기술적인 풀이는 별로 없고 UCC 을 통한 마케팅 사례를 통해서 접근 방식을 찾으려는 것은 때론 딱 와 닿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꾸준히 읽다 보니 금방 다 읽어갔다. 책이 다소 뽀다구 나게 만들어서 인지 내용과 페이지수가 작다. 그림도 더러 사례로 나와서 2시간 이내 뚝딱 해결 하고 서평을 쓰려니 크게 없었다.

이런 시대 상황의 변화는 기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사람들에게는 크나큰 기회이자 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이 동영상 UCC는 '도대체 이 예산으로 뭘 하라는 건지….' 하며 마케팅예산의 절대 부족을 호소하는 많은 이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CF 한 편 만드는 데 2억 원을 들이지 않고서도 어설프지만 1분짜리 동영상을 촬영,편집까지 할 수가 있고, 뉴스 시간에 광고 한번 내보내는 데 천만 원 이상을 내지 않아도 인터넷에서 수만 명의 클릭과 펌질을 유발하며 TV광고 이상의 범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된 시대, 이른다 미디어 2.0 시대가 왔기 때문입니다.

'한국형 UCC 마케팅' 에서 발췌 (6p)

추가로 '블로그 비즈니스'라는 신간 서적이 '식스 어파트'에서 또 나왔네요. 얼마전 '블로그 마케팅' 이라는 책으로 알려져 있죠.

구매를 해두었고요. 내일 정도 도착 하면 이번주 한번 두권을 같이 해서 정리 해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인은 집을 지을 때 생물학적 체계를 염두에 둔다. 즉 지붕을 얹고 단열벽을 세워 사나운 추위와 더위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가정은 미국 문화에서 대단히 강력한 원형이다. 가장 성스럽고 독특한 의식의 하나인 추수감사절 만찬은 전적으로 귀향과 관련이 있다. 만찬은 대개 어머니의 집에서 이루어지며, 어머니가 몇 년 동안 집을 떠나 있었어도, 그리고 자손이 그 집에 산 적이 없었어도, 그곳은 가정을 상징한다. 추수감사절 만찬을 위해 함께 모일 때 우리는 가정과 다시 연결되고, 인생에서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확인한다.

군대가 전선으로 떠날 때, 우리는 그들에게 지지와 격려를 보낸다. 그러나 애초부터 격려의 목적은 "우리 군인들은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마음속에 있는 가장 끈질기고 강력한 이미지는 군인들이 고국으로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들의 품에 안기는 모습이다.사실 우리의 감정으로는, 전쟁중에 어떤 성과를 달성했든 군인들이 고향으로 돌어올 때까지는전쟁에서 진정으로 승리했다고 인정할 수 없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미국의 국민적 오락인 야구에서도 나타난다. 이 미국적인 스포츠에 세 개의 루와 하나의 본루(Home plate)가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미국인데게 가정(홈)은 강력한 보편적 이미지이며, 야구가 이를 웅변적으로 보여준다. 야구에서 점수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홈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컬처코드'에서 발췌(144p~145p)

"미국인이 야구가 국민적 오락이 된 이유" 제목으로 맞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미국인에 대한 문화를 다시 느끼게 해주는 내용이다. '컬처 코드' 라는 책을 읽으면서 전세계 문화에 대해서 하나씩 알게 된다. 물론 마케팅적인 부분이라 다소 생소한 부분일 수 있다. 문화에 따른 마케팅이 틀리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할 줄은 몰랐다.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주제를 가지면서 부터 읽게된 마케팅 분야가 점점 재미있어 지는 것 같다. 물론 그렇다고 마케팅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니 당분간은 즐겁게만 읽기를 희망한다.

아직 이 책은 아직 3/1 정도가 남았다.



인기있는 블로그를 위한 8계명
  1. 검색에서 상위 랭크가 될 수 있는 포털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검색논리에 맟춰 기본을 갖춰라
    블로그 검색 엔진에 노출시키고 싶은 단어들을 포스트 제목과 태그에 사용해야 한다.

