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1인 기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질문 중에 하나가 “1인기업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입니다. 아직 직장생활이고, 얼마 기간 동안 준비해서 나와야 하는지, 지금 하고 있는 것(직업)으로 먹고 살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는 건데, 어느정도 경험하다보니 살아가는 세상을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정답은 없기에 관련해 다양한 환경에 대해서 설명 드리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아직 제 앞가림도 다 못하고 있다보니 살아왔던 경험 이야기를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회사를 나와 처음으로 했던 것은 잘하는 것이었습니다. 윈도우 시스템과 보안쪽 관련해서 오랫동안 해왔기에 관련 제품을 우선적으로 취급하는 것부터이며, 지인들의 도움으로 몇가지 제품을 취급할 수 있었습니다. 출퇴근의 자유로움, 정해진 시간의 일하는 방식도 아니기에 안정적인 생활과 적응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1년 후 부터는 하고 싶은 것을 찾아 하루에도 많은 시간을 쏟았으며 이렇게 2년을 넘게 하다 보니 관련해서 수입이 늘기 시작했고, 조금씩 하고 싶은 것 위주로 시간 할애를 높였습니다. 기존에도 책을 집필한 경험이 있었기에 3년정도 지나서 부터는 한권씩 책을 집필하고 관련 분야에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부터는 매년 한권씩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다음 프로젝트 준비하냐고 올해 두권 예약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김제동의 “나는 남자다”에서 “하고 싶은일이 중요한가요? 잘하는 일이 중요한가요?”에 대한 답변을 참고 하시면 도움 되리라 봅니다.

 

근데, 지금의 하고 싶은 것이 평생 할 수는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9년째 생활하다보니, 개인적 심적 변화도 있겠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사회적 변화와 트렌드 변화로 인해 그에 맞는 환경으로 다시 설정해야 살아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필자는 책 집필이 하고 싶은 것이었는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큰 변화가 있으면서 주변환경도 함께 따라주어야 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최근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그리고 책 집필도 함께 해 나아가고 있는데, 이에 따르지 않는다면 삶에서도 큰 어려움이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Tags: , , ,

No comments yet.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