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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김정운 | 4 ARTICLE FOUND

  1. 2007/01/18 성공한 사람의 당연한 권리 "바빠서 이만..."
  2. 2006/10/25 가마솥 개구리 인생 (2)
  3. 2006/04/23 별거 다 걱정하는 사람들 (1)
  4. 2005/08/12 휴테크 성공학 (3)


'성공한 사람'과 한 호텔의 식당에서 함께 식사한 적이 있다. 물론 그는 '성공한 사람답게' 늦게 나왔다. 미안함이 가득한 표정으로 악수를 나누면서도 그는 상대방에 대해 그리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용건이 중요할 뿐 상대방이 어떤 종류의 인간인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까닭이다. 앉자마자 그는 물을 따르는 웨이터에게 다급하게 주문한다.

"제일 빨리 나오는 걸로 주세요!"

이 또한 '성공한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메뉴를 한가하게 고를 시간이 없다. 점심시간도 업무 시간에 속하기 때문이다. 이어서 그는 내게 묻는다.

"어떤 걸로 드시겠어요?"

그러나 내가 먹을 음식은 이미 정해졌다. 어찌 그 앞에서 한가롭게 다른 음식을 고를 수가 있을까.

"같은 걸로요!"

용건과 단답형 대화가 이어지는 동안 그의 식사는 서둘러 끝이 났다.후식이 채 나오기도 전에 그는 일어서며 말한다. "아이고 죄송하니다. 제가 급한 일이 있어서..." 그러나 그리 미안한 표정은 아니다. 한국 사회에서 바쁜 거서은 '성공한 사람'의 당연한 권리이기 때문이다.

김정운 교수의 "노는 만큼 성공한다" 책에서 발췌 (198p~204p)

성공할 수록 바빠지는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이 갖고 있는 습관 7가지가 있다. 성공했지만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습관이다.

  1. 제1습관. 세상의 오직 두 종류의 인간만 있다고 생각한다.
    먹느냐 먹히느냐, 따라서 이들에게 세상은 오직 두 종류의 인간만이 있을 뿐이다.
  2. 제2습관. 절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우선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한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배신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3. 제3습관. 빈시간,빈공간을 두려워한다.
    빈 공간에 있거나 약속시간 사이에 틈이 생기면 매우 곤혹스러워한다.
  4. 제4습관. '주의 집중 장애'에 시달린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든 일을 성공과 관련시켜 생각할 뿐,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집중하지 못한다.
  5. 제5습관. 현재보다는 과거와 미래에 산다.
    항상 이루지 못한것, 실수한 것에 대한 후회로 우울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걱정으로 어쩔 줄 모른다.
  6. 제6습관.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해야 마음이 편하다.
    시간은 곧 금이기 때문에 같은 시간에 가능한 한 여어가지 일을 처리해야 남들을 앞서 갈 수 있다고 여기는 까닭이다.
  7. 제7습관. 자기관리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한다.
    온통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처세술,세련된 외모와 매너관리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스트레스 관리법은 이들이 특별히 관심을 가지는 영역이다.

글세 이게 맞는말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긍정적인 생각이 든다. 간혹 성공한 사람들은 저녁시간에도 2개 정도의 미팅이 이어진다. 같이 있기가 다소 미안할 정도로 이 사람을 나를 만나기 때문에 다른 것을 취소 해야만 하기도 하고 내가 얼마의 시간을 더 할애 할 수 있는지 묻고 싶기도 하다.

때론 이런 사람이 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내는 것 같은데 그것은 성공에 대한 갈망적인 부분이 커서 나타는 것 아닐까 싶네요.

이 책을 접할 시점에는 노는것도 기술이 필요한가 할 정도로 의심을 하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놀아야 성공하는지도 궁금해서 접하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속에 살아가는 직장인 분들에게 꼭 추천 해 주고 싶은 책 아닌가 싶더군요.

