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감독과 선수가 똑같은 유니폼을 입는 스포츠는?  바로 야구라고 합니다.

똑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된 것은 야구의 역사에서 비롯됐다. 타 종목은 학원스포츠, 즉 아마추어 스포츠에서 프로 스포츠로 발전한 반면 야구는 달랐다. 야구는 역으로 프로 스포츠로 첫발을 내디딘 뒤 대중성 확보를 위해 아마추어 스포츠로 확산된 경기다. 따라서 야구 감독은 선수들을 지도하는 데 국한되지 않고 경기를 주선하는 일에서부터 경기를 통해 벌어들인 돈을 배분하는 역할까지 떠안아 매니저라고 불리게 됐다. 야구의 초장기, 그들은 직업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서 함께 뛰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선수들과 똑같은 유니폼을 착용하고 운동장에 나선다.

매너라는 글자 그대로 야구감독은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도뿐만 아니라 선수와 선수,코칭스태프와 선수,프런트와 선수,그리고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사이의 인적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경영하는 측면까지 포함하고 있는 셈이다. 다양한 이래관계가 상충할 수밖에 없는 복잡한 인적네트워크 속에서 야구감독은 갈들의 중재자 역할까지 수행해야 한다. 이러한 의식의 외적 표현이 바로 선수들과 차별성없이 똑같은 유니폼을 입는 것으로 나타난다. 독특한 역사성을 바탕으로 발전해 온 야구는 예측불허의 다양한 변수의 스포츠라는 또 다른 특성까지 지녀 지도자에게 현명한 리더십을 요구 한다.

김인식 리더십 발췌 (페이지 10-11)

내일은 일본과 4강이다. 꼭 승리하기를 바라면서..
"한국팀의 연전연승은 선수들이 잘 따라준 덕분이고, 특히 한인 교포들이 대규모 응원을 해준 덕입니다."


"야구는 사람이 한다"
"어떤 상황에 어떤 사람을 쓰느냐가 내 야구의 기본이다."
"정해놓고 하는 야구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
"야구도 경영이다. 선수의 장점을 살려주는 게 감독이 할 일이다."
"진 경기를 감독이 이기게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감독 때문에 다 이긴 경기가 뒤집히는 경우는 숱하게 봤다."

자료출처 : 중앙일보

김인식 감독의 '휴먼 야구' 미국 꺾었다


"야구는 사람이 한다"
"어떤 상황에 어떤 사람을 쓰느냐가 내 야구의 기본이다."
"정해놓고 하는 야구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
"야구도 경영이다. 선수의 장점을 살려주는 게 감독이 할 일이다."
"진 경기를 감독이 이기게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감독 때문에 다 이긴 경기가 뒤집히는 경우는 숱하게 봤다."

자료출처 : 중앙일보

김인식 감독의 '휴먼 야구' 미국 꺾었다



최근 출간 된 서적입니다.


예전 농구감독이 직접 진행하는 세미나를 들은 적이 있다. 스포츠 감독 세미나 그러저럭 할지 알았는데 정말 재미있게 듣었다. 역사와 처세술을 겸비했다고 할까?
다양안 원칙을 가지고 있었다. 국내에도 감독분들이 이런 책으로 많이 소개 되기를 바라면서...조만간 사서 읽어봐야겠다.


“적의 함대가 도쿄성에서 전열을 정비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이순신은 아들 승엽과 진영을 좌우수사로 삼아 일본정벌에 나섰다. 뜻하지 않은 태풍을 만나 전선 2척을 잃은 이순신은 우수사 이진영으로 하여금 방벽을 철저히 하게 한 뒤, 좌수사 이승엽에게 ‘필사즉생, 필생즉사’의 각오로 총공격명령을 내렸다. 밤을 도와 적진 깊숙이 잠입한 승엽은 치열한 공방 끝에 적의 심장부에 천자총통 2방을 안겼다. 이날 전투로 왜장 오 사다하루(王貞治)는 전사하였으며, ‘30년간 조선의 방망이를 갈아마시겠다’고 호언하던 스즈키 이치로(鈴木一郞)는 자결하였다.”

책의 중심 테마는 그라운드의 성공 신화를 만든 김인식 감독의 야구철학이다. 흔히 김인식 감독을 가리켜 ‘재활의 신(神’)이라고 부르는데, 이면에는 뇌경색으로 쓰러진 자신 스스로가 눈물나는 재활치료를 거쳐 화려하게 부활한 이정표가 오롯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