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형조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님이 제공한 글을 보고 또 다른 즐거움이 있는 것 같다.
한국인들에게 두 가지 불가사의가 있다는 얘기가 지구촌에 널리 유포돼 있다. 하나는 전 세계에서 일본을 우습게 아는 유일한 나라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들이 이룩한 성취를 모르고 있는 세계 유일의 나라라는 것이다.
아시아를 휩쓸고 있는 한류의 물결은 굉장하다. 그것을 적어도 일본이나 동남아를 방문한 분들은 피부로 실감할 수 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그것을 인정하고 자랑하는 데 인색하다. 20세기 식민 지배의 굴욕과 후발 근대화에 급급하면서 너무 깊이 오랫동안 자괴감과 열등감에 찌들어 온 탓인지도 모른다.
자료출처 : [삶과문화] 우리만 모르는 한류 열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