김정운 교수가 쓴 책은 '휴테크 성공학'이라고 '노는 만큼 성공한다' 전작입니다. 시간 여유가 되시면 2권을 모두 읽어 보시면 지금 보다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왜 우리는 너무 노는 것을 모르고 일을 열심히 하기 때문입니다.
우린 아빠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자신을 위해서 노력하지는 않고 있다는 겁니다. 곧 자기가 즐거워야 남도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잘 모르고 늘 희생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젖어 들어있기 때문인것 같아요.

오늘 하루 얼마나 놀 수 있는지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시간을 즐기세요. 왜 어렸을 적에는 그러지 않았나요.







바쁜 사람일수록 연락하기도 힘들고 기껏 잡은 약속시간에도 늦기 일쑤입니다. 오랜만에 전화한 친구에게도 "요즘 너무 바빠서 ...." , "언제 한번 만나자...." 라는 인사 아닌 인사말로 전화를 끊습니다. 스스로 성공했다는 사람일수록 빡빡한 일정이 적힌 다이어리를 들고 하루종일 종종걸음칩니다. 일명 '성공 다이어리' 를 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그들을 말 그대로 일에 치여 삽니다.

이렇게 자신을 돌이켜볼 여유도 없이 일에 치여 사는 사람은 천천히 뜨거워지는 가마솥의 개구리 같습니다. 뜨거운 물에 개구리를 넣으면 개구리는 죽을 힘을 다해 뛰어나갑니다. 그러나 찬물에 개구리를 넣고 물을 10분에 0.5'C 씩 서서히 가열하면 개구리는 뜨거워지는 것을 못 느낀다고 합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개구리는 삶아지는 것이지요. 우리의 삶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러다 보면 언젠가 성공하겠지...' 하면서 정신없이 바쁘게 살지만 어느 순간 허망한 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휴테크 성공한 발췌 (134P)

이 글은 요즈음 직장인의 인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성공 다이어리(=플랭크린 플래너)  하나씩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틈틈히 메모도 하고 주간/월간 일정을 짜면서 살죠.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다가 보면 올해/내년에는 달라지겠지 하면서 살아가는데 달라진 것은 해가 지난 성공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니는 것 뿐이더군요. 왜 그럴지 모르겠지만 직장인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별 다른 게 없군요.

이렇게 생각하니 무지 슬프군요. 얼마전 채정호님 책인 '옵티미스트' 라는 북세미나 참고해서 들었습니다. 강사님이 이런 분류의 사람들에게 진정한 옵티미스트를 제공하고자 책을 집필 했다고 하더군요.

하루를 사는데 긍정적으로 살고 또한 그것을 행동 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고 하더군요.
예을 들어서 긍정적일 뿐과 그것을 진심으로 행동을 하는 것은 다르다고요. 그래야만 자신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도 진정한 '옵티미스트' 되고자 합니다. 생각을 다시 한번 바꿔야 겠습니다.







한 심리학자가 사람들의 걱정거리를 모아서 분류해 보니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한다.
  • 우리가 걱정하는 것들의 40퍼센트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즉 하늘이 무너질까 걱정하다는 것이다.
  •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난 일들에 관한 것들이다. 이미 엎어진 물을 걱정하는 것처럼 바보 같은 일이 어디 있을까마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일들에 대해 쓸데 없는 걱정을 한다.
  • 22퍼센트는 아주 사소한 일들에 관란 걱정이다. 정말 '걱정도 팔자'인 일들에 관해 우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
  • 우리가 걱정하는 일의 4퍼센트는 우리가 전혀 손 쓸 수 없는 일들에 관한 것이다. 결국 걱정해 봐야 자신만 손해 보는 일이다.
  • 이제 4퍼센트만 남았다. 이 4퍼센트만이 우리가 정말로 걱정해야 하는 일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나머지 96퍼센트 걱정거리 때문에 이 4퍼센트의 일들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진짜로 걱정해야 하는 일들은 걱정하지 못하고, 엉뚱한 일들을 걱정하느라 정력을 낭비한다는 뜻이다.이런 사람들은 아주 행복한 순간에도 걱정의 끈을 놓지 않는다.


