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 하나 둘 읽어내려가는 책 제목이 "삼색공감" 이다.
사람,관계,세상이라는 3가지 키워드로 정혜신님이 바라보는 저자의 세상 이야기이다. 때론 이런 세밀한 부분까지 바라 볼 수 있는지가 대단하기도 하다.
일상적으로 신문 상에서 바라 볼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또 다른 내면적인 것을 모아서 글로 표현 내용들이 많다 보니 과거에 보았던 "사람 vs 사람" 이라는 책이 생각 나기도 한다.
특히 사람,남자,정치인 등에 대한 내면적인 세계와 현실적인 이야기를 내놓고 있다 보니 그가 정말 정신과 전문의가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책을 통해서도 알게 된다.
알라딘에 책 서평에 보니 또 다른 내용이 있어 소개 한다.(dreams님)
'사람'에서는 인물들(주로 정치인)의 행보와 관련한 그녀의 생각들이,
'관계'에서는 그녀가 경험한 내지 바라본 사회현상들에 대한 의견들이,
'세상'에는 또 다시 한국의 정치판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저자는 정신분석 전문의로서 이에 근거해 주변에서/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치우치지 않는 나름대로의 깔끔하고 세심한 각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고, 또한 사회의 약자인 여성으로서의
목소리도 담아내고 있다. 어느 한쪽으로 생각이 치우치지 않고, 인간의 개별성과 문제의 본질에 주목하려는 그의 견해는 기대이상으로 마음에 와닫는 느낌이다.
정혜신 책 리스트 : 사람 vs 사람, 남자 vs 남자, 불안한 시대로부터의 탈출
저자 홈페이지 http://www.hyesh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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