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안에 이런 제품들이 뜬다

앞으로 10년안에는 어떤 제품들이 뜰까?
앞으로 나올 제품들은 우리에게 편리성과 실용성도 중요하지만 실제 체험을 하면서 얻게되는 제품들도 많아 지리라 본다.

요즘 읽은 책 중에 ‘HOT trecds 40’ 이라고 디자인적 관점에서 바라본 트렌드 제품들을 40개의 트렌드와 117개의 사례들로 제공하였다.

그런 내용중에 7가지만 뽑아 본 내용들이다.

1. 공중에서 즐기는 짜릿한 저녁 식사
벨기에의 한 회사에서 만든 상품이다. 하늘에 식당을 차렸다고 보면 된다.
이 하늘 식당은 지상으로 부터 45미터 높이에서 손님들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정원은 22석으로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면 대형 크레인에 연결된 4개의 줄이 식탁을 공중으로 틀어올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식사시간은 무려 8시간으로 가격은 770만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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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광 하는 화분
이름은 ‘솔라 플라워 팟’ 이라고 한다.
낮에 베란다에 내놓아 빛을 받게 했다가 저녁에는 실내 조명으로 쓸 수 있는 태양에너지 화분이다. 태양이 없는 밤에 고객들을 맞이하는 공간이라면 어디서든지 효과를 볼 수 있는 거다.
화분 사이에 LED 조명을 삽입, 태양전지판을 연결하여 충전이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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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니는 청소 로봇의 진화
일명 청소로봇이다.
역할은 진공청소기로 초고층 빌딩에서 각 층마다 청소를 끝내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또 다른 층으로 이동하면서 엘리베이터 안까지 함께 청소 한다고 한다.
주로 직원들이 퇴근 한 후 밤에만 작동 시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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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동식 버스 헬스 클럽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만들어진 ‘이동식 버스 헬스클럽’ 이다.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헬스클럽으로 브라질에서 2005년도에 등장했다.
이 버스는 출퇴근 용으로 버스안에 운동기구가 장착 되어서 운영한다.
출퇴근 시간에 맞춰서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만든 시스템으로 버스에는 총 16대의 자전거 운동기구 및 냉장고, 탈의실이 갖춰져 있는 것은 물론, 전문 강사까지 배치해 승객들의 효율적인 운동을 지도 해 준다.
현재 브라질에서 3대가 운영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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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헬스클럽을 사용하려면 월단위로 지불 한다고 한다.

  • 일주일에 2번 이용 시 – brl 매월 145 (달러 64 / 유로 54 / gbp 36)
  • 일주일에 3번 이용 시 – brl 매월 190 (달러 84 / 유로 70 / gbp 47)

물론 탈의실, 냉장고, 그리고 사운드 시스템까지 운영하며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서  위성 시스템까지 연결 되어 있다고 한다.
운행은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이며 토요일은 이벤트를 통한 임대수익을 챙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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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초콜릿향 가득한 버스 정류장
버스정류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려야만 하는 곳이다.
이런 버스정류장에 너무 흔한 광고판이 아니라 자사의 상품을 떠올릴 수 있는 향기를 통해 마케팅을 하고 있는 우유회사가 있다.
그들은 버스정류장에 ‘우유를 마셔요’ 라는 광고 문구를 띄워놓고 달콤한 초콜릿 쿠키 향이 가득 퍼지도록 해 놓았다.
사람들은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이 문구를 보고 초코릿향을 맡으며 ‘아, 우유 한 잔이랑 같이 먹고 싶다!’ 는 식욕을 돌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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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앞으로는  TV 에서 광고가 나올 시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제품을 일본에서는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입체영상 TV가 2020년 실용화되면 시청자들은 TV 쇼핑에 나온 제품을 모든 방향에서 살펴볼 수 있고, 실제로는 아니지만 만져보는 감각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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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무성은 TV 화면에 나온 음식의 냄새를 맡을 수 있고, 상품의 촉감도 느낄 수 있는 입체영상 TV의 개발 - 중앙일보


6. 수분 섭취량을 알려주는 똑똑한 물병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하루에 수분 섭취량을 알고자 하는거다.
권장 수분 섭취량을 외부의 LCD 모니터를 통해 보여 주는 물병이다. 모니터를 통해 개인의 몸무게와 운동 시간, 강도 그리고 외부온도, 고도 등을 입력하면 개인이 섭취해야 할 권장 수분 섭취량을 보여준다,
가격은 3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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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동영상을 촬영 및 편집할 수 있는 청소년용 비디오 카메라
디즈니 사에서 2007년 가을에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제품을 내 놓았다.
아이들이 사진 찍는 것을 넘어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만든 콤팩트 비디오 케메라로 ‘디즈니 플릭스’ 이다.
디즈니가 함께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덕분에 아이들은 자신이 촬영한 한편의 디즈니 무비를 보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한다.
가격은 약 99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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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자료는 ‘HOT trecds 40’ 에서 발췌함.

* 혜민아빠 책과 사진 사랑 :: http://ssh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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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to “10년안에 이런 제품들이 뜬다”

  1. 학주니 2008/01/09 at 2:22 오전 #

    하늘에서 가능한 식사라.. 근데 넘 비싼게.. -.-;

    • 혜민아빠 2008/01/09 at 2:53 오전 #

      전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먹다가 큰일날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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