이 내용은 김정운 교수의 '노는만큼 성공한다'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혹 여러분들은 어떤 걱정을 하고 계시나요. 이 책은 현실에 느끼는 즐거움과 행복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 과연 얼마나 그럴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여유를 찾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자료가 있으니 한번 참고 해 보세요 "오버씽킹"  클릭하고 읽어 보세요.


휴테크 성공학
- 휴식과 성공을 한꺼번에 잡는 21세기형 자기 경영전략
- 저자 : 김정운

얼마전 부터 회사,개인 취미, 가족 부지런하게 움직이지만 뭔가 내가 부족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을 하던 중 "휴테크 성공학" 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누구나 여가를 재미있게 놀기 보다는 그냥 보내거나, 또는 바다 보러 가거나 기타 등등... 재미 보다는 일처럼 보내는 것 아닌가 싶다.
책을 다 일고 나도 딱 여가를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부터라도 진행 해 보려고 한다.

내일 부터 주말이다. 3일간 푹 쉬면서 실전으로 들어가 봐야겠다.

책소개 :
게으르게 빈둥거리는 것, 많이 자는 것, 멍하니 있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국내 최고의 여가학자가 '휴테크'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휴테크`란 휴식과 여가에서 '재미'와 '자기 반성'이라는 본질적 의미를 발견하여 개인과 사회에 필요한 창의력과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개발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은 거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주로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자기 경영 전략을 어떻게 휴식과 여가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지 그 실용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책 표지에 호랑이은 호랑이의 특유의 기질을 표현하고자 나타냈다고 한다. 배부르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호랑이...




책 내용...

"기업이건 사람이건 때때로 쉬면서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휴식은 대나무에 비유하자면 마디에 해당한다. 마디가 있어야만 대나무가 자잘 수 있는 것처럼 사람도 기업도 중간 중간에 쉬어야 강하고 곧게 성장 할 수 있다."

대나무 처럼 인생에는 "마디" 가 있어야 한다. 결국 대나무는 이런 중간 중간에 마디때문에 30m 이상 자랄 수 있는 것이다.
(대나부 줄기는 속이 비어 있다.)

이어령 선생님이 하신말..
"교통순경이 교통법규를 지키면서 일하는 것 봤는가"

이 말은 김정운작가님이 책 맨 뒤 페이지에 한 말이다. 뭔가 의미가 깊은 내용임.
"교통순경이 교통법규 지키면서 일하는 것 봤는가" 결국 저자가 휴테크 성공학을 쓰고 난 후 이 책대로 진행을 못할 수 있다는 핑게의 한마디 아닌가 싶다.(도망가길 만드는 것 ...)



알라딘 책 정보 : 휴테크 성공학


알라딘 책 서정 글 :
놀아주기와 노는것의 차이 (석박님)

책의 제목만을 보았을때 괜한 선입감이 들었다. 성공에 관한 책들이 그러하듯 자신의 자랑이나 지나치게 개념적이거나 지나치게 지엽적인것이 문제였다. 목차만 봐도 돼는 그런류의 성공서들 그러나 이책은 달랐다. 주5일제로 노는날이 많아져서 주말만 기다리는 나에게는 일요일 늦은 오후부터는 괜실히 짜증이 났다. 분명 금요일오후 부터 휴식이었는데.

그원인을 이책을 통해 깨닭았다. 놀아주기와 노는것의 차이. 주말에는 가족과 무엇을 할것인가? 어디를 가야하는가? 등의 문제를 극복하여 결정하면 나의 시간은 어느곳에도 없다. 세딸아이와 놀아주기를 하다보면 진심으로 재미있어 하는 경우는 없다. 손에 이끌리어 하는 행동들은 지루하고 벗어나고 싶은일상이었다. 노는것-진정 재미있는 것-을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할 것이다. 잘놀아 봅시다.


최근 김정운 교수의 신간도서 "노는 만큼 성공한다" 나왔더군요. 한번 관심을 가져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