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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사라지는` 이순신 동상 … 왜?' 라는 기사를 중앙일보에서 읽었다. 요즘 광화문을 가보면 저녁이면 차에서 나오는 불빛이 없다면 장군님을 멀리서 보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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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 세종로에서 우리는 자랑스럽고 당당한 느낌이 듭니다. 민족의 성웅 이순신 장군이 늘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인물의 조각상은 도시의 랜드마크(Landmark.상징물)로 시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며, 때로는 국민을 결속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밤이 되면 이순신 장군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야간에 100m 이상 떨어져 바라보면 낮에 보이던 그 장엄한 모습은 어둠에 묻힙니다. 가까이 가면 보이기는 하지만 무서운 모습으로 변해 있습니다. - 자료출처 중앙일보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광고판을 볼 수 있다. 때론 보고도 민방한 사항들이 많은데 특히 그것은 아래와 같이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히 많다.

좀 달라질 수 없을까 고민하는 하루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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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중앙일보 '권영걸 교수의 공공디자인 산책 '


예일대 바프 교수는 특정 단어를 잠시 보는 것만으로도 인간의 사회적 행태가 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사람들을 두 팀으로 나눠 각각 '무례한(rude)'과 '공손한(polite)'이라는 단어를 보여준 뒤 공격적 성향의 빈도를 관찰했습니다. '무례한'이란 단어를 본 팀이 상대방 이야기에 끼어들거나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고 합니다. '공손한'이란 단어를 본 쪽보다 4배가 넘었답니다
자료출처 : 중앙일보 '권영걸 교수의 공공디자인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