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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대구탕 | 2 ARTICLE FOUND

  1. 2007/09/06 쌀쌀하니 대구탕 생각나시죠? (4)
  2. 2007/02/11 삼각지 시원한 맛을 내는 원대구탕 (3)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음식을 찾고 싶을 때이다.
이때 찾게되는 음식은 대구탕 아닌가 싶다. 삼각지에 대구탕 골목에 가면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 시원한 대구탕 국물을 먹기 위함이고 이 맛을 잊지 못해서 꾸준하게 오는 분들 때문이다.

대구탕 맛을 더하기 위해서는 머리가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어디서 시키든가 꼭 머리를 넣어 달라고 하기 바란다.
종종 가는 집에서는 별도로 2인분이라고 해도 머리를 넣어달라고 말하거나 또는 2명이 가도 3인분을 시켜서 먹기 바란다.
그래야만 국물맛 더 느낄 수 있기 때문이며, 부담 되지 않으면 3명이 가면 4인분을 시켜서 먹기 바란다.

다 먹고나면 대구탕 남은 국물과 대구젓갈과 함께 볶음비빔밥을 제공해 주는데 3명이 갔따면 2인분 정도를 하기 바란다. 양이 많지 않으며 많아도 숟가락이 계속 가기 때문에 부족함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아마 3인분 이상은 한그릇에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맛이 좀 덜하다고 하는데 그건 아주머니의 노하우라고 하는데 모르겠다.

맛을 더하라고 동영상을 2개 제작해서 올렸다. 하나는 대구탕이 끊이는 모습과 다먹고나서 볶음밥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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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탕 국물과 뜨꺼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동영상이다. 쌀쌀해지니 무지 땡겨서 얼마전 갔다왔다.


대구탕을 다 먹고나서 2인분 비볐다. 아주머니가 와서 직접 비벼 주었는데 대략 50초 정도니 맛있는 볶음밥이 되었다. 일반적인 양념에 반찬으로 나온 대구젓갈(?)로 같이 해서 준다. 그 맛 때문에 볶음밥이 맛있다.


대구탕을 시키면 금방 밑반찬과 대구탕을 주는데 밑반찬이라고 해봐야 동치미와 젓갈김치만 제공해 준다. 젓갈김치는 짠지에 대구아가미가 들어간것 같은데 먹다보면 신선하다. 처음에는 다소 이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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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음식이 오면 미나리를 가득해서 한냄비로 제공해 준다. 이게 3인분이다. 좀 넉넉히 드시고자 하면 4인분을 시켜서 드시면 대구도 더 먹을 수 있고 좋다. 여름에는 다소 덥지만 요즘같이 쌀쌀해지만 이런 시원한 국물맛이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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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천천히 익기 때문에 먼저  내장을 드시면 된다. 미나리와 내장을 끄내서  양념장에 먹는 그맛 드셔본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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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모락모락 나고  매콤한 맛을  나는데 대구탕 국물맛은 시원하고 좋다. 국물맛은  느끼려면 오래 끊인 후에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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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나서 부족하면 내장만 1인분 추가해서 시킬 수 있으며 아님 미나리만 더 달라고 하면 무료로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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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밑반찬이다. 별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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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이 심하니 냄비를  만지지 말라. 간혹 냄비 손잡이를 만지다가 손을 디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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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탕 냄비 손잡이는 절대 잡지 마라. 화상을 입을 정도로 뜨껍다. 화상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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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나면 대구탕 국물 조금과 나오는 김치젓갈로 붂음밥을 해준다. 대략 4명이면 3인분을 시키고 3인이면 2인분을 시켜서 먹는다. 없어서 못먹으니 부족하게 시키면 나중에 후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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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까지 박박 끌어 먹어도 뭔가 서운한 감이 든다. 근데 이쯤되면 배는 무지 부를 것이다. 다이어트 생각은 잠시 잊고 먹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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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고난 대구탕 그릇이다. 사진찍고나서 나머지도 다 먹어버렸다. 그냥 숟가락이 계속 하게 된다.


