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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당신의 책을 가져라 | 2 ARTICLE FOUND

  1. 2007/03/27 송숙희님의 '당신의 책을 가져라' (10)
  2. 2007/03/25 송숙희 님의 '당신의 책을 가져라' 북세미나 참석 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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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컬럼을 예전부터 알고 있던 터라 북세미나 (송숙희 님의 '당신의 책을 가져라' 북세미나 참석 후) 및 책을 구매해서 가져왔다. 블로그를 하는 분이라면 한번 쯤 나만의 책을 가겠노라 하지 않을까 생각 한다.

필자도 과거 IT 관련 책(Disaster Recovery and Restore) 을 자비출판 (책을 자비 출판 했던 이야기 적어 봅니다.) 한 적이 있다. 그때 생각도 나고 최근에는 이 책을 개정판을 준비 중이라서 더욱 더 도움이 된 책이라고 본다.

책을 낸다는 것은 아마 인생의 가장 커다란 축복이라고 말하는 작가분들이 많다. 특히 작가가 아닌 경우 일반인이 책을 쓴다는 것은 개인 자산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기도 한다.

이 책을 읽어 가면 점차 내가 책을 안쓰는 이유가 없어 진다. 얼른 책을 써야만 할 정도로 책을 쓰는 매력에 빠지게 한다.

블로그를 잘 운영하는 노하우와 책을 잘쓰는 노하우는 비슷한 부분이 많다.
  • 편지 쓰듯 이야기 하듯 써라
  • 구체적으로 표현하라
  • 인용하라
  • 문장을 짧게 써라
역시 블로그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그렇다고 해서 글쓰기와 책쓰기가 같다는 것은 아니다. 이와 같이 글쓰기를 모아서 책을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며 이것은 단지 글쓰기일 뿐이라고 한다.
글쓰기는 그때그때의 관심사나 요청에 의해 쓰는 것이지만 책쓰기는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에 걸맞는 수십편의 작은 주제를 만들고 그것들을 책의 컨셉에 맞게 써내는 보다 심도 높은 지적활동이다. (131p)

책쓰기가 쉬워지는 10가지 습관 (169p~175p)
  • 습관1 - 쓰게끔 유혹하는 습관을 만들어라.
    쓰기전 목요을 하거나, 쓰기전 산책을 하거나 개인적인 당신만의 의식을 진행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습관2 - 쓰는 시간을 많이 확보하라
    주로 전화 코드를 뽑아 버리거나 핸드폰을 받지 않거나 외부로 부터 접근을 최대한 줄여서 시간 확보
  • 습관3 - 쓰다가 멈추면 다시 써라
    핑계 댈 시간에 써라, 그저 쓰고 또 쓰면 그 뿐이다.
  • 습관4 - 잘 쓰기보다 초고를 써내는 데 주력하라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제대로 잘 써보겠다는 의지가 아니다.
  • 습관5 - 핑계대지 말고 그 시간에 한 자라도 써라
  • 습관6 -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도록 준비하라
    연필과 메모지,Mp3나 보이스펜 등 활용
  • 습관7 - 끌리는 내용부터 써라
  • 습관8 - 자나 깨나 당신의 주제에 빠져 살아라
  • 습관9 - 집필계획을 세워 목표를 관리하라
필자 또한 책 한권을 쓰는데 2~3주 정도 걸렸다. 빠르게 글을 써 내려갔는지 모르겠지만 그 때는 하루 15~20장씩 써내려갔다. 밤 12시 부터 새벽 4까지 시간을 할애해서 아무소리도 나지 않을 때 그동안 모아둔 자료를 가지고 250장 채 안되게 쓰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을 정도다.
초고이기도 하고 또한 최근 몇년동안 해오던 작업이라 주제와 세부 목차를 잡고 나서는 어렵지 않게 써내려갔던 것 같다.

아마 책을 쓰는 기분이나 생각은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자기의 전문화된 내용으로 쓰는 것이라면 말이다.

책쓰기 전과정 셀프 프로세스 (95p)

Sourcing

Concepting

Planning

Writing

Marketing

쓸 거리 찾기

주제탐험

주제어 정리

책을 쓰려는

동기 점점

검증하기

컨셉 확정

시장조자

기획서 만들기

자료 수집 분석

목차 작성

쓰기

수정 교정

에디팅

홍보

마케팅



"베스트셀러는 출판사의 치밀한 노력의 결과가 낳은 대중상품이다." 라고 베스트셀러 작가들은 말한다.

