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옛말은 들어 봤다. 나폴레옹은 이름뿐만 아니라 성기도 남겼다.
당일짜 신문에 '폭스가 선정한 유명인의 신체 부위 순위' 가 발표 되었다.
그동안 많은 유명인들의 신체부위가 보관되어 경매로 이어지고 있다. 그 중 으뜸은 '나폴레옹 성기'다. 대략 가격은 1억원정도다.
읽고 있는 책과 중복되는 내용-나폴레옹 성기에 관련 부분을 발췌했다.
나폴레옹은 엄청난 섹스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쟁중에도 언제 어느 곳에서든 마음에 드는 여성과는 반드시 섹스를 하고야 마는 호색한이었다고 한다. 나폴레옹의 침실담당을 맡았던 전속 부관이 있었을 정도다.
실제 나폴레옹에게는 남모를 고뇌가 있었는데, 바로 '대포(페니스)' 가 너무 짧았다는 것이다.
나폴레옹이 죽은 후 부검을 맡은 주치의 앙통마르시와 영국인 의사 다섯 명이 남긴 기록에는 '나폴레옹의 페니스는 3센티미터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고환은 두 개 모두 매우 작았다' 라고 씌어 있다.
나폴레옹의 페니스는 1969년에 런던에 경매시장에 출품되었다. 소개 책자에는 말린 페니스의 최저가가 4만 달러라고 기재되어 있었다. 고액이었던 탓인지, 아니면 보잘 것 없는 물건이라 다들 기피했던 탓인지 결국 사겠다는 사람이 나서질 않았다.
①나폴레옹의 성기=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 보나파르트(1769~1821)의 시신이 코르시카 섬에서 부검될 당시 신부 아베 앙게 비그날리가 그의 성기를 빼돌린 것으로 야사에 기록돼 있다. 미국 컬럼비아 의대 비뇨기과 존 킹즐리 라티머 박사가 1977년 파리에서 2900달러에 구매했다. 라티머 박사는 그것을 자신의 침대 밑에 보관해 오다 지난해 숨졌다. 그의 유족은 10만 달러(약 1억원) 이상에 팔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기의 길이는 현재 약 3.8㎝라고 한다.
②아인슈타인의 눈 ,③체게바라의 머리카락, ④베토벤의 두골 일부 , ⑤갈릴레오의 손가락
나머지 순위는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 ? > 참조
이 책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위험한 세계사> 에서 발췌함.
세상에서는 정말 황당한 이야기가 많은가 보다. 국내 유명인에 대해서 신체부위가 보존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먼저 포스팅한 관련 책 리뷰 '고대 로마에도 '러브호텔'이 존재했을까?' 참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