  2. 독특하게 포지셔닝하라! 그리고 전문적인 영역을 구축하라
    틈새 시장을 노려라.전문적이어야 한다.

  3. 상업성과 형식성을 버리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줘라.
    블로그에서 조금이라도 상업적인 분위기를 풍기거나 블로그 운영에서 형식적인 느낌을 가질 때 사람들은 가차없이 그 블로그를 떠난다.

  4. 블로그를 브랜드화하라. 그리고 그 브랜드를 개인브래드를 구축하는데 활용하라.
    자기 홍보와 브랜드 시대이며 개인 미디어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지니고 미디어를 운영한다면 기업에서 또는 필요로 하는 개인들이 찾아와서 자신의 콘텐츠나 지식을 사갈 수도 있다.

  5. 자신의 업무나 취미와 연결시켜 운용하라.
    블로그는 자신의 업무와 연계하면서 끊임없이 콘텐트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스스로 자신에 동기 부여를 제공한다.

  6. 멀티미디어를 활용하여 포스트를 재가공하고 스토리텔링하라.

  7. 트렌드와 이야깃거리를 창출하라.
    스스로 콘텐트를 생산하고 트렌드를 만들어감으로써 자연스럽게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하라.

  8. 블로그 내용을 구조화하고,성과를 평가하라.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 책에서 발췌

한국에서는 2006년 현재 약 900만 개의 블로그가 개설되었고, 1,400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각 나라마다 블로그 선호도가 다른데 한국의 경우는 전문가가 만든 블로그를 선호하는 반면,  인도,홍콩,싱가폴 등에서는 자주 업데이트되는 블로그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로그 콘텐트 내용 선호도는 '테크놀로지', '여행' , '음악'  순으로 비슷한 경우다.

꾸준하게 블로그를 운영해서 보면서 어떤 블로그를 보면 매우 인기가 많으며 또한 댓글이나 트랙백도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보면 내용도 아주 재미있게 잘 제공하고 있다 보니 더욱 더 그런 것 같아 보인다.

물론 부럽지만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이와 같이 관련 책을 읽어 가면서 블로그 운영 방법에 대해서 몸으로 습득하고 있다.

예전 올린 관련 기사
관심 주제였다면 이런 포럼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2006년 8월 4일)에 아주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이른바 '베스트셀러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라는 의문을 추적한 기사였다.

신간에 눈에 잘 띄는 매대에 진열하기 위해서 전국적 체인만을 가진 서점과 마켓에 1만 파운드, '이 주일의 책'에 선정되기 위해서도 그런 서점에 6,000파운드(한화 약 1,000만원), 크리스마스 판촉용 특별 목록에 올라가기 위해서 2만 5,000파운드, 어떻게 보면 당연하고, 또 어떻게 보면 어처구니 없는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 이야기가 아니고 영국의 이야기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대부분의 책이 출판사와 서점 간의 아런 돈거래에 힘을 입었다. 물론 이런 마케팅과 홍보 비용 없이도 성공하는 책이 있지만 손가락으로 헤아릴정도다. 게다가 전설처럼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알려진 책도 면밀하게 기획된 판촉 활동을 근거로 한 것이다.

자본주의 시대에 어쩌겠는가? 이제는 출판도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이익을 창출해야 연명해 갈 수 있는 사업이지 않은가, 또 매년 12만 종의 신간이 쏟아지고 서점의 매대는 한정되어 있으니 독자의 눈에 띄기 위한 매대의 확보적은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출판사의 마케팅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만들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헤드라인 출판사의 편집자를 지냈고, 지금은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 잡은 빅토리아 루트리지는 "책의 판매에 있어서 책의 70퍼센트, 마케팅이 30퍼세트의 몫을 차지한다" 라고 말한다.

70퍼센트의 몫을 차지하는 작가는 자신의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들기 위해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 베스트셀러에서 공식을 찾아낼 수 있을까? 출판사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베스트셀러를 흉내낸 원고는 사무실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고 한다.

