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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독서의 기술 | 2 ARTICLE FOUND

  1. 2007/06/13 독서를 지속해야 하는 3가지 이유 (17)
  2. 2007/04/19 독서의 수준에는 4가지가 있다. (19)


이글은 프랭클린 플래너에서 메일링리스트로 온 글입니다. 독서를 지속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 된 자료라 일부 발췌 해왔습니다.

또한 얼마 전 블로그 포럼에서 나왔던 질문들도 있으며 또한 늘 저에게 문의하는 내용이 모두 제공되어 있어서 그 일부만 발췌에 왔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1. 책을 읽어도 곧 그 내용을 다 잊어버려요. 어떡해야 하죠?
  2. 책은 모두 비슷비슷한 내용을 다루지 않나요?
  3. 많고 많은 책 중에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독서의 이유에 대한 명확한 글을 볼 때는 더 없이 반가울 때가 잦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구나.
어제 만난 정철상교수님과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나누었습니다. 차후 블로거 분들과 별도로 포럼을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하루에 1권 정도의 책을 읽고자 한다고 합니다. 시간은 대략 90분 정도를 할당하며 하루 중 틈나는 대로 읽는다고 합니다. 책을 읽을 때 하나의 주제가 된 부분을 일괄 구매해서 꾸준하게 읽으며 때론 읽다가 버리는 책도 있다고 합니다.
너무 한 권의 책에서 많은 것을 얻겠다는 욕심은 버렸으며, 누구에게는 주옥같은 책이지만 교수님에게는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고 합니다. 또는 그 반대에 해당하는 것도 있듯이 자신에게 맞는 책은 계속해서 읽는다고 합니다.

필자도 비슷한 방식으로 책을 읽습니다. 출퇴근 때, 잠자기 전, 종종 커피숍에서도 읽고요.
책을 읽다 보니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알게 되더군요. 처음부터 한 권의 책을 선정해서 읽기보다는 두루 읽다 보니 내가 읽고자 하는 책들이 나타나더군요. 그게 점점 늘어나고요.

아래 내용이 부족한 부분은 하단 링크를 따라가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책 내용을 몽땅 잊어버리더라도 독서를 지속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첫 번째는 한 권의 책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을 수 있으니 현실적인 수준으로 낮추라고 말한다.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일수록, 한 권의 책을 읽고 영원한 유익을 기대한다. 하지만, 좋은 책이라도 평생 동안 지속적인 유익을 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 책 한 권을 읽고서 수일 동안 즐거운 기분을 누리고, 혹은 당면 과제를 해결했다면, 그 책에 대하여 무척 고마움을 느낄 일이다. 고작 한 권의 책이 너무나도 소중한 우리 인생에 유익을 준다는 것이 신기하고 고마운 일 아닌가! 오늘 아침 밥을 먹고 일주일 동안 배부르기를 기대하지 않듯이, 한 권의 책을 읽고서 일 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이 일어나기를 기대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필자는 이 부분이 너무 맘에 들어서 이 글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책을 읽지 않는 이유는 책이 너무 재미없다. 책을 읽어 봐도 나에게 와 닿지 않는다. 나와 너무 다른 이야기를 한다. 필요성이 없다.
한권의 책에서 너무 많은 것을 얻고자 한다면 책은 지속적으로 읽지 못할 것이라 생각 됩니다.

두 번째는 책을 읽는 것 자체가 끊임없이 지식의 넓이를 넓혀가고 있는 과정이니 부지런히 읽어나가자고 권한다.

세 번째 이유는 감정을 지배하는 언어의 힘 때문이다. 언어는 감정을 만든다. 나는 ‘어머니’라는 음성 언어를 말할 때마다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일어난다. 좋은 언어는 좋은 감정을, 나쁜 언어는 나쁜 감정을 만든다. 따라서 훌륭한 정서를 만드는 책을 읽는 것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심력을 강화하는 과정이 되는 것이다.


책은 비슷한 내용을 다룬다?
탁월한 명저는 저마다 일가견을 제시한다. 이류, 삼류급의 책들이 비슷한 내용을 다루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명저는 다르다. 분명히 그 책이 명저가 된 이유가 있다. 명저는 시시한 책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놀라운 통찰력을 담고 있다. 책이 모두 비슷한 내용을 다룬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명저를 읽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이런 책을 읽자

