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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 삼겹살을 냄새와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돌기 마련이다.
맛있게 구워먹는 것도 요령이 있겠지만 어디에 구워도 삼겹살은 고기만 좋으면 맛있다.

숯불에 구워먹거나 고기 판이 기름이 빠지는 것이 있다면 더 기름이 튀지 않으면서 쪽 빠져서 더 맛있을 거다. 약한 불 보다는 강한 불에 빠르게 구워 먹는게 고기맛도 나고 좋다.

맛있는 삼겹살을 사진으로 찍어봤다.

집에서 구워먹는 것은 너무 두껍지 않아야 하고 크기도 한입에 쏙옥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잘라서 달라는 것이 좋다.  또한 야채로는 양송이버섯, 오이, 파채, 상추, 깻잎 등이면 아주 좋다.
삼겹살만 먹는 것보다는 야채랑 같이 먹어야 맛도 좋으며 건강에도 좋다.

라면에서도 중요한 것이 김치이듯이 삼겹살에서도 적당하게 신맛이 나는 김치에 싸서 먹으면 환상적으로 삼겹살 맛을 즐길 수 있다.

그렇게 먹었던 것을 하나씩 찍어봤다.


뜨거운 고기판에 고기를 올려놓았다.
삼겹살의 특징은 여러번 뒤집는 것 보다는 3번정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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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뒤집은 삽겹살이다. 약간 빨간빛이 나지만
맞은편이 익어가면서 맛있는 색깔로 변화게 된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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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양송이버섯은 같이 구워 먹으면 좋다.
양송이에 생기는 국물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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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같이 양송이 버섯을 같이 즐기면 좋다.
고기가 구워가는 동안 양송이 버섯에 국물이 생기기 시작한다.
좀 더 생긴 후 먹으면 적당하며 영양에도 좋다고 한다.
너무 오래 두면 말라서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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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하게 살겹살이 익어가면서 노릇노릇한 빛이 난다.
약간 바삭바삭한 맛도 나고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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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고기 두게에 두번정도 뒤짚어서 그런지 고기가 아직은
 딱딱하지 않아서 김치나 상추에 싸 먹으면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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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도 같이 곁들이면 좋다.
왠만하면 삼겹살 집에서 여분으로 주기도 한다.
신선하게 먹다보면 삼겹살에 맛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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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는 역시 신선한 상추와 깻잎이다.
상추에 밥과 잘익은 고기 한점과 고추장, 파채도 한개 얻으면 좋다.
추가로 잘 구운 마늘이 있다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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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오이 또한 삼겹살에 빠져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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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익은 김장 김치로 약간 신맛이 나면 더 좋다.
잘 익은 삼겹살 한점을 김치에 싸서, 밥과 합께 먹는다면
상추에 싸 먹는 것보다 더 맛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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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펼쳐놓고 잘 익은 삼겹살 올려놓고 거기에
밥과 합께 싸서 먹으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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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하면 삼겹살,목살,갈비등으로 알려져 있다 보니 다른 부위는 쉽게 먹을 수 없어서 요즈음은 별도로 전문점이 하나둘씩 생기고 있는데 일명 돼지부속집이라고 한다.
이곳은 막창이나 대창 등이 아니라 새끼보며,오소리감투 등의 메뉴가 있다.

요즘 같이 추운 날 찐하게 소주 한잔을 돼지부속집에서 하고자 약간 멀지만 항공대(화전?) 근처까지 갔다왔다.

늘 말만 들었던 곳인데 일반 고기집에서 볼 수 없는 특수부위들이 메뉴판을 장식하고 있다.

염통,유통,껍데기
새끼보 (새끼를 낳지 않은 주머니라고 한다 ?)
돼지막창
뽈살
오소리감투
돼지갈매기
등등..
처음 들어 본 것도 있어서 주인장님과 이야기 해 가면서 꼬치꼬치 물었다.
그렇게 해서 제작한 것이 아래 2개의 동영상입니다.

