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보다 아름다운 ‘경주 안압지’

지난 여름부터 3번째 경주를 찾았다. 불국사, 첨성대, 천마총, 남산(등산), 석굴암, 첨성대, 안압지를 다녀왔다. 경주는 다른 도시와 다르게 볼것과 먹을 것이 많다. 차량의 이동 반경도 크지 않아 좋고, 낮 뿐만 아니라 시원하게 밤에도 관람할 수 있도록 야간개장을 해 놓고 있어 좋다.(이용시간 09:00 ~ 22:00)

서울에 있는 경복궁이나 덕수궁도 야간개장 한다면 더 많은 이들이 찾지 않을까 싶다.
첨성대와 안압지는 10시까지 이용시간을 늘렸다. 낮에보는 것보다 더 아름답게 조명을 설치 해놓고 있어 눈이 즐거웠다. 분명 전체 관람은 아니지만 야간을 위한 준비를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될 것이다.

첨성대 근처는 공원으로 꾸며놓아 산책겸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많았고, 안압지는 화려한 조명덕에 한층 더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야간 조명에 비친 모습을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가 즐비할 정도다.
화려한 조명 덕에 단조롭던 건물들이 더 감동을 주고 있어 낮과 밤을 따로 즐겨도 될듯 하다.

야간에 안압지를 가보니 시원하게 바람도 불고 등에 찬 땀도 식히고 좋았다.

안압지 : 경북 경주시 인교동에 있는 신라 때의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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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지 소개 (관광공사참조)

안압지 서쪽에 위치한 신라 왕궁의 별궁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 신라 경순왕이 견훤의 침입을 받은 뒤, 931년에 고려 태조 왕건을 초청하여 위급한 상황을 호소하며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하다.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진다. 고려시대의 『삼국사기』에는 임해전에 대한 기록만 나오고 안압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는데, 조선시대 『동국여지승람』에 “안압지의 서에는 임해전이 있다” 라고 기록되어 있어, 현재의 자리를 안압지로 추정하고 있다.

  • 위치 : 경북 경주시 인왕동 26-1
  • 이용시간 : 09:00 ~ 22:00
  • 지정현황 : 사적 제 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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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to “낮보다 아름다운 ‘경주 안압지’”

  1. 바위풀 2008/08/07 at 10:24 오전 #

    올 가을쯤엔 시간을 내서 경주를 한 번 가봐도 좋겠네요.
    아름답습니다.

    • 혜민아빠 2008/08/07 at 2:29 오후 #

      가을의 경주는 더 좋을 것 같더군요.

  2. gotoAndFly 2008/10/28 at 9:30 오전 #

    사진보니깐 다시 가야겠다는 맘이 불끈.~

    • 혜민아빠 2008/10/29 at 2:36 오전 #

      가을의 경주가 멋있다고 하던데 말이죠.
      요즘 다시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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