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종이책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가 될까?

전문가들도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종이책은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 만큼 종이책은 우리에게 좋은 추억과 중요한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전자책은 새로운 디지털 문화에 따른 변화일 뿐이지 근본적인 책으로서의 존재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에 전자책을 들고 다니면서도 종이책을 구매도 하고 같이 가지고 다닐거라 본다.

2009/08/17 – 종이책이 전자책으로 바뀌면 달라지는 것들은?
2009/08/10 – 전자북(e-book) 시장이 활성화되면 누가 가장 이익? 손해?
2009/07/23 – 출판시장이 어려운 이유? (인터뷰 보고서 정리)



종이신문도 처음에는 판 형태의 종이로 읽으면서 광고도 보고 여러기사도 같이 살펴야 한다고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그럴까
싶을 정도로 인터넷 신문을 읽거나 부족한 부분은 검색으로 채워질 수 있다. 필자 역시 아직까지 3개의 신문
(일간지1개, 경제지2개)을 구독해서 읽고 있지만 관련해서 궁금할 때는 인터넷신문을 보고 있다. 향후 전자책으로 신문을 읽게 된다면 이런 형태가 달라질듯 하다.

사진참조 - 데브멘토 (킨들,누트,삼성전자북)


지금도 많은 분들이 ” 책은 종이책으로 읽어야 맛이고, 밑줄을 긋거나, 접어가면서 읽거나, 책장에 꽂아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환경은 향후에는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양분화될것이다.


 

아래와 같은 종이책의 변화는 오랜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상상은 먼저 해보겠다.


첫째, 책을 꾸준히 구매하다 보니 책장에 꽂아두고 보는 것도 한계가 발생한다. 매달 구입하는 책은 늘어나고 장소는 협소하다 보니 적당하게 방출을 해야 할때가 생긴다.
그동안 메모해두었던 책, 소중히 간직했던 책, 다량의 전집들을 빼고 나머지를 방출을 하지만 점차 그것마저도 조금씩 위태롭게
된다. 때론 메모 해 두었던 책을 찾다가 포기하는 것도 여러번이다. 이쯤되면 전자책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

출처-오마이뉴스


둘째, 종이책 구매가 더 힘들어질거다. 다수의 책들이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만 나오게 될 거고, 그동안 온라인 서점에서 무료배송이었던 것이 유료로 바뀔 시점은 곧 찾아올것이다.


째, 종이책보다 전자책이 더 저렴하다. 아직 결정은 안되었지만 40~50% 정도(아직 미결정)에서 판매 될 것이기 때문에 쉽게
읽고 놔둘 수 있는 책 같은 경우는 빠르게 성장해서 종이책을 대체 할 거라 본다. (주로 소설, 경제경영, 자기계발,
IT 소식, 신기술)


twtpoll  (e북 관련 설문 참여)



책장에서 방출되는 책은 북크로싱을 했으면 싶다.

생각 1 –
아파트에선 분리수거함이 있듯이 한곳으로 모아서 공동 책장을 구성했으면 좋겠다. 얼마든지 가져가 보다가 자신의 책도 갔다 놓을 수
있다면 책에 대한 접근 문화도 달라질 거다. 단독주택에선 동사무소 같은 곳에서 공동책장을 마련하면 좋겠다.


생각 2 – 이것도 싫다면 출퇴근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에 공동책장을 놓게 되면 어떨까. 출퇴근 하면서 놔두거나 보려면 가져가게 말이다. 어쩜 이런경우라면 꽁짜책도 나올 수도 있을거다.(홍보용으로)

물론 이런 것은 누군가에게는 번거로운 일이 될거라 본다. 그러기에 아이디어보다 관리 운영부분이 뛰따라야 하지 않을까 싶다.(그런 부분은 도와주심이)

아래 동영상은 ‘21세기의 책은 어디에?’ – 발췌
동영상을 살펴보면 미래의 책이 이렇게 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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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esponses to “결국 종이책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가 될까?”

  1. 서희 2009/08/18 at 3:15 오전 #

    저는 전자북은 본적이 없지만 그다지 좋아 보이진 않아요
    물론 책이 좀무겁긴해도 전 종이 책이 더 좋네요
    전자북은 교과서만 전자북으로 바꼇으면 좋겠네요
    학교다닐때 시험기간이면 그무거운 책을 들고 낑낑 거리며 왔다 갔다 했던걸 생각하니 …….
    교과서가 전자북으로 바뀐다면 찬성인 입장이에요 ^^

  2. 학주니 2009/08/18 at 11:13 오후 #

    전자책은 관리도 보관도 간편하니 많이 사용될 듯 싶은데..
    그 형식에서의 문제점만 해결된다면야..

  3. 오후경 2009/08/20 at 3:17 오후 #

    갑자기 죄송합니다.
    아내와 함께 블로그를 하려고 하는데.. 저는 티스토리 아이디가 있는데 아내가 없어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초대장을 나누어 주시면 참 참… ^^ 감사하겠습니다.
    아내 이메일은 idoit4uj@gmail.com 입니다.

    염치없이 갑자기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Trackbacks/Pingbacks

  1. erla's me2DAY - 2009/08/18

    결국 커뮤니케이션의 목적 RT hongss님 drspark님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와는 조금 다르지만 저의 “책과 인터넷 출판”에 관한 글 http://bit.ly/2JfOq1 http://bit.ly/fRxxd

  2. HOWARD -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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