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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변화고 있는 건가? 길거리에서 작은 변화을 발견했다.
왠지 이것이 있는 곳이 숭례문 앞이라는 것이 씁씁할 뿐이지 도심 거리와 잘 어울리게 만들어 놓았다.

일상적으로 담배꽁초를 버리려면 아래 그림처럼 '쓰레기통' 입구에서
손을 넣어서 담배불을 끄고 넣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그렇게 하다보면 침이나 더러운것이 손에 묻다 보니 귀찮아서 제대로 끄지 않고 놓고 가버린다.
그로 인해 쓰레기통에서 연기가 나거나 불이 나는 경우가 발생한다.
요즘 처럼 추운 날씨에는 더 심하다.

이번에 숭례문 앞에 있는 담배꽁초를 버릴 수 있는 쓰레기통은
"담배 꽁초를 그냥 넣어주세요" 라고 쓰여져 있다.
통속에는 담배만 들어갈 수 있고, 공기가 잘 통하지 않게 만들었다.
담배불이 들어가도 바로 꺼질 수 있도록 구조화 되어 있었다.
아주 기능성있는 쓰레기통이다.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쓰레기통' 이며 입구에는 담배꽁초를 끄어서 넣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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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꽁초를 그냥 넣어주세요"  행단보도 앞에 놓여져 있다.
그냥 넣어도 통속에서 자동으로 불이 꺼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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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의 전체 모습니다. 버리려면 통을 돌려서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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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행단보도는 쇠기퉁이 세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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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을 금지하는 건물들이 늘어나면서 추운 겨울 담배를 피고자 하는 애연가(말보로)들에 수요 때문에 만들어졌다는 '겨울용 짧은 담배'가 있다. 일명 'snack-size' 라고 한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듯이 많은 애연가들이 추운 겨울 날씨에 건물 밖에서 떨면서 담배를 피는 것이 고충이었나 보다. 그에 대한 고충을 필립모리스 측에 제안을 해서 기존 길이보다 15% 정도 짧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표준형 담배 길이 : 8.5cm ,  짧아진 담배 길이 : 7.2cm
특징은 니코틴 함량은 동일하다.

이렇게 추운 겨울 건물 밖에서 담배를 피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있다보니 비슷한 추세라고 판단해서 출시 했다고 한다.

아파트에서 건물 입구에서 반바지 차림으로 나와서 연시 담배를 피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빠르게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이런 짧은 담배 인기가 인기 끌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일본에서는 길거리에서도 담배 피우기가 어려운 상황이다보니 담배회사에서 담배차를 따로 운영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모든 것에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기 마련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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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담배보다 15% 정도 짧다. 먼저 출시 된 곳은 터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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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담배라서 정말 좋다고 한다.


이미지 출처 : http://www.clevelandleader.com




광화문 00문고 앞을 지나게 되면 항상 보는 것이 있다.
건물에 자랑이자 그 앞에는 커다란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그러나 나무 밑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흡연을 하고 있어서 있는 것을 목격 할 수 있다.

그 담배연기가 나무 밑으로 자욱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피고 있는 경우도 많다. 건물 내 흡연 금지라 이렇게 모두 나와서 담배를 피우다 보니 지나가는 사람들과 나무들이 간접흡연에 처하고 있는 상황이다.

건물에서 이곳을 흡연장소로 지정한 곳인가? 라고  생각될 정도이다.


건물내 흡연 금지로 내몰린 흡연가는 대체 어디로?
 

흡연가는 현재 건물 밖에 말고는 달리 방안이 없다.
담배는 기호식품이다. 몸에 좋지 않다는 이유로 흡연을 권장하고, 사회적 분위기가 금연을 요구하는 분위기지만 건물내에 흡연장소를 없애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지 싶다.
별도로 건물 내부에 흡연 장소를 만들어 준다면 지금과 같이 이렇게 간접흡연으로 고통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건물측에서는 담배를 피우려면 나가서 피우라고 할 뿐이지 그 이후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 없는 듯, 관리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보인다.


아직 나무의 간접 흡연에 대한 기록을 찾아보기는 힘들다.나무가 산소를  뿜어 주니깐 공기정화를 위해서도 나무 밑에서 흡연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잠깐 의문이 들긴 하지만 나무의 힘으로 정화시키기엔 벅차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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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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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항상 담배를 비우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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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장소는 더 가야 한다고 알려주는 표지판이다. 이곳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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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담배꽁초가 여기저기 놓여있다.



현재 흡연 장소로 지정된 곳은 현재 위치에서 우측으로 돌아가면 두군데 흡연장소가 있다.  근데 더 특이한 것은 그곳에는 흡연 장소임을 알리는 커다란 재털이만 자리하고 있을 뿐 주변에는 커다란 나무들이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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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장소 알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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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장소에 있는 커다란 재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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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변에는 역시 나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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