영국의 출판 에이전트들은 한 목소리로 "베스트셀러의 공식은 없다. 적어도 출판에서는 틈새를 메우려 한다면 한 사람의 독자도 사로잡지 못한 글을 쓰기 십상이다. 작가라면 혼신의 열의를 쏟아 부을 수 있는 것을 써라. 그래야 베스트셀러가 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 라고 충고한다.

그외

둘째, 독창성
셋째, 독자와 감정의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

자료출처 : 교보문고 사람과 책 10월호 오프라인 잡지 발췌함 '베스트 셀러 만들기'


국내 대형서점을 가게 되면 여러분들은 어떤식을 책을 살펴 보게 됩니까?
저도 대부분은 새책이 어떤게 나왔나 부터 살펴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어떤 책을 살펴보게 되는지가 궁금해서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럼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맨 앞에 펼쳐진 마케팅 비용을 쏟은 책부터 보게 됩니다. 가장 먼저 손에 잡게 되고 결국 그걸 사게 됩니다.
물론 온라인 서점도 마찬가지입니다. 베스트셀러가 되고 또한 할인 이벤트가 많은 책들을 선정하게 되어 있죠. 아마 많은 분들이 그렇게 되면서 쉽게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을 까 싶네요.

위 사례는 영국 출판계 사례입니다. 국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유사하지 않을 까 싶네요. 아시는 분은 소개 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후발업체들은 종종 자사 제품의 더 뛰어난 품질을 부각함으로써 1등을 넘어서려고 한다. 펩시콜라도 한때 코카콜라와 제품의 맛을 놓고 정면승부를 벌이기도 했다.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더 많은 사람이 펩시가 코카콜라보다 맛이 좋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펩시는 이러한 소비자의 반응을 광고로 만들어 내보냈다. 하지만 결과는 참패였다. 소비자들은 미묘한 맛의 차이보다 원조라는 코카콜라의 브랜드를 보고 제품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이후 펩시는 정면대결 대신 측면공략법을 택했다. 펩시가 이번에 코카콜라를 매출과 시가총액 면에서 넘어선 것은 펩시콜라가 코카콜라보다 더 많이 팔렸기 때문이 아니다. 펩시는 현재 탄산음료 이외의 스낵, 유통 사업 등이 전체 매출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반면, 코카콜라는 여전히 탄산음료가 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만년 2위였던 펩시는 점점 소비자의 외면을 받는 탄산음료 대신 다른 분야의 비중을 높여감으로써 전체 매출에서 코카콜라를 넘어설 수 있었던 것이다.

펩시 이외에도 많은 2등 기업이 좀 더 나은 품질을 무기로 1등 기업을 추월하려 했지만 품질만으로 1등을 넘어선 사례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는 그들의 또 다른 저서 ‘마케팅 불변의 법칙’에서 “최초가 될 수 없다면 당신이 최초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범주를 창조하라”고 조언했다.


현재 소니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1위로 나선 캐논이 대표적인 예다. 캐논은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경쟁 업체들이 화소경쟁에 골몰하던 시기인 지난 2000년, 제품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단숨에 업계 1위로 올라섰다. ‘디지털 카메라의 생명은 화소’로 정의되던 시장 구도에서 디지털 카메라에서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았던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범주를 부각시킨 것이다. 캐논을 단숨에 1위로 뛰어오르게 한 제품은 ‘IXY DIGITAL’ 시리즈다.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여준상 교수는 “최근엔 선발자 우위효과처럼 후발자 우위효과도 발생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며 “2등 기업 입장에서는 좀더 공격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차별화 기회를 포착하면 후발기업이라는 불리함을 극복하고 1위로 뛰어오를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주간조선

최근에는 더페이스샵, 저가 화장품 시장에'자연주의'컨셉트 도입하여 기존 미샤를 밀어내며 1위로 올라셨다.
기존에 2위 업체에서 1위를 탈환하기 위해서는 제품차별화를 통해서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여러 사례를 보여 주고 있다. 마케팅을 모르지만 그냥 읽고 정리 해봤습니다.
최근 아이리버(레인컴)의 주가 폭락 및 국내 MP3 어려움은 지적하지 않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