  • 첫 번째는 진리에 기반을 둔 텍스트를 담은 책들이다. 진리에 기반을 둔다면 자연스레 유효기간도 길어질 것이다.
  • 두 번째, 우리가 읽어야 할 책들은 우리의 마음을 닦아주는 글은 담은 책들이다. 우리의 정서를 아름답게 만들고 더 높은 곳을 향한 용기를 북돋아 주며, 아름다운 가치를 품도록 도와주는 글이다.
  • 세 번째, 자신의 삶을 총체적으로 업그레이드시켜 주는 책을 읽자. 자기 경영 서적만으로는 진정한 의미의 성공을 이루기는 힘들다. 자기 경영은 기술이고 수단이다. 자신만의 철학과 사고의 얼개를 짜 두어야 정신 차리기 힘든 변화의 속도에서도 어지러워하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세세한 내용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질의응답 내용이었기를 바라겠습니다

자료 발췌 : 책 내용을 몽땅 잊어버리더라도 독서를 지속해야 하는 3가지 이유




학교를 다니거나 직장을 다니면서 책읽기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 주지 않는다.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고 어떤 책을 골라서 읽어야 하는지 말이다.

결국 필요한 책은 여기저기 물어서 또는 좋다고 하는 책을 읽으며 또한 책 읽는 방법에 대해서도
수준에 맞게 알아서 읽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어제 부터 읽은 책인 '독서의 기술'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국내 소개 된 일반적인 독서 방법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며 거의 독서에 대한 기본서라고 해도 될 것 같다.

독서의 기술을 얻고자 한다면 강추입니다.

이 책에서 말한 독서의 수준에 대해서 나열해 보겠다. 여기서 수준은 하나씩 쌓아올려 가는 독서법을 말한다. 하나의 수준은 다음 수준에 흡수되어 누적되며, 가장 고도의 제4수준에는 앞의 세 개의  수준이 모두 포함 되어 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서의 제1수준 : 초급 독서
    기본 독서,기초 독서,초보 독서이며, 초등학교에서 처음 읽기,쓰기 수준

  • 독서의 제2수준 : 점검 독서
    시간에 중점을 두는 것이며 일정한 시간 안에 할당된 분량을 읽어야만 하도록 요구 하는 것이며 결국 골라 읽기, 또는 예비 독서라고 할 수 있다.

  • 독서의 제3수준 : 분석 독서
    책을 완전히 자기의 피가 되고 살이 될 때까지 철저하게 읽어내는 것을 말하며, 분석 독서에는 무엇보다도 우선 이해를 깊이 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 독서의 제4수준 : 신토피칼 독서
    비교 독서법이라고 하며, 한 권 뿐만 아니라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몇 권의 책을 서로 관련지어서 읽는 것을 말하며, 숙달된 독자는 읽은 책을 실마리로 하여 '그러한 책에 확실히는 쓰여 있지 않은' 주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분석할 수도 있게 읽는 것이다.

최고의 독서 방법은 '신토피칼 독서' 방법이며 하나의 관심 주제 대해서 여러권의 책을 찾아서 읽어 가는 방식이라고 보면 된다.

가까운 지인들도 보면 이러한 방식으로 책을 읽어 내려가고 있으며 유명한 독서가 분들이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블로거 분들은 어떻게 독서를 하고 있는지요?


이번 5회 블로그 포럼에서는 블로거 분들의 독서 방법에 대해서도 들어 볼 예정입니다.

참고로 알라딘에 독서의 기술 서평 참고
  • 여기서 상정하고 있는 독서의 최종 목표인 ‘신토피칼 독서’란 “동일 주제에 대하여 2종 이상의 책을 읽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어쩌면 최고의 독자, 이상적 독자의 경지일 수 있다. 그만큼 어려운 것이다. 이것이 이루어 질 수 있기 위해서는 우선 ‘초급독서’의 단계를 거쳐야 하고, 그런 다음 ‘점검독서’와 ‘분석독서’의 단계를 통과해야만 가능하다. ‘초급독서’는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책일 읽는다는 것의 기본적인 조건인 ‘글자를 읽을 줄 알며 그 의미를 일차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글을 읽을 줄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있으며 할 수 있는 단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라 했던 바, 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히 이 ‘초급단계’에 머물러 있는 수준에 불과한 독서를 한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곧 ‘점검독서’와 ‘분석독서’로 나아가야만이 최종의 목표, 즉 좋은 독서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점검독서’와 ‘분석독서’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방법들을 설명해 주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이라고 할 수 있다. - 멜기세덱
  • 저자는 적극적인 독자가 되려면 책을 읽는 동안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라고 한다. '무엇에 관한 책인가, 무엇이 어떻게 서술되어 있는가, 이 책은 진실한가, 거기에 어떠한 의의가 있는가'하는 네가지의 질문을 그리고 이 물음에 대한 대답으로 분석 독서법과 신토피칼 독서법을 제시하고 있다. -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