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 농부가 소를 잘 길러 농사를 지었다. 어느 날 그가 소를 몰고 5일장을 갔다 오는 도중 소가 길가에 그만 주저 앉아버렸다. 농부는 소가 일어설 기미를 보이지 않자 소 앞에서 신에게 기도를 드렸다.
지나가던 나그네가 그것을 보고 한심하다는 듯 농부를 내려다 보면 말했다.
"이봐요, 나하고 함께 소를 일으켜 세우면 어떻겠소?"
일반적으로 가난한 자들은 길을 가다 주저앉은 소를 일으키려 하지 않고 신의 힘을 빌려 일으키려는 농부처럼 가난의 원인을 노력보다도 운명적인 것 혹은 숙명적인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그들은 부자가 되는 것에는 분명하게 한계가 있으며 부자가 되려면 운이 따라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는 듯하다.
때문에 자신이 가난이 자신에게 잘못이 있는 것이라기보다 숙명적으로 운이 따라주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324~325p)
"신흥 부자들의 돈 버는 습관" 책속에 나오는 이야기다. 이 글 우화에 대한 신흥 부자들의 생각은 운명이나 숙명을 믿지 않고 농부와 합심해서 소를 일으켜 걸어가게 한 나그네와 같이 오로지 잘살고 못사는 것은 자신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학력이 있고 없고 간에, 아이디어가 있고 없고 간에 그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남보다 더 일하고, 남보다 잠을 덜 자고, 남보다 더 절약했고, 남보다 더 많이 투자처를 찾아 다녔고, 남보다 더 머리를 굴렸다고 한다.
그냥 적당히, 그정도면 되었지 얼마나 부자가 되겠다고 그럴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든다. 그래서 아직 부자게 되기에는 부족한가 보다. 부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자에게 가려켜 준 첫번째 내용은 "
돈을 잘 쓰는 법"이라고 한다.
이 책 첫 머리에는 "부자도 직업이다" 라고 쓰여있다. 대부분의 어린이 들이 커서 무엇이 될거냐 한다면 부자가 될거라고 한다.
요즘 직장인들에게도 물어봐도 너 앞으로 뭐 할거냐 하면 "돈벌거다" 라고 한다.
저도 앞으로 "부자가 될 것이다"
여러분들도 다 부자게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