이곳은 돼지고기 특수부위별 맛보는 즐거움과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듣느냐고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소주도 한잔두잔을 기울이다 보니 취기가 올라오고 나서 그곳을 나왔다. 일반적인 삼겹살과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염통은 구분하는 것은 색이 약간 빨갔다.
혓바닥이 맛있는 이유는 쫄깃쫄깃해서 좋다.
오소리감투의 맛과 부위는 어디인가?
약간 쓴맛이 난다. 부위는 돼지의 마지막 부위라고 한다.
대창 다음으로 나오는 부위라고 한다.
'갈매기살' 을 내장을 받치는 살이라고 하며 원 이름은 간맥이살이라고 한다.

이곳에 오소리감투에 대한 세척 방법에 대해서 잠깐 소개한다. 특히 냄새가 많이 나는 곳이라 소금이나 밀가루 등으로 세척을 한다고 한다. 근데 소금을 쓰면 쓴맛이 더 나기 때문에 밀가루로 한다고 한다.
식객에서 보면 대창을 세척하는 방법이 소개 된다.
대창을 뒤집어서 기름 제거하고 막걸리와 소금을 넣고 문질려 닦는다고 한다.
이와 같이 세척에도 맛을 더해주는 것이 있었다.

참고로 이집에서는 몇가지 부위는 볼 수 있었던 부분인데 일명 돼지머리라고 고사 지낼때 사용한다. 돼지머리에서 나오는 부분이 입천장살, 귀살, 혀, 뽈살, 코끝 등이 있다.

돼지특수부위 1편 : 염통,새끼보,유통 편



식당이라 목소리 큰 사람이 있다. 옆자리에 손님이고 여자 목소리는 주인장 따님입니다.

돼지특수부위 2편 : 오소리감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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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부위별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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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 부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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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고 길쭉한 것은 대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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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부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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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감투이다.





집에서 불판에 삼겹살과 목살을 구워 먹는 것도 아쉬운데로 맛 좋다.
하지만 요즘 처럼 하늘은 높고 말도 살찐다는 계절 가을엔 울긋불긋 단풍을 벗삼아 바베큐를 즐긴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다. 행복은 가까운데 있다. 가까운 친구들과, 가족들과 맛난 음식 나눠 먹는 것도 행복이라면 행복이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혼자 먹으면 맛없다. 같이 먹을 수 있는 친구들이, 가족들이 있고,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두배로 행복하지 않을까.

강화도 바닷가 앞에서 먹을수 있는 돼지 바베큐의 맛은 제대로  환상적이다. 직접 구워먹을 수도 있고, 추워지기 전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바베큐를 즐길 수도 있다.
셀프와 일반으로 메뉴가 나뉘는데 일반은 식당 직원이 바베큐를 궈주는 것이고, 셀프는 말그대로 내가 직접 구워 먹는 것이다. 일반과 셀프의 가격차가 메뉴당 3000원 정도다.
뭐, 셀프가 워낙 서툴다보니 직원이 많이 도와줘 어렵지 않게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이곳의 특징이라면 긴 쇠꼬챙이에 고기를 통째로 크게 끼어(오뎅을 꼬치에 끼운 것과 같은 방식으로 고기를 끼었다) 참나무 장작 구이를 만드는데 돼지갈비도, 삼겹살도 600g의 양이 두툼한게 꼬치에 끼워져 있다.

돼지갈비는 양념이 살짝되어 있어 아이들이 먹기에도 아주 적당히 달달하며 고기도 부드러워 부담없이 먹기 좋다.
삼겹살은 두툼한 살을 그대로 끼어 익은 다음에 먹기 좋게 썰어 주는데 보통 삼겹살집에서 먹던 고기랑 느낌이 틀리다. 기름기가 쪽 빠져서 그런지 그렇게 기름지다는 느낌이 없이 담백하게 먹을 수 있다.
거기에 추가로 닭날개를 주문한다면 노릇노릇하게 기름기 쫙 뺀 바삭바삭한 껍질의 맛도 느낄 수 있고, 그 어떤 맛도 추가하지 않은 참나무 향이 은은하게 베인 닭날개의 맛을 볼 수 있다.
고기로만 배를 채우고자 한다면 한사람당 한꼬치를 먹으면 될 듯 싶다.

