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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나폴레옹 | 2 ARTICLE FOUND

  1. 2008/07/22 나폴레옹은 죽어서 '성기' 남겼다 (17)
  2. 2008/07/20 고대 로마에도 '러브호텔'이 존재했을까? (10)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옛말은 들어 봤다. 나폴레옹은 이름뿐만 아니라 성기도 남겼다.
당일짜 신문에 '폭스가 선정한 유명인의 신체 부위 순위' 가 발표 되었다.

그동안 많은 유명인들의 신체부위가 보관되어 경매로 이어지고 있다. 그 중 으뜸은 '나폴레옹 성기'다. 대략 가격은 1억원정도다.

읽고 있는 책과 중복되는 내용-나폴레옹 성기에 관련 부분을 발췌했다.

나폴레옹은 엄청난 섹스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쟁중에도 언제 어느 곳에서든 마음에 드는 여성과는 반드시 섹스를 하고야 마는 호색한이었다고 한다. 나폴레옹의 침실담당을 맡았던 전속 부관이 있었을 정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엠파스

실제 나폴레옹에게는 남모를 고뇌가 있었는데, 바로 '대포(페니스)' 가 너무 짧았다는 것이다. 
나폴레옹이 죽은 후 부검을 맡은 주치의 앙통마르시와 영국인 의사 다섯 명이 남긴 기록에는 '나폴레옹의 페니스는 3센티미터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고환은 두 개 모두 매우 작았다' 라고 씌어 있다.
나폴레옹의 페니스는 1969년에 런던에 경매시장에 출품되었다. 소개 책자에는 말린 페니스의 최저가가 4만 달러라고 기재되어 있었다. 고액이었던 탓인지, 아니면 보잘 것 없는 물건이라 다들 기피했던 탓인지 결국 사겠다는 사람이 나서질 않았다.

①나폴레옹의 성기=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 보나파르트(1769~1821)의 시신이 코르시카 섬에서 부검될 당시 신부 아베 앙게 비그날리가 그의 성기를 빼돌린 것으로 야사에 기록돼 있다. 미국 컬럼비아 의대 비뇨기과 존 킹즐리 라티머 박사가 1977년 파리에서 2900달러에 구매했다. 라티머 박사는 그것을 자신의 침대 밑에 보관해 오다 지난해 숨졌다. 그의 유족은 10만 달러(약 1억원) 이상에 팔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기의 길이는 현재 약 3.8㎝라고 한다.

②아인슈타인의 눈 ,③체게바라의 머리카락, ④베토벤의 두골 일부 , ⑤갈릴레오의 손가락
나머지 순위는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 ? > 참조

이 책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위험한 세계사> 에서 발췌함.

세상에서는 정말 황당한 이야기가 많은가 보다. 국내 유명인에 대해서 신체부위가 보존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먼저 포스팅한 관련 책 리뷰  '고대 로마에도 '러브호텔'이 존재했을까?' 참조 바란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위험한 세계사 상세보기
역사의수수께끼를탐구하는모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펴냄
역사의 그림자를 파헤친다, 생각만큼 아름답지 않은, 진짜 역사의 비밀! 이 책은 교과서에서는 위인으로만 소개된 인물의 섹스 스캔들, 역사의 뒤안길로 묻혀버린 잔혹하고 처참한 사건들, 그리고 정사(正史)에서는 철저히 배제된 영웅들의 남모를 행적 등 지금까지 접할 수 없었던, 깜짝 놀랄 만한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역사는 판타지가 아니며, 위인은 슈퍼히어로가 아니라고 얘기하면서, 현실적인 한 인간의 모습





고대 로마에도 '러브호텔'이 존재했을까?
고대 로마에 있었던 러브호텔로 추정되는 건물 몇 채가 발굴 되었다.
이 건물은 매춘소굴로, 중앙에는 큰 방이 있고 그 주위를 둘러 싸듯이 작은 방들이 죽 늘어져 있다. 창녀들은 넓은 방에 삼삼오로 모여 손님을 기다리고, 손님은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창녀 한명을 골랐다.
작은 방은 귀족 남녀가 밀회하는 러브호텔로도 이용 되었다.
귀족들이 바람을 피우는 밀회장소로 매춘소굴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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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는 관계 없음-출처:조선일보