주로 가는 곳은 삼각지 위치한 원대구탕집이다. 차를 가지고 이동도 가능하다 주변 골목에 맛있는 식당가 꽤 있어서 유료 주차장이 별도로 갖추어져있다.
어디 놀러가서 드시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포장도 되던데 아직 해보지는 못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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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탕-생태탕- 국수에 백반까지 삼각지 주변 맛집들::) 가수 배호가 실연한 남자의 사연을 노래했던 ‘돌아가는 삼각지 ’의 현장 삼각지 주변엔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맛 집들이 골목골목 가득하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선 국립중앙박물 관을 들르는 사람들도 맛을 따라 이 곳으로 발길을 돌린다. 정갈 하고 깔끔한 맛보다는 구수하고 뭉근한 맛이 삼각지 일대의 제맛 이다.  - 자료출처 문화일보

제가 2인분과 4인분을 먹어봤는데 내용물이 약간 다릅니다. 4인분이 되니 대구 머리가 들어가더군요. 역시 4인분이 더 맛있더군요. 어느 신문 기사를 봐도 3인분 이상이 되어야 맛이 있다고 하더니 역시 그렇더군요.

라면사리를 넣어서 먹었더니 궁물이 다소 모자러군요. 그리고 아주머니 내장을 더 달라고 준다고 하던데요.

다음주 지인들과 같이 저녁에 소주 한잔을 하기로 했는데 하고 나서 다시 한번 후기를 적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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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탕은 3인분부터가 더 맛있다

원 대구탕은 우리나라 근해에서 잡는 대구는 크기가 작아서 러시아와 아일랜드산 냉동 대구를 사용한다고 한다. 단가 문제도 있지만 그것은 둘째 치고 대구는 클수록 맛이 좋기 때문이라고. 시원한 국물 맛이 생명일 텐데 냉동 대구로 맛이 날까 의심스러워했더니, 대구탕이기 때문에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대신 냉동 대구를 생대구 같은 맛이 나게끔 하는 비법이 있단다. 정말 그런 비법이 있는지 재차 물어 겨우 답을 들었는데, 얼음물처럼 차가운 물에 대구를 담가 아주 서서히 녹이면 살 맛이 탄탄하게 살아나 생대구와 비슷해진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취재를 하면서 대구탕을 먹을 때마다 집집마다 대구살 씹는 맛이 다 달랐던 게 이해가 갔다. 생물이냐 냉동이냐의 차이가 아니라 녹이는 기술의 차이였던 것이다.

원 대구탕에서 냄비에 재료를 담고 간을 맞추는 일은 총주방장인 아주머니가 한다. 점심 장사, 저녁 장사가 따로 없어서 하루 종일 냄비를 붙들고 재료를 담는 이 일을 20년 가까이 해온 아주머니는 소금간이 제일 중요하다고 누차 강조한다. 그리고 재료를 담는 데도 순서가 있어서, 국물 맛을 내야 하는 무와 콩나물은 제일 아래 깔고 대구를 얹은 다음 바로 건져 먹는 미나리를 제일 위에 얹는다. 그리고 대구탕은 3인분부터가 더 맛있다는 게 아주머니의 설명이다. 3인분은 1, 2인분짜리와 달리 머리가 들어가는데, ‘어두일미(魚頭一味)’란 말도 있듯이 생선 머리가 들어가면 국물 맛이 한층 깊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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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탕 2인분을 시켰더니 엄청나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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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탕이 보글 보글 끊는 모습을 보니 다시 가고 싶군요. 사리로 라면을 넣어서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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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별거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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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림표입니다. 아주 단촐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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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난 후 볶음밥을 해 먹을 수 있네요.


위치: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142-4...삼각지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우리은행 옆 골목안
전번: 02-797-4488
주차: 근처 유료 주차장 이용,10분에 500원 정도

자료출처 : http://tong.nate.com/joo0411/2221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