이곳의 돼지갈비의 특징은?
육질 좋은 생고기를 참나무향이 첨가된 특제소스로 별도 마련된 숙성도에서 48시간 숙성 시킨 후 꼬치에 꿰어 참나무 화로에서 자글자글 기름기 쏙 빠지게 익혀낸 맛이 일품이다.

이곳의 참나무 장작이 어떤 맛을 내게 해 주나?
참나무 장작을 태울때의 발생되는 고온과 열기로 인해 고기 내부의 기름기가 적당히 빠지게 되면서 고기의 맛을 돋구어 주고, 참나무의 은은한 향이 고기에 스며들게 되면서 살아 있는 육질이 그대로 느껴지고 그욱한 맛과 향이 깊이가 더해지게 된다.

내 손으로 직접 구워먹는 바베큐의 맛과 향에 빠져 들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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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바베큐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다. 구워 먹는 시간은 대략 20~30분 정도 걸린다.
돼지갈비, 닭날개, 오리 닭 : 약 25분 소요
삼겹살 : 약 20분 소요
소세지 : 약 5~10분 소요

직접 구워보니 닭날개가 시간이 더 걸리며, 타지 않게 돌려가면서 익혀야 한다.



돼지갈비 익어가는 모습 - 돼지 갈비를 거의 익어갈 무렵이다. 노릿노릿하고 기금이 쫙악 빠져서 아주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익어가는 소리가 더 즐겁다.



불속에서 돼지갈비와 삼겹살이다. 참나무 장작이라 화력이 매우 좋다. 그속에서 익어가는 삼겹살은 기름이 엄청나게 빠지고 있다. 나중에 삼겹살을 먹을 때는 담백한 맛과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닭날개 익어가는 모습 - 이곳에 또 다른 별미는 닭날개를 구워 먹을 수 있는거다.  돼지갈비나 삼겹살 보다는 닭날개 굽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며 주의깊에 봐야 고기가 타지 않는다. 대략 20~30분 정도 타지 않게 돌려 가니 노릿노릿하게 익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참나무 장작 화력을 보고자 하려면 - 아저씨가 참나무 장작을 채워 넣는 장면이다. 화력이 너무 좋아서 근처만 가도 뜨거운 정도이다. 고기를 가까이 갔다 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고기가 타지 않아서 좋다.



셀프바베큐란?
참나무 장작으로 익혀낸 부드러움은 말할 수 없고, 자연스레 훈연된 참나무 향으로 느끼함은 전혀 느낄 수 없으며, 입안 가득 담배하고 향기로운 여운이 남아 입안을 깔끔한 뒷맛으로 아름답게 채워준다.

이곳의 장점은 직접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셀프방식을 적용하였으며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공간 속에서 바다내음과 함께 참된 바베규만의 향의 느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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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알맞게 구워진 돼지갈비이다. 쐬꼬챙이 한개의 600g 이며 기름이 빠져서 그렇기도 하고 맛있다 보니 1명당 1개 정도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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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갈비는 양념이 되어서 나온다. 그래서 아이들이 먹기에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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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다. 손바닥 크기 만하게 잘라서 꽂아 놓았는데 기름기가 빠지면서 익어가고 있다. 역지 장작불에 구우면 색깔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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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익어간 삼겹살이다. 두둡한 삼겹살이 장작불에 구워 먹으니 고소한 맛이 더 나서 좋다. 숯불에 구워먹다 보면 다 타버리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화력이 좋아서 가까이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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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구워서 가져온 다음에 먹으면서 식을 까봐 별도로 숯불로 테이블에 불을 넣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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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는 닭날개를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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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면서 기름이 쪽 빠지고 있다. 2~30분 정도 돌려 가면서 굽는데 거의 익어갈 쯤에는 노릿노릿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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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력이 쎄다 보니 기름이 튀는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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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울 때 사용하는 참나무 장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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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앞에서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야외도 준비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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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바베큐 집이라 먹으면서 필여 한 것들을 갔다 먹으면 된다. 고기를 구워 먹는 방법도 소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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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식객 돼지고기편을 읽다 보면 그 동안 알고 있던 돼지고기 맛을 더해가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바로 부위별 이름과 맛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그 중에 익히 알고 있는 내용도 있지만 알고 먹으면 건강에도 좋은 내용들이 많이 담고 있다.