중국에서는 왜 전족이 유행했던 것일까?
중국에서는 당대 말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발을 헝겊으로 꽁꽁 동여매서 일부러 발을 작게 만드는 기묘한 풍습이 있었다. 이것을 전족이라고 한다.
전족으로 발이 제대로 자라지 않으면 여성은 혼자서 제대로 걷지 못했는데, 이때 중심을 잃고 뒤뚱거리는 모습을 보고 남자들이 성적인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게다가 작은 발로 걸으면 허리와 허벅지 근육이 단련되어 '음부'의 근육도 발달한다고 믿었다.
즉, 전족이란 남성의 성적 쾌락을 만족시키기 위해 이어져온 풍습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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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남커뮤니티



여성의 묘비명에 '몇 번 결혼 했는지' 보란 듯이 적어 놨던 적이 있다.
로마시대에는 이혼이 가장 많았던 시대로 알려져 있다.
당시에는 열두 살에서 열일곱 살이 되면 결혼을 했으며,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부친이 일방적으로 정했다고 한다. 당시 결혼전까지는 외출이 힘들었으나, 결혼 후 자유롭게 생활 할 수 있기 때문에 바람을 피우는 여성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이 시대에는 오히려 이혼 경험이 없는 여성을 찾기가 어려웠을 정도로 '세 번 이혼'  '네 번 이혼' 을 한 사람들이 많았다. 이정도로 여러번의 이혼을 하는것이 일반적이다 보니  어느 한 여성의 묘비명에는 '한 번만 결혼 했을 뿐' 이란 내용이 묘비명에 적혀있던 것도 있었다고 한다.


나폴레옹은 왜 오른손을 늘 조끼 주머니에 넣고 다녔을까?
책에서 나폴레옹 이야기는 많이 언급되어 있다. 그 만큼 관심도 많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나폴레옹은 오른손을 늘 조끼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엠파스


이 모습은 훗날 나폴레옹을 상징하는 포즈가 되었다.
'바지에 멜빵을 다는 것을 늘 깜박했기 때문에 바지가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가장 유력한 설은 '위통을 진정시키기 위해' 라는 것이다.

그중에 위궤양 설이 가장 유력하다. 위궤양에 걸린 나폴레옹은 통증을 견디기 위해 오른손으로 위의 언저리를 강하게 눌렀던 것이다. 이런 동작을 반복하는 동안, 어느덧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포즈로 정착된 것이다.


이 책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위험한 세계사> 에서 발췌함.

저자는 '역사의 수수께끼를 탐구하는 모임'에서 지은 일본 책이다. 겉표지만 봐서는 전혀 언급이 없는 것이 신기하다. 이 책이 궁금했던 세계사 자료를 언급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역사속의 위인들의 폭력과 비정상적인 성관계를 언급한 책으로 당연히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책에서 소개 된 내용처럼, 위인으로만 소개돼 온 인물들의 섹스 스캔들, 역사의 뒤안길에 묻혀버린 참혹한 사건들, 정사(正史)에서 철저하게 배제된 영웅들의 남모를 행적을 낱낱이 적었다.

"역사 선생님이 학교에서 가르쳤다간 즉시 해고당할 수 밖에 없는 위험한 세계사 이야기!" 라고 이 책에 저자도 언급한다.

과거 선데이서울에 언급된 내용과 비슷한 ~~ 했었다 정말이다 싶은 내용을 담고 있다. 사실과 달리 깊은 내용을 담고 있지 않은 내용이라 편한 장소(화장실등)에 놓고 읽기에 딱 좋은 책이다.

읽다보면 흥미로운 주제도 많지만, 꼭 누구에게나 필요한 세계사 이야기가 아니다 보니 오프라인 서점에서 좀 더 확인 후 구매 하면 좋을 듯 하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위험한 세계사 상세보기
역사의수수께끼를탐구하는모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펴냄
역사의 그림자를 파헤친다, 생각만큼 아름답지 않은, 진짜 역사의 비밀! 이 책은 교과서에서는 위인으로만 소개된 인물의 섹스 스캔들, 역사의 뒤안길로 묻혀버린 잔혹하고 처참한 사건들, 그리고 정사(正史)에서는 철저히 배제된 영웅들의 남모를 행적 등 지금까지 접할 수 없었던, 깜짝 놀랄 만한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역사는 판타지가 아니며, 위인은 슈퍼히어로가 아니라고 얘기하면서, 현실적인 한 인간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