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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가 있네요. 읽으면서 정말 일까 하면서 소개 합니다.
아래 이야기는 "모든 것은 지나치면 인성을 망치게 하는 법이다." 라는 탈무드의 이야기는 술을 지나치게 마시지 말 것을 경고하는 있는 듯하다.

이세상 최초의 인간이 포도나무를 키우고 있었다. 그때 악마나 찾아와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인간이 "지금 근사한 식물을 키우고 있다"고 말하자 악마는 이런 식물은 처음 보았다면서 놀라워했다. 그래서 인간은 이렇게 설명해주었다.

"이 식물에는 아주 달콤하고 맛있는 열매가 열리는데, 익은 다음 그 즙을 내어 마시면 아주 행복해진다네."
악마는 자기도 꼭 한몫 끼워달라고 애원하고는,양과 사자와 원숭이와 돼지를 데리고 왔다. 그러자 악마는 이 짐승들을 죽여 그피를 거름으로 썼다.

포도주는 이렇게 해서 세상에 처음 생겨났다고 한다.

그래서 술을 처음 마시기 시작할 때에는 양같이 온순하고,조금 더 마시면 사자처럼 사나워지고, 조금 더 마시면 원숭이처럼 춤추거나 노래 부르며, 더 많이 마시면 토하게 뒹굴하고 하여 돼지처럼 추해지니, 이것은 악마가 인간들에게 준 선물이기 때문이다.

"생산적인 삶을 위한 자기발전노트 50" 에서 (페이지 4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