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아야 하는 시대다

직장생활 10년을 하고 나와서 바로 직업을 찾아 먹고 살아가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또 다시 나의 일(직업)을 찾아 만들어야 하며, 이런 과정을 거처야지 독립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직장은 나에게 일하는 장소와 직책을 주어질뿐 직업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인데,  1년전 김호 대표 “‘직장’ 다닌다고 ‘직업’ 생기지 않는다” 글을 보면서 직장과 직업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생각해보자. 다니던 직장에서 은퇴하고 나서 누가 ‘직업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으면 ‘무직’이라고 답하는 것은 정답일까? 직장에 다니면 직업이 있고, 직장을 떠나면 직업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 ‘직장’ 다닌다고 ‘직업’ 생기지 않는다 에서

그렇다고 1인기업으로 살아가는 것도 결코 쉬운길을 아니며, 지속적인 삶은 더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직장은 안전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내몰고 있는 상황입니다. 필자도 1인 기업을 선택한 것도 평생직장의 시대로 접어들었고, 직장에서는 계속해서 젊은 사람들 위주로 채용을 하고 있다보니 더 늦어서는 할 수 있는 것이 제한이 되기에 결심했습니다.

지난해 부터 “1인 기업 프로젝트” 강좌를 정기적으로 오픈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 한분야에 전문성을 확보하지 않고서는 오랜 직장은 무의미 해지고 있으며, 나를 위한 무언가를 준비하지 않으면 100세 시대에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어느덧 1인 기업가로 9년째로 접어들었으며, 5권의 책, 스마트워킹, 에버노트, 1인 미디어 분야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더 전문화된 경험을 펼칠 수 있었기에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폭넓은 1인 기업가가 나오리라 생각되며, 최근에는 유튜버 기반으로 1인 미디어 시장도 커지면서 다양안 직업군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끝으로, 진정한 나의 직업을 얻어 생활 하더라도 삶의 가치를 만족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지속적으로 직업을 가질 수 없다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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