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MBC에서 보게 된 시사교양프로그램이다.
제목은 MBC스페셜 '야마다사장 샐러리맨의 찬국을 만들다' 보신분들도 많을 거다. 보면서 거참 대단한 회사다. 한국에 있다면 취업을 하고 싶을 정도로 꿈에 그리던 회사 아닌가 싶다.
지금 한국은 회사에서 사람은 능력위주로 움직이다 보니 사람을 보기 보다는 능력으로 그 사람을 평가 한다.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그러면서 회사를 그만 두게 된다. 결국 희망이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야마다 사장은 회사에서 능력보다는 사람을 보게 된다. 사람이 회사를 운영해나간다고 생각하고 사람으로서 볼 뿐이다.
이걸 보면서 정말 이런 기업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 희망적인 기업, 제목대로 평생 아음 놓고 직장 다닐 수 있는 곳이라는 기업이 있기를 희망한다.
구조조정과 성과주의가 기업과 시장의 '상식'이 된 요즘 세상과 정반대의 기업 활동을 하면서도 일본 동종 업계 '시장 점유율 1위'의 결과를 이루어 냈다. 세계적인 대기업 마쓰시다(내쇼날 전기)를 누른 이 신화에 일본열도는 흥분했고, 언론은 '유토피아 경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주목했다.
회사이름은 미라이공업 으로 일본 회사이다. 주로 만드는 제품은 전기설비자재이다.
제품의 대부분은 외부에서 모방 할 수 있는 제품들 그러나 많은 제품들이 80~90%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참 단순한데 실생활 도움이 되는 제품을 생산한다. 그래서 어디든지 있는 것은 안 되니까 없는 것을 생각해서 만든다고 한다.
경상 이익률 15%의 비밀
"쉬어라, 일하지 마라"
마쯔시타(내쇼날 전기)를 이긴 전기설비자재의 카리스마
일본에서 업무시간이 가장 짧은 회사
출근시간 : 8:30
퇴근시간 : 4:30(?)
잔업 금지, 특근 없음
일본에서 가장많이 놀게 해 주는 곳 :
주 5일 근무
샌드위치 데이 모두 휴가
연말연시 19일 휴가
3개월에 한번은 10일짜리 휴가
평균연봉 한화 3000만원(??) - 대기업 평균 연봉이상을 제공한다고 한다.
정년 70세, 60세까지 월급 받던 그대로 70세까지 제공
단 한 명도 비 정규직 없음
매 5년마다 전사원 여행 실시, 20억원 투입, 전기세 복사기 아껴서 이런 작업 진행
1년에 한번씩 직원 국내 여행
중요한 것 '항상 생각한다' 하는 표어가 공장 여기저기 있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창의력을 키우고 그걸 통해서 매달 사원들이 신제품제안서를 작성하게 한다.
거기서 나온 제안서를 통해서 실제 제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런 제품이 엄청난 이익을 안겨 주기 때문이다.
야마다사장의 생각은?
본인은 단순히 회사를 만들었기 때문에 사장이지 현명해서 사장이 된 것이 아니라고 한다.
야마다 사장의 말중에서..
인간이야. 재료가 아니라 인간이야.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회사가 많아. 그래서 원가 낮춰라 원가 낯춰라 그러면서 월급을 낮춰거야
그건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거야
월급 낮춰라 하는 것은 사원을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하는 거야
왜냐하면 회사는 사원들이 만드는 것이니까
사원들을 열심히 일하도록 하고 싶어하는 것이 경영자가 해야 할 일이라고 한다.
실제 본인이 창업하고 일할 경우는 가족이라는 것이 없이 끊임없이 일을 했다고 한다.
지금의 야마다 경영은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만든 회사라고 한다.
사원들에게 월급이랑 휴일은 가능한 많이 주고,이것이 바로 야마다상의 철칙이라고 한다.
능력으로 차별 말고,
그러면 사원들 기분은 좋아지고,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사원은 회사의 전부라고,
우린 이런 회사가 '평생 마음 놓고 직장 생활 할 수 있는 곳' 아닐까 생각한다.
좀더 자세한 회사 내용이나 자료를 보시려면 '야마다사장 샐러리맨의 찬국을 만들다' 참고 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