돼지고지는 익혀먹어야 한다.
돼지고기에는 선모충이 있어서 익혀먹어야 한다.
간혹 생삼겹살을 뒤집어 먹던 젓가락을 사용하다가 그걸 입으로 넣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 될 경우 선모충이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고기 뒤집는 젓가락을 따로 두어서 사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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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모충 (허영만 식객 발췌)

선모충은 회충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몸은 실모양이며 앞끝은 차차로 가늘게 되어있고 몸 색깔은 누르스름하다. 자란 벌레는 사람 또는 젖빨이 동물의 작은 창자에, 어린 벌레는 살갗 속에  나사 모양으로 붙어산다.
흔히 돼지의 날고기로부터 감염된다.
설사, 근육통, 부종을 일으키고 횡격막(뱃속과 가슴 속 사이에 있는 함살이로 된 막)에 감염되면 위험하다.

이렇게 위험한 선모충은 온도가 60도 정도면 다 죽으니까 익혀 먹어야 한다고 하는 거다.
소고기 먹듯이 빨간색 일때 먹지 않기 바란다는 뜻이다.

돼지고기를 가장 맛있게 구워 먹으려면...

돼지고기는 여러번을 뒤집기 보다는 한번 뜨거운 온도로 열을 가열 후 3번 정도 뒤집어서 익힌 후 먹으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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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돼지고기를 너무 바싹 구우면 맛이 없게 된다.
돼지고기도 한 번에 한 면씩 구워먹어야 육즙이 살아 있다고 보면 된다. 삼겹살은 3번 뒤집어야 맛있다라는 말이 있다.
특히 돼지고기는 노랗게 색깔이 변할 즈음에 먹어야 제 맛이다.


양념장의 선택...좋은 소금이 최고다
고기 먹을 때 참기름에 찍어 먹기도 하고 별의별 양념을 다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가장 좋은 것은 좋은 소금만 살짝 찍어 먹으면 최고다.


돼지고기의 영양분이 많은 고기라고 한다
피로 해소제라고 할 정도로 좋은 고기라고 한다. 비타민 B1 은 소고기의 10배나 들어 있다. 비타민 B1 은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꾸어 신경과 근육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데 부족하면 뇌세포나 신경세포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아서 기억력 상실, 집중력 저하, 어깨 결림 등이 나타난다고 한다.

돼지고기는 황사 가 많은 계절 또는 탄광에서 일하는 광부나 먼지를 많이 먹는 사람에게 좋은 이유는 돼지고기 지방의 융점이 사람 체온보다 낮아 체내에서 녹아 흐른다고 한다. 이 때 혈관 속에 중금속을 꺼내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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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부위별 이름이다.(허영만 식객 발췌)


각 부위 별로 각각의 맛을 내는 것이 틀리다. 마트에 가면 부위별로 조금씩 사다가 맛보기 바란다. 종종 사먹는 부위는 갈매기살 인데 살짝 구워 먹으면 부드럽고 맛이 좋다.
  • 항정살 : 예전에는 국물 낼 때만 사용했는데 요즈음은 천첩살 또는 돼지 차돌박이라는 이름으로 먹는다고 한다. 목절 단면에 위치, 생산량이 적은 특수 부위로써 구이용으로 인기가 높다.
  • 가브리살 : '뒤집어 쓰다' 라는 뜻의 일본말 가부루에서 시작 했으며 등심 앞쪽을 덮고 있는 얇은 살이라고 한다.
  • 갈매기살 : 내장을 받쳐주는 '가로막살' 이란 말에서 유래 되었다. 갈비뼈 안쪽 횡격막을 이루는 부위. 구위용과 국물용
  • 목심 : 근육막 사이에 지방이 적당히 있어서 풍미가 좋고 감칠맛이 있어 삼겹살과 더불어 가장 맛있는 부위
  • 삽겹살 : 갈비에서 뒷다리까지의 복부 근육. 1마리에 8~10kg 생산되며 지방이 많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적당히 포함되어 있어 질기지 않고 맛있다.

