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찾아 뵙지는 못하지만 예전부터 아는 형님이 신문기사에 실렸네요.
이 형님이 예전부터 실천하는 것 중에 하나가 하루에 새로운 사람 3명을 만나러 돌아다니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저 또한 그중에 한사람으로 만나게 되었으며 즐거운 저녁시간도 가졌습니다.
저도 비슷한 것을 행하고 있는데 하루 3명을 만나기,3명에게 이메일로 안부인사,3명에서 전화하기 등이죠.
많은 실천은 안되고 있지만 그래도 인맥을 관리 하고자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직업이 사무실에서 많이 앉았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군요.
# 수다의 힘
"아직 직원 몇 명이 출근을 못 하고 있어요. 어제 저한테 붙잡혀서 새벽까지 수다를 떨었거든요."
말쑥한 외모와 중저음의 목소리에서 풍기는 '왠지 과묵할 것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배 사장은 스스로를 '수다쟁이'라고 소개했다. 심지어 그래텍의 기업문화도 '수다'라고 했다.
"저는 회의보다 수다가 더 좋아요. 직원들과 밤새 '다음엔 무엇을 만들까'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가 재미있겠다 싶은 게 생기면 바로 팀을 꾸리는 식이지요."
분위기가 이렇다보니 사업계획서에 의해서 만든 제품보다 수다에 의해서 만든 제품이 더 많을 정도다. 그래텍의 대표 제품인 '곰플레이어'도 예외는 아니다.
"곰플레이어는 3년 전 제 생일에 깜짝 선물로 받은 겁니다. 역시 열심히 수다 떨어서 기획한 제품인데 직원들이 제 생일에 맞춰 완성한다고 고생을 많이 했지요. 지금 생각해도 뿌듯하고 재미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출처 : 수다는 나의 힘