이 책에서는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것도 하나의 기획이라고 한다. (80p~81p)
  • 타이밍(Timing) - 시기적으로 적절해야함. 사회적인 이슈
  • 타킷팅(Targeting) - 독자타킷이 분명하지 않으면 내용 또한 애매모호해진다.
  • 타이틀링(Titling) - 가장 먼저 눈이 가는 곳은? 당신의 표지이고 제목일 것이다.
이 책을 접하게 되면 아마 여러분은 쉽게 책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현재 책을 쓸까 말까 고민하던 사람이라면 책을 얼른 구매해라. 그럼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지난 밤 이 책을 공동으로 저자 할 후배에게 알라딘에서 책을 주문해서 사무실로 보냈다. 아마 오늘 오후면 도착 할 것인데 그 책을 보는 순간 필자는 조만간 커피숍에서 책목차와 세부내용을 이야기하고 있을 것 같다.





전날 송숙희 님이 진행하는 '당신의 책을 가져라' 북세미나를 참석했다. 과거 코리아인터넷 닷컴에서 부터 "송숙희의 책값하는 책읽기" 에서 부터 알고 있던 터라 꼭 듣고 싶었다.
블로그를 쓰는 분들은 글 잘쓰고 싶은 욕망은 다 있기 때문에 한번 쯤 들어 볼만 할 것이다.

송숙희 저자님은 해남이 집이라고 한다. 아침에 비행기로 서울에 와서 교보문고에서 책도 보고 북세미나 강의를 왔다고 한다. 글도 읽어보면 약간 강하다고 할까?  자신감이 넘치는 글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북세미나에서도 들었던 기분은 비슷한 상황이었다. 정말 유익한 정보를 제공 받았다.

송숙희님이 이야기 하는 어떤 책을 써야 하는가? 그런 필요조건은?
  1. 쓰고 싶은것을 써라
  2. 잘 쓰는 것을 써라
  3. 남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은 것을 써라
하나 더 추가 하면 기왕이면 잘 팔릴 수 있는 것을 써라

그리고 어떤 책을 쓰고자 할때 가장 먼저 제목을 쓰라고 한다.

세미나 중간중간 글에 대한 표현력이 역시 다른 강사와 다르다. 또한 생각하는 범위가 틀리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북세미나 참석 후 찍은 사진

북세미나 인터뷰 동영상 자료



생애 최고의 학위, 내 책 한 권 쓰는 법

지금은 이런 세상이다.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솜씨만 있다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시대다. 거기에 기획력과 마케팅 감각까지 갖춘다면 금상첨화. 당신도 책쓰기로 세상과 직접 승부하라. 이 책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다른 사람의 책을 만들어주는 산파의 매력에 빠져 일하는 동안 저자가 가장 많이 받은 질문, “도대체, 어떻게 해야 책을 쓸 수 있지요?”에 대해 맘먹고 써내려간 공개적인 답글이라 할 수 있다.
책쓰기 전의 마음가짐과 자세부터 책을 쓰기 위한 아이디어와 독자의 숨은 니즈(need) 찾기, 고리타분한 대상을 매혹적인 컨셉으로 바꾸기, 상품성 있게 기획하기, 내 책을 밀어줄 출판사와 담당에디터 고르기, 출간 후 마케팅 전략에 이르기까지 출판에 필요한 유용한 지식과 전략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무엇보다 비즈니스 활동을 하면서 쌓아온 역량을 점검하고 상품화함으로써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개인 마케팅 차원의 책쓰기를 집중적으로 가이드한다. 전업작가나 책쓰기를 업으로 하는 전문가를 위한 책이 아닌 생업에 매진하며 생활에도 바지런을 떨어야 하는, 그러면서 한편으론 책 한 권 버젓하게 써내고 싶은 욕심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시간은 없고, 의욕은 넘치고, 탁월한 성과에 목마른 당신’을 위해 의무와 책임에 소홀하지 않으면서 책 한 권을 써낼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담고 있다.
미국 전문가들은 학교나 학위보다 책쓰기로 평가를 받는다고 한다. 송숙희 작가의 이번 북세미나에서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또 다른 전문성을 기르는 팁을 얻게 될 것이다.

자료출처 : 북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