참고로 오겹살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 데 이것은 돼지 껍질이 붙어 있는 걸 말하며 '미삼' 을 말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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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옆에 버섯을 곁들여서 먹으면 좋다. 버섯의 국물맛과 향이 더 맛을 낼수 있다. 추가로 상추와 오이, 고추, 마늘, 익은 김치 등이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일부 고기부위별 사진 및 내용은 허영만의 식객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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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의 맛을 얻고 싶다면 시장에 가라. 거기 가면 입맛이 살아서 돌아 올 것이다.
단돈 1~2만원이면 소주에 순대,족발 등 배부르게 먹고 올 수 있는 곳이다. 그런 곳이 있어 행복할 때가 있다.

만약 순대의 진정한 맛을 내려고 멋지고 화려한 레스토랑에서 순대를 화려한 접시에 내놓고 와인과 함께 먹을때와 시장에서 사람들이 시끌벅끌한 틈을 타서 소주한잔에 순대를 먹는다면 여러분은 어떤 곳이 더 맛난 순대의 맛을 낼까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진정한 맛은 시장에서 아닐까 생각한다.
그뿐인가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배고플때 먹는 순대의 맛은 잊을 수 없을 거다.
소사골로 끓인 설렁탕이 잘 닦여진 길을 가는 모범생 같다면
돼지국밥은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반항아 같은 맛이지
이 돼지고기의 맛은 인간을 혀의 노예로 만들어 외로움을 잊게 해준단 말이야.
위 말은 허영만의 식객에서 나오는 돼지고기 맛을 표현한 내용이다. 우리에게는 돼지고기는 서민적인 맛을 나게 한다. 그러나 그 맛을 알고 나면 더 이상 다른 거에 맞추려고 하지 않는다. 순대도 그중에 하나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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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좋고 김 모락모락~~~

여러지방에 있는 순대이야기를 풀어보면 부산에서는 순대에 소금대신 막장을 찍어 먹는다고 한다. 제주도에는 순대를 전통적으로 간장에 찍어 먹는다.(소금이 귀해서 그랬다고 한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먹는 일명 길거리표 순대는 모두 당면순대라고 하는데 모두 공정의 대부분은 필리핀 산업연수생들이 만든다고 한다.
과거에는 비닐로 순대를 만든다고 했는데 요즈음에는 돼지 소창만 사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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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쏙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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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판에 순대, 족발이 쫘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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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은 통상적으로 뒷다리보다 앞다리가 살이 많고 맛도 좋다. 앞다리는 힘줄 있는 부위가 맛있고 뒷다리는 오돌뼈가 있는 부위가 맛있다고 한다.
족발은 지방질이 적은 부위이며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중 칼슘함량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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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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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순대 한접시(1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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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빈대떡은 손가락 두께 만하며 여러야채를 넣었서 만들었다. 얼마나 큰지 한입에 넣기는 다소 부담이 되어서 몇번에 나눠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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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빈대떡의 두께가 엄청나다. 바싹바싹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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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런곳에서 만남은 즐겁다. 어떻게 살아가는지 부모님은 건강한지, 서로간의 격이 없는 만남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순대는 돼지고기를 이용한 우리고유의 음식 중 세계 어느곳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는 먹거리이며, 영양가도 유사한 소세지에 비해 오히려 뛰어나다. 더욱이 순대는 지역에 따라 그 만드는 방법과 맛이 서로 달라 보다 다양하게 맛을 즐길 수 있다. 순대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소나 돼지의 창자속에 여러 재료를 소로 넣어 삶거나 쪄 익힌 음식' 이라고 나와있다.
백암순대 : 순대소를 갈아 맛이 부드러워 소세지를 먹는 듯한 맛
병천순대 : 많은 재료가 들어가 푸짐하지만 기름진 것이 특징
제주순대 : 보리, 메밀, 부추를 넣어 만든 것
평안도순대 : 당면이 많이 들어가 걸지고 담백한 맛이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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